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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지현, '암살' 이후 11년 침묵 깼다…연상호 신작 '군체' 5월 개봉

[포토&] 전지현, '암살' 이후 11년 침묵 깼다…연상호 신작 '군체' 5월 개봉

'암살' 이후 첫 영화…구교환·지창욱과 봉쇄된 빌딩서 사투, 폭발적 시너지 예고
배우 전지현이 11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마침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배급사 쇼박스는 연상호 감독의 야심작 '군체'의 개봉 시기를 오는 5월로 공식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 확산으로 봉쇄된 빌딩 내부에서 벌어지는 극한의 생존 스릴러다. 감염자들이 예측 불가능한 형태로 기괴하게 진화하는 과정 속에서 인간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다. '부산행', '반도', '지옥' 등을 통해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 온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장르물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 921만 명 돌파…이번 주 천만 돌파 초읽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 921만 명 돌파…이번 주 천만 돌파 초읽기

삼일절 연휴 247만 동원하며 개봉 27일 만에 900만 돌파·역대 사극 최단 기록…'파묘' 이후 2년 만의 천만 영화 탄생 전망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삼일절 연휴 기간 폭발적인 관객 동원에 힘입어 이번 주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 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2일까지 4일간 총 247만9천여 명이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지난달 27일 27만8천여 명, 28일 65만5천여 명에 이어 삼일절인 1일에는 개봉 이후 최대인 81만7천여 명이 극장을 찾았고, 연휴 마지막 날인 2일에도 72만8천여 명이 추가로 입장하며 누적 관객 수는 921만3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연휴 내내 매출액 점유율은 76.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개봉 20일 만에 누적 관객 600만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개봉 20일 만에 누적 관객 600만 돌파

유해진·박지훈 주연 사극,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장항준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파죽지세로 누적 관객 600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23일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수가 이날 600만 명을 넘어섰다고 공식 발표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흥행 속도다. 비슷한 제목과 사극이라는 장르적 유사성을 지닌 천만 영화 〈왕의 남자〉(2005)가 개봉 29일 만에 600만 관객을 달성한 것과 비교해, 〈왕과 사는 남자〉는 9일 앞선 속도로 같은 기록을 세웠다. 〈왕의 남자〉는 최종 1,051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부문 공식 초청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부문 공식 초청

장항준 감독 '리바운드' 이어 두 번째 입성... 누적 관객 440만 돌파 순항
국내 극장가에서 44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4월에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아시아 영화제인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받으며 국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배급사 쇼박스는 20일 〈왕과 사는 남자〉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이탈리아 북부 도시 우디네에서 열리는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의 메인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쇼박스X숏박스 역대급 협업… 2026년 극장가 정조준한 라인업 공개

쇼박스X숏박스 역대급 협업… 2026년 극장가 정조준한 라인업 공개

유해진·박지훈 ‘썸사친’ 카메오 등장 화제… 전지현 복귀작 〈군체〉부터 장항준 신작까지
쇼박스가 2026년 극장가를 책임질 강력한 신년 영화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흥행 사냥에 나섰다. 특히 이번 라인업 공개는 인기 스케치 코미디 채널 ‘숏박스’와의 이색적인 협업을 통해 이루어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는 기존의 전형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MZ세대가 즐기는 뉴미디어 플랫폼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콘텐츠의 접근성과 친밀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전문적인 마케팅 감각이 돋보이는 행보다.
벼랑 끝 韓 영화계, 15년 만에 집단 행동…쇼박스·NEW 등 7개사 '배급사연대' 출범

벼랑 끝 韓 영화계, 15년 만에 집단 행동…쇼박스·NEW 등 7개사 '배급사연대' 출범

15년 만에 뭉친 영화계…홀드백 법제화·매출액 기준 집계 등 구조 개선 촉구
국내 주요 영화 배급사들이 15년 만에 단체를 결성하며 영화 산업 위기 극복에 나섰다. 쇼박스, 영화사 빅, 영화특별시SMC, 이화배컴퍼니, 트리플픽쳐스, SY코마드, 뉴 등 7개 배급사는 12일 배급사연대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배급사연대는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영화 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영상산업협회 이후 15년 만에 배급사 단체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연대는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3대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과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 간의 영화 티켓 할인 계약 문제를 지목했다.
쇼박스, kt 스튜디오지니와 영화 공동 투자·제작 협약 체결

쇼박스, kt 스튜디오지니와 영화 공동 투자·제작 협약 체결

3년 간 영화 총 10편 공동 제작 추진
쇼박스 가 kt 스튜디오지니 와 영화 공동 제작을 위한 전략적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의 동맹이 한국영화계에 어떤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향후 3년 간 총 10편의 상업영화를 공동으로 투자·제작·배급한다. 총 제작비의 50%씩을 공동 투자하는 새로운 투자·제작 구조를 통해 투자가 위축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깜빡 속을 뻔 했네, 2024년 만우절 농담들

깜빡 속을 뻔 했네, 2024년 만우절 농담들

휴, 하루에 이렇게 조심해야 할 것이 많다니. 무슨 말이냐, 바로 4월 1일 만우절을 지나온 소감이다. 4월 1일 만우절은 장난을 관대하게 받아들이는 날이라서 그런지 유독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는 뉴스가 많다. 2024년 만우절은 생각보다 조용했지만 그래도 혼을 쏙 빼놓는 강렬한 장난들도 있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2024년 만우절 뉴스를 소개한다. 뭐. . 라고. . ​ 4월 1일 가장 핫한 뉴스는 이것이었을 것이다. 속편 확정. X 계정으로 올라온 소식은 현재 천만 관객을 돌파한 의 인기처럼 빠르게 퍼져나갔다.
[8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나홍진 감독, 쇼박스와 <곡성> 이후 3년 만에 신작 계약 체결

[8월 넷째주 충무로통신] 나홍진 감독, 쇼박스와 <곡성> 이후 3년 만에 신작 계약 체결

나홍진 감독, 쇼박스와 신작 계약 체결 나홍진 감독 나홍진 감독이 배급사 쇼박스와 신작 계약을 맺었다. 이후 3년 만이다. 새 작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쇼박스 관계자는 “나홍진 감독과 하게 될 작품은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나홍진 감독은 우범곤 순경 총기 난사 사건을 영화화 하는 걸 검토한 바 있다.
영화 ‘폭설’, 총 겨눈 김윤석 VS 삽 든 구교환… 일촉즉발 2차 보도스틸 공개

영화 ‘폭설’, 총 겨눈 김윤석 VS 삽 든 구교환… 일촉즉발 2차 보도스틸 공개

고립된 설오역 덮친 의문의 시신… 박수영·노윤서 가세로 긴장감 최고조
배우 김윤석과 구교환 주연의 영화 〈폭설〉(감독 홍의정·박선우)이 설오역에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사건과 인물 간의 날 선 대립을 담은 2차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오는 11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현장 스틸을 선보였다. 〈폭설〉은 폭설로 인해 고립된 시골 기차역 '설오역'에서 정년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 와 새로 부임한 후임 현택 앞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