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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첫 주말, 인기작 5편을 골라봤다

전주국제영화제 첫 주말, 인기작 5편을 골라봤다

초여름 더위로 영화제는 더 후끈해졌다. 5월 6일 어린이날 대체 휴일로 3일의 연휴가 생긴 덕에 전주는 영화제를 찾은 씨네필들과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 없다. 영화제의 하이라이트 기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첫 주말, 관객들의 높은 주목을 받았던 인기작 다섯 편을 골라봤다. 복수는 나의 것 감독 박찬욱 출연 송강호, 신하균, 배두나 ​ 사전 인터넷 예매 매진, 현장 예매 매진에 이어 영화제 홈페이지 티켓 나눔터에서 가장 많이 구하고 싶어 하는 영화 1순위였던 영화. 상영 후 박찬욱 감독의 GV가 있었기 때문이다.
영화만 보기 싫다면! 전주영화제 즐길 거리

영화만 보기 싫다면! 전주영화제 즐길 거리

5월2일 개막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아이디어가 빛나는 영화, 짙은 메시지를 담은 영화, 쟁쟁한 감독들의 신작 등 올해 전주에서는 162편의 다양한 작품들이 상영된다. 그러나 전주영화제는 상영회가 아닌 '축제'. 분명 영화만 관람하기에는 아쉬움이 남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들을 위해 소개한다. 보다 넓게 전주영화제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들. 영화의 거리 영화의 거리 시작점 영화의 거리 첫 번째는 '영화의 거리'다. 영화제 속 여러 공간을 아우르는 길이다.
‘내 집 같은 극장’의 완결판, CGV ‘씨네&리빙룸’을 체험하다

‘내 집 같은 극장’의 완결판, CGV ‘씨네&리빙룸’을 체험하다

영화를 보는 와중에 급한 연락을 받아야 할 때가 있을 것이다. 한참 영화를 보고 있는 와중에 진동이 울릴 때 어떻게 할까. 전화를 받자니 옆에 있는 관객에게 미안하고, 전화를 안 받자니 무슨 일인가 마음이 쓰인다. 영화를 볼 때 스마트폰이 간절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어, 저 배우 이름이 뭐였지. ’하고 상영시간 내내 머릿속이 복잡할 때다. ​ 이렇게 영화를 보는 와중에 휴대폰을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상영관이 문을 열었다. 왕십리CGV의 ‘씨네&리빙룸’이다.
의외의 덕력 무엇? 덕질 하는 할리우드 스타 10

의외의 덕력 무엇? 덕질 하는 할리우드 스타 10

할리우드 스타들은 모두 초특급 인싸라 항상 파티로 시간을 보낼까. NOPE. 할리우드 배우 중에도 쉴 때는 집돌이, 집순이가 돼 ‘덕질’로 힐링하는 이들이 있다. 여기, 의외의 덕질로 시간을 보내는 스타들 10명을 소개한다. 패트릭 스튜어트 = 비비스와 버트헤드 마니아 패트릭 스튜어트 시리즈의 재비어 교수, 시리즈의 피카드 선장로 덕후들의 우상인 패트릭 스튜어트. 기사 작위를 받은 명배우란 이미지와 다르게 무척 거칠고 걸걸한 유머를 자랑하는 시리즈를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아이유 주연 <페르소나> 만든 감독들의 전작 5편

아이유 주연 <페르소나> 만든 감독들의 전작 5편

아이유와 이 시대 주목받는 한국 영화감독 4인, 그리고 넷플릭스가 만났다. 는 네 명의 감독이 가수이자 배우 아이유 에 대한 각기 다른 시선을 단편으로 모은 시리즈로 4월 5일 넷플릭스에 공개될 예정이었다. 속초 산불로 인해 공개는 연기됐다. 얼마 전 공개된 공식 예고편을 통해 아이유의 다양한 매력뿐 아니라 감독들 특유의 감성을 맛보기로 만나볼 수 있었다. 와 함께 보면 좋을 4인의 감독들의 전작을 소개한다. 이 영화들은 4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적인 매력까지 겸비한 책벌레 배우 6

지적인 매력까지 겸비한 책벌레 배우 6

벌써 2월이다. 많은 사람들이 올해의 버킷리스트를 세웠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 버킷 리스트의 목록에는 꼭 '책'과 관련한 항목이 있다. 하지만 안다. 한 달에 한 권조차 읽기가 쉽지 않다는걸. 그래서 준비해봤다. 국내외 책을 사랑하기로 유명한 책벌레 배우 6명을. 연기로 매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스크린 뒤, 지적인 매력까지 겸비한 배우들을 보며 올 한해 독서 의지를 불태워보자.
옥에 티가 영화를 살렸다?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 10가지 실수들

옥에 티가 영화를 살렸다?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 10가지 실수들

아무리 완벽한 영화라고 할지라도 오류 없이 100% 완벽한 영화를 만들기란 불가능하다. 보통 이것을 우리는 '옥에 티'라고 부른다. 그런데 종종 이런 오류들이 영화에서 강조되고, 심지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장치가 될 때도 있다. 해외 매체 에서 꼽은 '영화를 살린 10가지 이상한 실수들'을 소개한다. 는 역사적 디테일 측면 부분에서도, 영화적인 부분에서도 칭찬받았다. 그럼에도 이 영화의 몇몇 설정은 잘못되었다. 크리스토퍼 놀란과 제작진은 드라마를 고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의도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PMC: 더 벙커>, 벙커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 벙커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김병서 촬영감독, 김병한 미술감독, 노남석 무술감독, 조성환 콘티작가가 말하는 제작기 김병우 감독의 신작 는 인물이 처한 상황과 심리를 체험하게 하는 영화다. 전작 (2013)가 TV 방송국 상황실에 갇힌 앵커의 탈출기였다면 이번에는 벙커에 갇힌 용병의 탈출기다. 김병우 감독은 주인공의 서스펜스를 만들기 위해 상황에 따른 여러 제한을 설정하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군사분계선 아래 위치한 남북한 비밀회담장, 그리고 복잡미묘한 국제정세 속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용병 에이햅 의 처지 등을 활용한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아쿠아맨> 트리비아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아쿠아맨> 트리비아

아쿠아맨 은 (2016), (2017)에 등장했다. 제임스 완 감독에겐 와 중에 만들고 싶은 영화를 선택할 기회가 있었다. 제임스 완이 을 선택한 이유는 이 약자의 이야기란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기 때문. 니콜 키드먼은 제이슨 모모아보다 고작 12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쿠아맨의 어머니 아틀라나를 연기했다. 은 제임스 완 감독과 패트릭 윌슨이 (2010), (2013), (2013), (2016)에 이어 다섯 번째 함께한 작품이다.
해외 최고촬영상 쾌거,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이 탄생시킨 장면들

해외 최고촬영상 쾌거,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이 탄생시킨 장면들

김지용 촬영감독 촬영에 비중을 크게 두는 에너가 카메리마쥬(Energa Camerimage) 시상식에서 한국의 김지용 촬영감독이 남한산성>으로 최고상 황금개구리상을 받았다. 1993년 설립된 이래 야누즈 카민스키, 로드리고 프리에토 등 이름난 촬영감독들이 역대 카메리마쥬의 황금개구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결과는 아시아 영화로는 최초의 그랑프리상 수상이다. 개최국인 폴란드의 영화 콜드 워>(리스자르드 렌크제스키)를 비롯해 로마>, 퍼스트맨> 등의 쟁쟁한 작품들과 겨뤄 쟁취한 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