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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검색 결과

뭘 좋아할지 몰라서 취향별로 골라본 연휴 정주행각 해외드라마

뭘 좋아할지 몰라서 취향별로 골라본 연휴 정주행각 해외드라마

OTT 플랫폼의 등장 후, 특히 OTT 플랫폼의 오리지널 작품이 득세하면서 이제 드라마는 장기 휴식의 필수 코스가 됐다. 못 봤던, 놓쳤던, 잠시 묵혔던 드라마를 긴 여가에 몰아보는 것. 이것 또한 드라마를 보는 하나의 시청 행태가 됐다. 한편으론 OTT 플랫폼 때문에 선택지가 많아져 뭘 볼지 고르다가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이른바 넷플릭스 증후군이란 신조어까지 생겼다). 그러나 걱정 마라, 뭘 볼지 모르겠는 분들을 위해 최애 작품도, 최애 장르도 제각각인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연휴에 볼만한 작품들을 모았다.
저혈압에 직빵^^ 21세기 욕받이 불륜남 배우들

저혈압에 직빵^^ 21세기 욕받이 불륜남 배우들

흔히들 나쁜 남자가 인기가 많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 나쁜 남자면 인기보다 욕이 많다.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의 김지상 같은 남자 말이다. 지승현이 연기한 김지상은 아내 차은경 을 두고 은경의 비서 최사라 와 바람을 피운다. 그래놓고 은경이 이혼을 요구하자 대놓고 합의를 요구하는 뻔뻔함까지 갖추고 있다. 이 뒤틀린 심성의 딸바보 김지상 때문에 지승현은 최근 스브스 채널로 '사과영상'과 '악플 읽기'까지 올려야만 했다.
[인터뷰] ‘벡델데이2024’ 올해의 벡델리안! 고정관념을 전복하는 시리즈 〈LTNS〉의 전고운·임대형 감독

[인터뷰] ‘벡델데이2024’ 올해의 벡델리안! 고정관념을 전복하는 시리즈 〈LTNS〉의 전고운·임대형 감독

​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주최하는 ‘벡델데이’는 매년 성평등한 작품을 만드는 데 기여한 인물들을 ‘벡델리안’으로 선정한다. 올해 시리즈 부문의 감독상으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의 전고운, 임대형 감독이 선정되었다. 라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프리티 빅브라더’라는 팀명으로 뭉친 두 감독은 이전에는 어디에서도 본 적 없던, 파격적이고 재밌는 시리즈를 만들어냈다. ​ 올해 1월에 공개된 는 금기시되던 소재 ‘섹스’를 전면에 배치한 도발이 엿보이는 작품이기도 하지만, 전형적인 성별 고정관념의 전복이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시리즈이기도...
유태오, 할리우드 액션 스릴러 〈카로시〉 캐스팅

유태오, 할리우드 액션 스릴러 〈카로시〉 캐스팅

사무라이 액션이 들어간 기업 스릴러로 알려진 신작
배우 유태오가 할리우드로 향한다. 유태오는 타카시 도셔의 차기작 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타카시 도셔는 단편 , (2020) 등을 연출한 감독으로 이번 영화의 각본과 연출을 담당한다. 현재 구체적인 스토리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기업 스릴러에 사무라이풍을 곁들인 영화로 알려졌다. 유태오가 맡을 배역 또한 현재 공개되지 않았다. 는 시리즈와 를 제작한 87일레븐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며 라이온스게이트가 배급을 맡았다. 제작 초기 단계로 그 외의 세부 사항은 대부분 비공개 상태이다.
이런 연기 잘하지 말라고요~ 사이버렉카스러운 캐릭터들

이런 연기 잘하지 말라고요~ 사이버렉카스러운 캐릭터들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말, 렉카. 원래 도로에서 교통사고 발생 시 차량을 견인하는 사설 구난차 를 이르는 단어이지만, 지금은 그런 차량만을 가리키지 않는다. 이슈가 발생하면 해당 이슈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이른바 '사이버렉카'가 성행하면서 렉카는 사설견인차량보다 이슈를 다루는 분류를 이르는 단어가 됐다. 무슨 이슈가 터졌다 하면 자신의 콘텐츠로 만드는 행태가 소유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단 사고차량을 견인하고 보는 사설렉카의 행태를 담았다고 붙은 멸칭인 것이다.
[인터뷰] “쓰임새가 있는 사람이고파”〈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주지훈

[인터뷰] “쓰임새가 있는 사람이고파”〈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주지훈

영화 는 붕괴 위기의 대교에서 사람들을 공격하는 군견과의 사투를 벌이는 이들의 이야기이다.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된 이 작품은 故 이선균 배우의 유작이자 185억 원의 제작비를 들인 대규모 재난 영화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2일 한국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 는 개봉 후 3일간 약 3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 배우 주지훈은 시원시원했다. 그는 줄곧 유쾌한 태도로 어떤 질문에도 막힘없이 대답했다.
강동원·유태오 아카데미 신입 회원 초청…투표권 가진다!

강동원·유태오 아카데미 신입 회원 초청…투표권 가진다!

배우 강동원과 유태오가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의 신입 회원으로 초청됐다. 25일 AMPAS가 발표한 올해 신입 회원 초청자 487명의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번 명단에는 에서 유태오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한국계 배우 그레타 리와 연출과 각본을 담당했던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도 신입 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박찬욱 감독의 영화 의 음악을 맡은 조영욱 음악감독도 아카데미 신입회원으로 초청 받았다.
20년에 영화 2편 제작? 극단의 완벽주의와 집요함으로 작품을 세공하는 감독들

20년에 영화 2편 제작? 극단의 완벽주의와 집요함으로 작품을 세공하는 감독들

지난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하정우가 성공한 작품과 실패한 작품의 차이를 설명하며 “300억짜리 영화에 주연배우가 예술하면 안 된다”라 일갈했다. 티켓값이 오르면서 관객들이 흥행작의 속편이라는 안전한 선택을 하고 블록버스터 중심의 관람 행태가 증가하며 배우뿐 아니라 새로운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의 중압감도 상당해 보인다. 완벽미를 추구하느라 만든 작품의 숫자가 적어지며 공백기가 길어지는 ‘과작’ 경향이 몇몇 감독에서 도드라지기 때문.
한 달간 맥도날드만 먹은〈슈퍼 사이즈 미〉모건 스펄록 감독 향년 53세로 별세

한 달간 맥도날드만 먹은〈슈퍼 사이즈 미〉모건 스펄록 감독 향년 53세로 별세

“모건은 자신의 예술과 아이디어, 관대함을 통해 많은 것을 베풀었다”
패스트푸드의 폐해를 고발한 다큐멘터리 영화 의 감독 모건 스펄록이 암 투병 끝에 향년 53세로 별세했다고 AP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는 미국인의 일상에 파고든 패스트푸드가 비만을 야기하고 건강을 악화시키는 주범이라고 고발하는 다큐멘터리다. 형과 여러 프로젝트에서 함께 일했던 동생 크레이그 스펄록은 “모건과 작별을 고하는 슬픈 날이었다”면서 “모건은 자신의 예술과 아이디어, 관대함을 통해 많은 것을 베풀었다. 세상은 진정한 창의적 천재이자 특별한 사람을 잃었다. 그와 함께 일한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형의 죽음을 애도했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신작〈애프터 더 헌트〉, 아요 에데비리 출연!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신작〈애프터 더 헌트〉, 아요 에데비리 출연!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신작에 아요 에데비리가 출연한다.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로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한 아요 에데비리는 최근 할리우듯에서 가장 뜨거운 배우 중 한 명이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아요 에데비리가 줄리아 로버츠, 앤드류 가필드와 함께 루카 구아다니노의 신작 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 유명 학생이 동료 중 한 명을 고발하고, 자신의 과거의 어두운 비밀이 드러날 위기와 맞닥뜨리게 된 순간, 개인적 삶의 갈림길에 들어서게 된 한 대학 교수의 이야기를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