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검색 결과

11년만 더 있으면 로보캅 등장? SF영화 속 미래의 시간들

11년만 더 있으면 로보캅 등장? SF영화 속 미래의 시간들

영화는 미래를 봅니다. 상상을 하기 때문이죠. 과거 상상으로 예측한 영화 속 미래들이 조금씩 현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2015년 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씨네플레이의 관련 포스트를 소개합니다. --> 컵스 우승 예측했던 '빽 투 더 퓨처2'가 진짜로 예측한 것은. 사태 수습 위해 미래로미래로 돌아가야 해. 자, 1편에서 과거로 돌아가 어마무시한 시간여행을 하고 돌아온. . . blog. naver. com --> 본문으로 이동 --> 미래를 예측한 영화의 상상은 현재에 와서 어이 없이 빗나가기도 하고 거의 완벽하게 들어맞기도 합니다.
하정우, 전도연의 <멋진 하루>를 시간대별로 기록한 재즈

하정우, 전도연의 <멋진 하루>를 시간대별로 기록한 재즈

"돈 갚아. " 350만 원.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돈이다. 1년 만에 구남친 병운(하정우)을 만난 희수(전도연)의 이 한 마디로 영화의 하루가 시작된다. 배경은 스크린 경마장, 병운의 행색은 꾀죄죄하다. 병운의 사정이 그리 좋지 않은 걸 아는 데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희수 역시 영화의 말미에 "돈이 없다고 하면 욕이나 하고 돌아오려 했다"고 밝힌다. 어디에도 쉽게 하소연할 수 없는, 사는 것의 답답함이 병운을 찾아간 이유였다. 진한 스모키 화장으로 강한 인상을 주지만 속내까지 그럴 순 없다.
당신은 혹시 도깨비? 시간을 역주행하는 최강 '동안' 배우들

당신은 혹시 도깨비? 시간을 역주행하는 최강 '동안' 배우들

엄정화49세 / 1969년 'Dreamer'로 강렬하게 돌아온 그녀, 엄정화. 40대 후반이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는 몸매와 춤 실력을 뽐내주었죠. 끊임없는 자기 관리의 끝판왕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혜수48세 / 1970년 그녀가 50살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항상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와 긍정적인 마인드가 동안의 비결이 아닐까 싶은데요. 곧 으로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 청초미 뿜뿜. 굴욕없는 김혜수의 학생 시절 이영애47세 / 1971년 하얀 피부와 주름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는 이영애.
스마트폰으로 시간 죽이기 딱 좋은 영화 5편

스마트폰으로 시간 죽이기 딱 좋은 영화 5편

이번 VOD 추천의 주제는 '스마트폰으로 시간 보내기 좋은 영화'입니다. 아무런 생각도 할 필요 없이 화면만 들여다보고 있어도 정신을 쏙 빼놓게 되는 그런 작품들을 모았습니다. 고향에 가기 위해 오랜 시간 이동해야 할 때(물론 운전대 잡는 분들은 안 됩니다. ), 친척들 모인 자리에서 괜히 잔소리 듣기 싫어 딴방에 처박혀 있을 때, 감상하시길 권합니다. * 아래 소개된 작품들은 네이버 VOD에서 1월26일 부터 2월1일 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합니다.
3시간은 기본! 러닝타임이 긴 영화들

3시간은 기본! 러닝타임이 긴 영화들

시리즈가 재개봉합니다. 이번 재개봉 시리즈는 확장판이라고 합니다. 2001년부터 매해 개봉했던 기존 3부작에 비해 약 170분이 추가됐습니다. 그 결과 는 228분, 은 235분, 은 263분입니다. 다 합하면 726분이군요. 잠깐만 726분이라고요. 그럼 이게 도대체 몇 시간이야. 그러고 보니 시리즈의 각 영화들도 모두 3시간이 넘습니다. 은 4시간이 넘네요. 화장실 가고 싶으면 어쩌지. 중간에 쉬는 시간 있나요. 확장판 시리즈만큼 긴 러닝타임의 영화들이 또 있을까요. 한번 찾아봤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와 지브리의 시간을 돌아보다

미야자키 하야오와 지브리의 시간을 돌아보다

1월 5일은 세계가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의 생일입니다. 1941년생이니 올해로 76세.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 일루미네이션 등 수많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젖히는 가운데서도, 미야자키 하야오 혹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존재는 본연의 가치를 더욱 밝게 빛내고 있습니다. 꺼지지 않는 희망을 지구에 퍼트려준 미야자키의 생일을 축하하며, 간단히 지금까지 그의 행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우리네 인생같은 칵테일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우리네 인생같은 칵테일

누구에게나 그런 사람이 있을 것 같다. 자주 만나진 못하지만 가끔 생각나는 그런 친구. 나 역시 그런 친구가 몇 명 있다. 며칠 전 그런 친구를 만났다. 그 친구와 난 학부와 대학원을 같이 다녔다. 세상에 ‘좋은’ 대학원 지도교수따위 존재할 리 없는지라 그 친구와 나도 꽤 고생을 하면서 연구원 생활을 했었는데 허름한 연구실 구석에서 책상을 나란히 하고 앉아서 실험을 하고 보고서를 쓰고 시시껄렁한 농담을 하며 보낸 시간들이 눈에 선하다.
영화 속 시간여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각양각색 통로들

영화 속 시간여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각양각색 통로들

판타지의 한 유형으로 분류해도 될 정도로 시간 판타지를 담은 영화들은 많습니다. 특히 로맨스 영화에서 '시간 판타지'는 운명적인 사랑을 더욱 운명적으로 만드는데요. 판타지의 세계로 진입하는 '통로'는 관객들이 납득할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중요한 설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판타지의 세계로 넘어가는 통로들만 모아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추운 날씨 따뜻하게 만들어줄 시간 판타지 로맨스 영화들에 빠져보실까요~. '피아노' 은 청춘 로맨스, 신파, 미스터리, 공포, 판타지의 다양한 장르를 아주 절묘하게 잘 엮은 수작입니다.
대만 로맨스영화 5편을 극장에서 만나는 은혜로운 시간

대만 로맨스영화 5편을 극장에서 만나는 은혜로운 시간

롯데시네마는 ‘영화, 어디까지 봤니. ’라는 타이틀로 세계영화 기획전을 진행한다. 첫 번째 국가는 바로 대만. 최근 로맨스 영화의 새로운 성지로 손꼽히고 있는 대만을 대표하는 다섯 작품 (2007), (2009), (2010), (2012), (2012)를 스크린으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11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2주간, 전국 롯데시네마 35개관에서 진행된다. 대만행 티켓이 걸린 리뷰 대회, 의 유영아 작가와의 GV, 수험생 지참 할인 등 행사도 마련돼 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왠지 겹쳐 보이는 두 영화, <가려진 시간>과 <늑대소년>

왠지 겹쳐 보이는 두 영화, <가려진 시간>과 <늑대소년>

이 공개되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소년과 소녀를 주인공으로 둔 판타지라는 점만으로도 기시감은 확연하다. 두 영화의 접점을 조목조목 짚어봤다. 송중기와 강동원이기에 가능했던 소년 성민 사실 두 영화의 소년을 캐릭터 자체로만 보자면, 그리 비슷하지 않다. 의 성민 이 시간을 뛰어넘어 어른의 모습으로 현재에 도착하는 남자애라면, 의 철수 는 어디서 나고 자랐는지도 모르는 인간과 늑대 사이의 생명체다. 성민이 자신이 경험한 시간을 수린에게 배운 활자로 전하는 한편, 철수는 글은커녕 제대로 입을 뗄 줄도 모르는 문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