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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제이슨 모모아 “DC의 문제점을 개선했냐고? 언제 고장 난 적이라도 있던가?”

[할리우드 말말말] 제이슨 모모아 “DC의 문제점을 개선했냐고? 언제 고장 난 적이라도 있던가?”

연말이 되자 스튜디오별로 마지막 기대작들을 쏟아내면서 겨울 박스오피스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대부분의 작품들이 평가가 기대 이상으로 좋아 영화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작품을 꼽으라면 역시 일 것이다. 중국 개봉 나흘 만에 1억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수익을 거두며 그동안 다소 부진했던 DCEU를 살릴 것이라는 희망이 팬들 사이에서 샘솟고 있는 상황이다. 의 선전만큼이나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소식들이 많은 한 주였다.
[할리우드 말말말] 조슈 브롤린 “남은 50%의 인류에게 이 영상을 바친다”

[할리우드 말말말] 조슈 브롤린 “남은 50%의 인류에게 이 영상을 바친다”

‘마블’로 시작해 ‘마블’로 끝난 한 주였다. 내년 개봉을 앞둔 의 두 번째 예고편 이 12월 3일 공개되더니, 나흘 뒤에는 의 첫 예고편이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기 때문이다. 최근 까지 포함한 넷플릭스-마블 시리즈 세 작품이 철퇴를 맞아 우울했을 마블 팬들의 입장에서는 이만한 종합 선물세트가 따로 없었을 것이다. 의 예고편이 할리우드를 뜨겁게 달궜지만, 이외에도 여러 소식들이 지난주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떤 이야기들이 할리우드에서 오고 갔는지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오~~~~예!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에 다녀왔습니다

오~~~~예!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에 다녀왔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영화 관람 형태가 될 것이다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사망 27주기였던 지난 11월24일, 전국 CGV 및 메가박스 싱어롱(영화를 보며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게 극장이 마련한 상영. -편집자. ) 회차는 명절 연휴 KTX만큼 예매 전쟁이 치열했다. 인터넷을 중심으로 싱어롱 회차가 ‘광란의 축제’가 됐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프레디 머큐리 기일이 일종의 ‘약속의 날’이 됐기 때문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사이먼 페그 “요새 <스타워즈> 시리즈엔 ‘조지 루카스 감성’이 없다”

[할리우드 말말말] 사이먼 페그 “요새 <스타워즈> 시리즈엔 ‘조지 루카스 감성’이 없다”

안타까운 소식이 많았던 지난 한 주였다. 작은 불씨에서 시작한 재앙이 캘리포니아를 집어삼키면서 수많은 이들의 목숨과 삶의 터전을 앗아간 데 이어 ‘코믹스의 전설’ 스탠 리가 9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면서 전 세계가 슬픔에 잠겼다. 이번 주 캘리포니아에 비 소식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더 이상의 인명피해 없이 조속히 불길이 사그라들길 간절히 바란다. 캘리포니아 산불과 스탠 리의 타계뿐 아니라 또 어떤 이야기들이 할리우드에서 화제가 되었는지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마블 슈퍼히어로의 창조주, 스탠 리를 추모하며 쓴 소소한 이야기들

마블 슈퍼히어로의 창조주, 스탠 리를 추모하며 쓴 소소한 이야기들

스탠 리 타노스의 짓이 아니다. 마블 슈퍼히어로의 창조주, 스탠 리가 별세했다. 향년 95세. 많은 마블 팬들이 그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고 있다. 대체로 우리는 그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에 카메오 출연한 모습으로 기억한다. 2008년 이전의 그의 삶은 어떠했을까. 어쩌면 우리가 잘 몰랐던 스탠 리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될지도 모른다. 부족한 글이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며 MCU 이전부터 최근까지, 스탠 리에 대한 소소한 10가지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1.
떠나고 싶은 날엔, 여행길에 오르는 영화 5편

떠나고 싶은 날엔, 여행길에 오르는 영화 5편

연인과의 관계에서만 권태기가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인생과도 권태기는 찾아온다. 매일같이 하던 일이 버겁게 다가오고, 똑같은 출근길이 유난히 고역이고, 매일 같이 퇴사하는 꿈만 꾸고, 취미도, 친구도 모두 재미가 없는 시기. 그걸 사람들은 인생 권태기라고 한다. 이 시기에는 여행을 통해 새로운 걸 경험하는 게 좋다고 하지만, 떠나고 싶다고 해서 떠날 수 있다면 권태기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떠나고 싶지만, 떠나지 못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여행길에 오르는 영화 5편을 준비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 “쿠키 영상은 관객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다”

[할리우드 말말말] 케빈 파이기 “쿠키 영상은 관객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다”

지난 주말, 왕좌의 게임>이 얼떨결에 국제 정치의 중심이 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왕좌의 게임> 포스터를 패러디해 ‘제재가 온다’ 라며 대(對)이란 정책을 암시한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기 때문이다. 이에 이란 군 사령관 카셈 솔레이마니가 ‘당신에게 맞서겠다’(I Will Stand Against You)라 적힌 패러디 포스터를 게시하면서 맞불을 놓아 더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난주 할리우드에서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들이 쉴 새 없이 들려왔다.
“I' ll be back”은 도대체 어디에? 영화 속 잘못 알려진 명대사

“I' ll be back”은 도대체 어디에? 영화 속 잘못 알려진 명대사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영화 속 명대사들이 있다. 많은 영화들이 인용한 영화 속 명대사들은 무수한 패러디와 오마주를 낳으며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퍼지는 과정에서 명대사들은 외우기 쉽게 변형 됐거나, 좀 더 직관적으로 변하거나, 패러디 대사가 더 유명해져 조금씩 잘못 알려졌다. 정말 사소하고, 미묘하고, 작은 차이지만 영화 속 명대사를 정확하게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오늘은 분명 들었던 것 같지만 사실은 영화에 나오지 않았거나 다르게 나온 명대사들을 정리했다.
할리우드 발칵 뒤집은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에 대한 소소한 사실 12

할리우드 발칵 뒤집은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에 대한 소소한 사실 12

출연진 전원이 아시아계 배우인 작품, 가수 에릭남이 미국 애틀랜타에 있는 한 극장의 티켓을 모두 구입해 화제를 모았던 그 영화. 온갖 수식어를 달고 압도적인 흥행 성적으로 북미 극장가를 발칵 뒤집은 화제의 작품 이 드디어 국내 극장가를 찾았다. 뉴요커 레이첼 추 가 알고 보니 싱가포르의 슈퍼 리치였던 남자친구 닉 영 의 가족을 만나며 벌어진 일을 담은 작품. 싱가포르계 미국인 케빈 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화제의 중심에 놓여있는 을 관람하기 전, 알고 보면 더 재밌을 소소한 사실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제작기간 25년! BIFF의 화제작 <돈키호테를 죽인 남자>

제작기간 25년! BIFF의 화제작 <돈키호테를 죽인 남자>

제작기간이 무려 25년 걸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예매했다. 도대체 어떤 영화길래 제작이 25년 걸렸을까.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영화에는 그 곡절이 담겨 있을까. 여러가지 궁금증을 안은 채 영화를 관람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25년의 한풀이가 느껴지는 영화였다. 의 국내 극장 개봉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아쉬운 마음에 써 보는 의 매력 포인트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