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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최대 장르영화제 판타스포아, 역대 최다 관객 50만 관객 기록

국제경쟁 대상은 〈론리 머스킷티어〉가 수상

제21회 판타스포아국제영화제 포스터
제21회 판타스포아국제영화제 포스터

 

판타스포아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판타스포아영화제)가 역대 최대 관객을 기록하며 남미 관객들의 힘을 보여줬다.

판타스포아영화제는 브라질에서 여는 영화제로 남미 최대 장르영화제로 유명하다. 지난 4월 9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 열린 제21회 판타스포아영화제는 장단편 통틀어 236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영화제 폐막 후 판타스포아영화제 측은 이번 영화제의 성과를 공개했는데, 영화제 기간 관객 수가 5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영화제 최고 관객 동원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21회 판타스토아영화제에선 니콜라이 슈만의 <론리 머스킷티어>가 국제 경쟁 장편 대상을 받았다. 문과 창문 하나 없는 방에서 깨어난 루퍼트가 유일한 소지품 휴대전화에 의지해 방에서 탈출하려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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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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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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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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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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