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해피엔딩" 검색 결과

원래 가수야? 배우야? 본업이 뭔지 헷갈리는 스타들

원래 가수야? 배우야? 본업이 뭔지 헷갈리는 스타들

연예계에 '만능 엔터테이너' 또는 '멀티 엔터테이너'라는 말이 있죠. 여러 분야에 다재다능한 스타들을 수식하는 단어인데요. 요즘이야 가수로 데뷔해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며 겸업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1980~90년대에는 오히려 배우들이 호황인 가요계에 편승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에 도전하는 모든 연예인들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며 성공하는 건 아니었는데요. 꽤 오래전부터 차곡차곡 입지를 쌓아 지금은 가수와 배우 어떤 것에 뿌리를 두고 활동하는지 헷갈릴 만큼 두 분야에 모두 뛰어난 스타들.
1990년대 중반 팝의 정수를 모은 편집음반, <나쁜 녀석들> OST

1990년대 중반 팝의 정수를 모은 편집음반, <나쁜 녀석들> OST

시작부터 티격태격한다. 저속하고 거칠지만 각자의 말엔 위트가 넘친다. 10만5천 달러짜리 차에 컵홀더가 없다고 투덜대는 마커스 버넷(마틴 로렌스), 마커스가 차에 흘린 감자튀김을 주우라고 차를 세우는 마이크 라우리(윌 스미스). 끊임없이 말이 이어진다. 감자튀김을 주우라며 차를 세우지만 마커스의 차를 탐낸 강도들이 총을 들고 접근한다. 하지만 둘은 기막힌 콤비 플레이로 손쉽게 강도를 제압한다. 이처럼 둘의 캐릭터와 영화의 성격은 시작부터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대세 of 대세! 당신이 김수현에 대해 몰랐던 사실 12가지

대세 of 대세! 당신이 김수현에 대해 몰랐던 사실 12가지

오~랜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팬들 마음 설레게 만드는 이 배우. 오늘은 의 주역, 배우 김수현에 대한 모든 것을 탈탈 털어보는 시간입니다. 출중한 외모는 물론, 심장 저격하는 중저음의 목소리와 완벽한 연기력, 약간의 빙구미(ㅋㅋㅋㅋ)까지. 온갖 매력 포인트는 다~ 지니고 있는 이 배우, 조금 더 심화 학습해보자고요. 1. 어린 시절 매우 내성적인 성격이었다. 김수현은 어린 시절 매우 내성적인 소년이었다고 합니다. 남중, 남고를 나온 그. 특히나 이성 앞에선 언제나 잔뜩 굳어있었다고(ㅋㅋㅋㅋ) 하는데요.
칵테일 말고 따로 마셔도 좋은 버무스, 그리고 <사랑의 블랙홀>

칵테일 말고 따로 마셔도 좋은 버무스, 그리고 <사랑의 블랙홀>

누구나 한번쯤은 ‘과거, 혹은 미래로 갈 수 있다면. . . ’ 하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어렸을 때 과학잡지에서 읽은 타임머신도 그랬었고 어른이 되고 나서는 로또번호(. . )를 생각해보기도 했다. 최근 비트코인에 대한 기사들을 읽다 보면 소위 가상화폐라는 개념이 처음 도입되었을 당시 속는 셈 치고 조금만 사 놨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도 잠깐 했었다. 실행할 수 없으니 결국 다 부질없는 이야기겠지만 사람들이 가지 않은 길을 그리워하는 것처럼 불가능한 것을 동경하는 것은 어쩌면 인간의 속성일지도 모르겠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카세트테이프의 귀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카세트테이프의 귀환

일본 도쿄의 나카메구로에는 '왈츠'라는 카세트테이프 전문점이 있다. 잘못 쓴 것이 아니다. 카세트테이프 맞다. 아마존 재팬에서 근무하던 대표가 한 번 끝난 것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싶어서 카세트테이프 전문점을 열었다고 한다. 왈츠에는 5천 개의 카세트테이프와 워크맨 등의 기기가 있다. 우리가 엘피 라 부르던 바이닐 이 유행처럼 다시 떠올랐을 때 젊은 세대에게 그게 새로운 매체로 인식됐던 것처럼 카세트테이프 역시 젊은 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매체가 된다. 한국에도 여전히 카세트테이프를 듣는 사람들이 있다.
등장 자체가 스포일러? 작품에서 유독 많이 죽는 배우들

등장 자체가 스포일러? 작품에서 유독 많이 죽는 배우들

배우라면 다양한 캐릭터로 필모를 쌓고 싶은 게 당연할 텐데요. 슬프게도 유독 죽는 연기만 맡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오늘은 일명 '사망전문배우'라고 불리는 배우들과 그들의 죽음 횟수(. )를 정리해보았습니다. ※ 빠트린 작품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횟수가 아닌 최소 단위임을 미리 밝힙니다. ※ 배역의 죽음을 다루므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1. 국내 김남길 (극중 20회 사망) '김남길이 드라마에 나오면 강제 스포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김남길=죽음' 공식은 이미 유명합니다.
[3월 다섯째주 충무로통신] 김지운 감독 신작 <인랑> 여배우 공개 오디션 중

[3월 다섯째주 충무로통신] 김지운 감독 신작 <인랑> 여배우 공개 오디션 중

김지운 감독 (사진 씨네21) 김지운 감독 신작 여주인공 공개 오디션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이 여주인공을 공개모집하고 있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지운 감독은 10대 중후반의 빨간 모자 역과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인 여주인공 이윤희 역을 맡길 배우를 기성과 신인을 가리지 않고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것이라 전했다. 총 제작비가 100억 원 이상 투입되는 블록버스터로, 준비 과정에서 일찌감치 강동원을 남자주인공으로 낙점한 상태다.
베일 벗은 디즈니 <미녀와 야수> 실사판 관람 포인트 5

베일 벗은 디즈니 <미녀와 야수> 실사판 관람 포인트 5

디즈니 덕후 모여라. 디즈니의 새로운 실사 영화 가 3월 3일 언론시사회로 베일을 벗었습니다. 1991년 첫선을 보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작품이죠. 캐스팅 시기부터 화제를 부르던 이 작품. 디즈니 프린세스 중 가장 진취적인 캐릭터 벨 역에 시리즈의 히로인 엠마 왓슨이 캐스팅되며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후 이완 맥그리거, 이안 맥켈런, 엠마 톰슨 등 화려한 조연진들이 합류하며 기대를 모았죠. 후기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그간 실사화되었던 디즈니 작품들 중 가장 화려했습니다. 고퀄이었어요.
천사들과 나눠먹는 위스키, <엔젤스 셰어>

천사들과 나눠먹는 위스키, <엔젤스 셰어>

술을 중요한 키워드로 다루는 영화가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 대표적인 것을 몇 개 꼽자면 그중 하나는 (이하 )일 것 같다. 당장 제목인 도 술과 관련된 단어인데, 천사의 몫이란 뜻으로 원래 위스키 등의 증류주를 나무로 만든 통에서 숙성시킬 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술통 속에서 자연히 증발되어 없어지는 분량을 일컫는 말이다. 얼마나 증발되는지, 숙성 온도와 습도는 어땠는지 등등에 따라 통 속 술의 품질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기도 하거니와 증발되는 술이 많을수록 팔 수 있는 술의 양은 줄어들기 때문에 증류소에서는 술에 풍미를 더하면서도...
마음대로 싹둑?! 외화 가위질의 역사

마음대로 싹둑?! 외화 가위질의 역사

는 미국 개봉 당시 R등급을 받았습니다. 17세 미만일 경우 부모나 성인 보호자를 동반해야 영화 관람이 가능한 등급이죠. 국내에서 는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측 관계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신체가 노출되는 장면을 편집했다고 밝혔죠. 흠.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게 사실입니다. 수입사가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는 하나, 관객들은 감독 의도 그대로를 담은 원본 영화를 감상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니까요. 감독 또한 자신의 의도를 관객들에게 확실히 전할 수 없음은 물론이죠. 과거에도 이런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