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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 감독 영화 〈파묘〉, 디렉터스컷어워즈 4관왕

장재현 감독 영화 〈파묘〉, 디렉터스컷어워즈 4관왕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영화 〈파묘〉가 제23회 디렉터스컷어워즈에서 4개 부문을 석권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 은 21일 〈파묘〉가 영화 부문에서 감독상, 각본상, 여자배우상 , 새로운 남자배우상 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영화 부문 남자배우상은 김형주 감독의 〈승부〉에서 열연한 이병헌에게 돌아갔으며, 새로운 여자배우상은 〈울산의 별〉의 김금순이 수상했다. 신인감독상은 〈핸섬가이즈〉를 연출한 남동협 감독이 차지했다. 도전적이고 개성 있는 작품에 수여하는 비전상은 〈장손〉의 오정민 감독에게 돌아갔다.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다, 람보가 돌아온다!

아무것도 끝나지 않았다, 람보가 돌아온다!

1982년작 〈람보〉 1편 보다 이전, 베트남 전쟁 당시 젊은 존 람보의 기원 이야기다.
람보가 돌아온다. 테드 코체프 감독의 1편 (원제: First Blood)의 프리퀄인 가 제작된다. 그동안 시리즈는 1편 이후 (원제: Rambo: First Blood Part 2, 1985), (1988)까지 이어지며 전세계적인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생명을 다한 것 같았던 시리즈에 주인공 실베스터 스탤론이 복귀하며 (원제: Rambo, 2008), (원제: Rambo: Last Blood, 2019)까지 만들어졌다. 역시 실베스터 스탤론이 이끌었던 시리즈 을 제작한 밀레니엄 필름스에서 제작한다.
‘해친자’들 모여라! 〈해피엔드〉 비하인드 TMI

‘해친자’들 모여라! 〈해피엔드〉 비하인드 TMI

붐이 왔다. 네오 소라 감독의 영화 가 국내에서 지난 4월 30일 개봉한 가운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는 5/12 기준 누적 관객 수 6만 명을 돌파한 것은 물론, ‘해친자’라는 팬덤을 형성하며 관객들의 N차 관람 ‘붐’을 일으키고 있다. 상영 3주 차에도 상영관이 나날이 늘어나는 등 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친자’들을 위해 의 비하인드를 모아봤다. 아래 내용은 앞서 씨네플레이와 네오 소라 감독이 진행한 인터뷰와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 내용, 영화사 진진을 통해 밝혀진 공식 자료 등을 바탕으로 재구성했다. 1.
[인터뷰] 〈썬더볼츠*〉그레이스 윤 프로덕션 디자이너, 해리 윤 편집감독 “선과 악이 아닌, 고통과 치유의 싸움”

[인터뷰] 〈썬더볼츠*〉그레이스 윤 프로덕션 디자이너, 해리 윤 편집감독 “선과 악이 아닌, 고통과 치유의 싸움”

익숙한 듯 새로운 맛. 4월 30일 개봉한 는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의 신작이지만 그간 MCU의 영화와는 사뭇 다르다. 영웅으로 타고난, 혹은 영웅으로 선택받은 인물들이 아닌 세계 곳곳의 암흑에서 일하던 이들이 얼떨결에 힘을 모으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정신적인 상흔들을 치유하는 모습이 그려지기 때문이다. 이런 의 신선함은 영화의 내용만큼이나 영화를 구성하는 인원들이 기존과는 사뭇 다르기 때문이다. 의 연출진 중 제이크 슈레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만큼 주요 스태프도 좀 더 다채로운 색을 내는 인물들도 채워졌다.
한미 합작영화 〈평양 홈 비디오〉…주연에는 원지안·자밀라 자밀, 연출은 윤성현 감독

한미 합작영화 〈평양 홈 비디오〉…주연에는 원지안·자밀라 자밀, 연출은 윤성현 감독

한미 합작 영화 〈평양 홈 비디오〉가 제작을 확정했다고 제작사 이매진엔터테인먼트와 데저트블룸픽처스가 9일 발표했다. 이 작품은 어린 시절 불법 유통된 할리우드 영화를 보며 성장한 북한 자매가 상상력을 버팀목으로 고난을 이겨내고 헤어짐과 재회를 경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지안은 아버지의 비디오 밀수 사업이 발각되면서 탈북을 감행하는 나리 역을 연기한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D. P. 〉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영국 배우 자밀라 자밀은 미국 인기 토크쇼 진행자 세레나 역을 맡았다.
음악으로 통해? 〈위플래쉬〉 마일스 텔러와 〈씽씽〉 그레그 퀘다르가 만난다

음악으로 통해? 〈위플래쉬〉 마일스 텔러와 〈씽씽〉 그레그 퀘다르가 만난다

〈포섬 송〉은 후속 앨범을 위해 마법의 주머니쥐와 위험한 거래를 하는 한 스타의 이야기다
마일스 텔러가 아카데미 시상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의 그레그 퀘다르 감독의 신작 판타지 코미디 영화 에 출연한다. 남의 곡을 훔쳐 데뷔 앨범을 히트시킨 내슈빌의 스타 에디 가, 후속 솔로 앨범을 만들기 위해 마법의 능력을 가진 주머니쥐와 위험한 거래를 맺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자신의 히트 데뷔 앨범의 노래를 훔쳤다는 어두운 비밀을 숨기고 있는 스타 에디는 새 아내와 아기를 맞이할 예정이기에, 모든 것을 잃을 위험을 감수하고 위험한 파우스트적인 거래를 하는 것.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 고섬어워즈 공로상 수상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 고섬어워즈 공로상 수상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미국 TV 시리즈 시상식인 고섬어워즈에서 공로상 을 수상하게 됐다. 고섬 필름 앤드 미디어 인스티튜트가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황 감독은 오는 6월 2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더 고섬 2025 TV 어워즈' 에서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텔레비전 산업의 경계를 확장하고 지대한 영향력을 남긴 창작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전형적인 검사 캐릭터의 틀을 깨려 했다"…영화 〈야당〉 유해진

"고위직 캐릭터는 시켜줄 때 빨리빨리 해야 해요. 뭘 고민하고 있겠어요, 하하. "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해진은 황병국 감독의 캐스팅 제안을 받았을 당시를 이같이 회상했다. 〈야당〉은 마약 범죄 정보를 수사기관에 제공하는 브로커 '야당'과 그를 활용하는 검사, 그리고 마약 밀매 조직 소탕에 모든 것을 건 경찰 간의 복잡한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은 이 작품에서 누명을 쓰고 수감 생활을 하던 이강수 를 야당으로 만들어 검거 실적을 올리며 승승장구하는 검사 구관희를 연기했다.
푸르른 봄맞이, 반려식물 들이쉴? 원예 뽐 넣어주는 영화 3

푸르른 봄맞이, 반려식물 들이쉴? 원예 뽐 넣어주는 영화 3

바야흐로 생명이 움트는 봄이다. 꽃이 피고 새싹이 트는 4월, 그래서인지 최근 소비 경향에 원예 도구나 식물이 높아지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베스트 키워드에 오를 정도이니, 봄만큼은 나도 반려식물 하나쯤 들이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혹여 내가 식물이 키울 준비가 됐을까 의구심이 들어 쉽게 도전하지 못한다면, 이 영화들을 보라. 아마도 반려식물 들이기에 좀 더 용기를 낼 수 있을 것이다. 베르네 부인의 장미정원 (2020) 꽃을 피우는 건 시간과 정성일 것이다.
A24 호러까지 꿰찬 할리우드의 차기 호러퀸, 소피 대처

A24 호러까지 꿰찬 할리우드의 차기 호러퀸, 소피 대처

최근 할리우드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배우 소피 대처가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극대화한 심리 공포 영화 , 호러를 가미한 로맨스 스릴러 영화 에 이어 A24 호러 영화 에 출연한다. 이로써 소피 대처는 , , 등 작품성과 흥행 성적을 모두 갖춘 A24 호러 영화의 주연까지 꿰차게 되었다. 오는 4월 2일 개봉하는 영화 은 외딴집에 갇힌 두 소녀가 집주인에게 벗어나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해야 하는 이야기다. 오랜만에 돌아온 A24표 호러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