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올해 〈미키 17〉 이어 700억 애니메이션까지 개봉?
클레르 누비앙의 책 「심해」에서 영감을 받아
봉준호 감독이 올해 에 이어 첫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은 프랑스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작가인 클레르 누비앙의 책 「심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깊은 바닷속에 사는 해양생물과 인간의 관계를 다룬다. 제작비는 약 700억 원으로, 한국 영화 역사상 가장 높은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이 될 전망이다. 이 애니메이션은 2018년부터 기획되어 왔으며, 시나리오 집필에만 2년 넘게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