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한국 공포영화" 검색 결과

타란티노 감독표 선곡의 정점, <킬 빌>의 음악들

타란티노 감독표 선곡의 정점, <킬 빌>의 음악들

죄다 뿐인 상영관 목록을 보다가 이번주 영화음악감상실은 선곡이 빛나는 구작을 소개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영화는 곧바로 정해졌다. 가장 먼저 떠오른 영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2003)이다. 킬 빌 - 1부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우마 서먼 개봉 2003. 11. 21. ​ Bang Bang Nancy Sinatra 얼굴에 피칠갑을 하고 숨을 헐떡이는 브라이드 의 흑백 클로즈업. 잠시의 대화 끝에 “이거 당신 아이야”라고 고백하자마자 머리에 빌 의 방아쇠가 당겨진다.
봄철 호러 영화음악의 대공습

봄철 호러 영화음악의 대공습

호러 영화는 여름에 보는 것이란 공식이 깨진 지 오래다. 여름이 계절 특수라는 건 이제 옛말. 할로윈이 있는 가을은 전통적인 호러 시즌으로 자리매김했고, 와 시리즈가 성공한 건 싸늘한 기온과 크리스마스 캐럴, 새하얀 눈이 휘날리던 한겨울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봄에도 호러가 도래한다. 재작년 이 개봉해 깜짝 히트를 기록하고, 작년에는 과 가 선전하며 꽃놀이 대신 공포를 즐기는 게 어색하지 않아졌다. 바야흐로 연중무휴 사시사철 호러를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된 셈이다. 이런 변화로 올해도 어김없이 일찍부터 여러 호러물들이 대기 중이다.
[스포일러 주의] 해석 열풍 부른 영화 <어스> <곡성> <버닝>엔 어떤 메시지가?

[스포일러 주의] 해석 열풍 부른 영화 <어스> <곡성> <버닝>엔 어떤 메시지가?

의 조던 필 감독은 “영화의 모든 요소는 의도적으로 등장한다”고 말했다. 개봉 이후 포털사이트엔 ‘어스 해석’이라는 키워드가 핫이슈로 떠올랐다. 우리는 그의 전작 의 흥행과 함께 ‘겟 아웃 해석’을 검색한 전례가 있다. 해외 작품까지 가지 않더라도 ‘곡성 해석’, ‘버닝 해석’ 등 해석 열풍을 부른 국내 작품도 있었다. 사람들이 궁금해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과연 해석은 이들에게 속 시원한 해답을 들려줬을까. , , 세 영화의 해석을 둘러싼 이야기를 정리해 봤다. ​ 경고. 다량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두익? 주들호? 한국식 이름 가진 할리우드 영화인들

최두익? 주들호? 한국식 이름 가진 할리우드 영화인들

로다주, 히들이, 조토끼, 석호필, 빵발…. 이게 다 뭐냐고. 바로 이름이 긴 할리우드 배우들을 간단하게 부르기 위해 국내 팬들이 지어준 애칭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로다주로, 조셉 고든 레빗은 조토끼로, 브래드 피트는 빵발로. 최근엔 아예 한국식 이름을 작명해주기까지 한다. 그렇다면 한국식 이름 혹은 애칭을 가진 할리우드 영화인에는 누가 있을까. 많은 배우들에게 팬들이 붙여준 애칭이 있지만, 분량상 그 중에서도 친근감이 느껴지는 이름, 애칭을 지닌 영화인들을 위주로 준비해 보았다.
조던 필 감독이 동물로 출연? 한 번 보면 발견 못 했을 <어스> 이모저모

조던 필 감독이 동물로 출연? 한 번 보면 발견 못 했을 <어스> 이모저모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어스 해석'이 실검에 올랐던 화제의 영화 . 영화를 관람한 후 궁금증이 남았을 영화 의 이모저모를 정리했다. 영화 속 상징적인 장면부터 배우들에 대한 깨알 정보까지 간략 요약 핵심 정리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 영화를 관람한 뒤 읽어보길 권한다. 1. 조던 필이 에 동물로 출연했다고. 스스로 밝히지 않았다면 아무도 몰랐을 역할로 카메오 출연했다. 조던 필은 한 인터뷰에서 에서 죽어가는 토끼 목소리 연기를 했다고 밝혔다. 루피타 뇽 캐릭터와 대면하는 신이었다.
조던 필이 루피타 뇽에게 권한 10개의 공포영화. <어스>와의 접점은?

조던 필이 루피타 뇽에게 권한 10개의 공포영화. <어스>와의 접점은?

조던 필 감독은 의 촬영을 준비하는 루피타 뇽에게 공포영화 10편을 봐주기를 요청했다. 1963년 작 부터 2014년 작 에 이르는 리스트다. 전혀 다른 성격의 도플갱어까지 1인2역을 맡아 영화 전체를 이끌어가는 주연배우에게 권한 작품들인 만큼, 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하다. 10편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와의 접점을 짚어봤다. ​ 새 The Birds, 1963 (1958), (1959), (1960) 등의 걸작을 연달아 만들어내던 알프레드 히치콕의 황금기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
'개봉 촉구! 소음 금지!' 별별 이색 시사회 5

'개봉 촉구! 소음 금지!' 별별 이색 시사회 5

매년 모래처럼 쏟아지는 영화들 틈에서 관객들의 선택을 받는 일이란 쉽지 않다. 그중에서 최근 입소문으로 톡톡히 효과를 본 영화들이 등장하면서 초기 영화 마케팅의 중요성은 더욱더 커지고 있다. 그래서일까. 가장 처음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인 ‘시사회’를 이용한 이색적인 마케팅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오늘은 관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재기 발랄한 국내 이색 시사회를 간단히 모아보았다. 아래 시사회에 참석했던 경험이 있거나, 이 외의 이색적인 시사회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바란다.
흥행 결과는 아쉽지만 다시 보면 좋을 2018년 개봉 영화 5편

흥행 결과는 아쉽지만 다시 보면 좋을 2018년 개봉 영화 5편

사실 오늘 소개할 영화들이 진짜 망한 건 아니다. 다만 2018년 영화 가운데 마음에 들어서, 지금보다 더 많이 거론되거나 더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하는 마음으로 골라본 리스트다. 간단히 말해 기자가 뽑은 2018년 최고의 영화 같은 작품들이다.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해당 작품 VOD 상품페이지에서 30%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니 못 본 작품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관람해보자. 万引き家族|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릴리 프랭키, 안도 사쿠라, 마츠오카 마유|15세 관람가 ▶ 바로 보기 먼저 사과한다.
근래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아역배우들의 근황

근래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아역배우들의 근황

내가 나이 들어가는 모르고 살아도 애들이 쑥쑥 자라는 건 금방 눈에 들어온다. 영화를 볼 때도 마찬가지. 나이가 무색할 만큼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던 아역배우가 어느 날 성큼 자란 모습으로 꾸준히 커리어를 이어나가는 걸 목격하게 된다. 좋은 영화를 보는 것만큼 뿌듯한 경험이다. 근래 인상적인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던 아역배우들의 근황을 살폈다. 제이든 리버허 세인트 빈센트 제이든 리버허는 60세 할아버지와 10살 소년의 우정을 그린 첫 장편 (2014)에서 빌 머레이와 찰떡같은 케미를 보여줬다.
로튼토마토 선정, 2019년 가장 기대되는 공포영화 10

로튼토마토 선정, 2019년 가장 기대되는 공포영화 10

‘로튼토마토’가 2019년 가장 기대되는 공포영화 리스트를 공개했다. (링크) 총 25편에 달하는 공포영화 가운데 국내 개봉 가능성이 있거나, 화제성이 있는 작품들을 엄선해 10편만 소개한다. 어스 Us 감독 조던 필 출연 루피타 뇽, 윈스턴 듀크, 엘리자베스 모스, 팀 헤이덱커 으로 뜨거운 감독으로 떠오른 조던 필. 그가 다시 흥미로운 공포영화로 관객 몰이에 나선다. 휴가를 보내던 한 가족에게 똑같은 모습의 도플갱어 가족이 방문하게 되는 이야기로, 최근 의 티저 예고편 공개 이후 수많은 추측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