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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봉 한국영화 흥행 1위에 오르다! 〈킹 오브 킹스〉와 모팩스튜디오

미국 개봉 한국영화 흥행 1위에 오르다! 〈킹 오브 킹스〉와 모팩스튜디오

모팩이 일냈다. 국내 CG/VFX 전문 기업 모팩스튜디오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가 봉준호 감독의 (2019)을 꺾고 미국에서 가장 흥행한 한국영화가 됐다. 제작사 모팩스튜디오에 따르면 는 지난 주말 누적 수익 5,451만 달러(약 787억 원)를 달성해 의 최종 매출액인 5,384만 달러(777억 원)를 넘어섰다. 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4월 11일 북미 개봉 직후 잭 블랙, 제이슨 모모아 주연 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며 입소문이 났다.
남미 최대 장르영화제 판타스포아, 역대 최다 관객 50만 관객 기록

남미 최대 장르영화제 판타스포아, 역대 최다 관객 50만 관객 기록

국제경쟁 대상은 〈론리 머스킷티어〉가 수상
판타스포아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역대 최대 관객을 기록하며 남미 관객들의 힘을 보여줬다. 판타스포아영화제는 브라질에서 여는 영화제로 남미 최대 장르영화제로 유명하다. 지난 4월 9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 열린 제21회 판타스포아영화제는 장단편 통틀어 236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영화제 폐막 후 판타스포아영화제 측은 이번 영화제의 성과를 공개했는데, 영화제 기간 관객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영화제 최고 관객 동원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21회 판타스토아영화제에선 니콜라이 슈만의 가 국제 경쟁 장편 대상을 받았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하얼빈〉, 〈흑백요리사〉 대상 수상!

제61회 백상예술대상…〈하얼빈〉, 〈흑백요리사〉 대상 수상!

〈폭싹 속았수다〉, 4관왕 쾌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하얼빈〉의 홍경표 촬영감독과 넷플릭스 예능 시리즈 〈흑백요리사〉가 각각 영화와 TV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안중근 의사의 1909년 하얼빈 의거를 그린 영화 〈하얼빈〉은 대상과 작품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대상 수상자인 홍경표 촬영감독은 차기 영화 촬영 일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인터뷰]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 “일본에서 계엄이 발생했다면,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인터뷰]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 “일본에서 계엄이 발생했다면,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용감하고 직설적이고 뻔뻔하며 에너지가 가득한 영화가 도착했다. 일본의 네오 소라 감독이 연출한 〈해피엔드〉다. 전작으로 이미 감독의 이름을 외운 몇몇 관객도 있다. 고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2023)가 재작년 국내 개봉했고, 알려졌다시피 그는 류이치 사카모토 감독의 아들이기도 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 연주를 담은 다큐멘터리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평생의 커리어, 그 기류를 담은 듯 급진적이고, 예술적이며, 품위로 가득 차 울림을 주는 작품이었다.
인디씬의 전설 크라잉넛, 데뷔 30주년 맞아 신곡 '허름한 술집' 발표

인디씬의 전설 크라잉넛, 데뷔 30주년 맞아 신곡 '허름한 술집' 발표

한국 인디 록의 상징적 존재인 밴드 크라잉넛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새 싱글 '허름한 술집'을 28일 발매했다. 소속사 드럭레코드는 이번 신곡이 공연장에서 관객들과 함께 떼창할 수 있는 대중적인 멜로디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싱글의 재킷 이미지는 화가로도 활동 중인 기타리스트 이상면이 직접 작업했다. 크라잉넛은 이 노래를 통해 누구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친근한 추억의 공간을 음악적으로 표현했다. 뮤직비디오는 밴드의 베이시스트 한경록이 총괄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헤이든원이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저예산으로 아카데미 VFX 받은 〈고질라 마이너스 원〉, 속편 제작한다

저예산으로 아카데미 VFX 받은 〈고질라 마이너스 원〉, 속편 제작한다

2025년 연말 촬영 예정
비영어권 영화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받은 이 속편 소식을 전했다. 2023년 영화 은 2차 세계대전 직후 일본에 거대 괴수 고질라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할리우드에서 담당하는 ‘몬스터버스’가 아닌 시리즈의 원조 도호 영화사에서 제작한 이 영화는 개봉 당시 호평을 받고 특히 북미에서 신드롬을 일으키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약 1,200만 달러 제작비로 전 세계 1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 기세를 타고 은 2024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시각효과상을 받는 데 성공했다.
나홍진·장재현 감독의 학창시절 단편 볼래? 한예종 영상원 30주년 기념 단편영화제 개최

나홍진·장재현 감독의 학창시절 단편 볼래? 한예종 영상원 30주년 기념 단편영화제 개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이 개교 30주년을 맞아 영상원 출신 감독들의 학창 시절 단편영화를 선보이는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 영상원은 15일 '30 for 30 : 다섯 개의 다짐들'이라는 제목의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획전은 이달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서울, 대전, 대구 등 전국 5개 예술영화전용관에서 진행되며 총 30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작 중에는 나홍진 감독의 〈완벽한 도미요리〉, 장재현 감독의 〈12번째 보조사제〉, 정주리 감독의 〈영향력 아래 있는 남자〉, 이경미 감독의 〈잘돼가.
빌 머레이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함께하지 못한 것, 지금도 후회”

빌 머레이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함께하지 못한 것, 지금도 후회”

빌 머레이, 이미지 굳어질까 〈하트브레이크 리지〉거절
할리우드 배우 빌 머레이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 출연 제안을 고사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지금도 후회된다”고 털어놨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빌 머레이는 최근 미국 방송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해 배우 인생의 ‘놓친 기회’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오래전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를 보면서 ‘저 사람이랑 꼭 한번 연기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빌 머레이는 실제로 클린트 이스트우드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고,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군 복무 코미디 영화에 관심 있냐”고 물었다고 한다.
〈패스트 라이브즈〉의 셀린 송, 연극 〈엔들링스〉 국내 초연

〈패스트 라이브즈〉의 셀린 송, 연극 〈엔들링스〉 국내 초연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의 셀린 송 감독이 극작가로서 쓴 대표작 〈엔들링스〉 가 오는 5월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두산아트센터는 24일 셀린 송 감독의 작품 〈엔들링스〉를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서울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공연한다고 발표했다. 2019년 미국 아메리칸 레퍼토리 씨어터에서 초연된 〈엔들링스〉는 이민자로서의 정체성을 작품 속에 녹여낸 셀린 송 감독의 연극 대표작이다.
정초신 감독 〈꿈꾸는 사진관〉, 제47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초청

정초신 감독 〈꿈꾸는 사진관〉, 제47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초청

실제로 마다가스카르에서 원주민 가족사진을 찍어온 사진작가 신미식과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인 장태화가 주연배우로 출연했다.
(2000), (2002) 등으로 알려진 정초신 감독의 신작 이 올해 제47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은 아프리카로 날아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가족사진을 찍어주고 싶어 하는 작은 사진관 주인 신미식과 그를 따르는 카바레 무명가수 장태화, 그리고 남몰래 그를 연모하는 포장마차 사장 양수진이 결국 사진관을 처분하고 아프리카 마다카스카르로 떠나 각자 가슴 속에 품고 있었던 꿈을 만난다는 내용을 담은 로드무비 형식의 성장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