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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달" 검색 결과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초콜릿>과 다크초콜릿 케이크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초콜릿>과 다크초콜릿 케이크

눈보라가 치던 어느 날. 프랑스의 작은 시골 마을에 빨간 망토를 두른 비앙(줄리엣 비노쉬 분)과 딸이 등장합니다. 조용하고 보수적인 마을 사람들은 낯선 이들에게 경계심을 보이죠. 마을에 도착한 비앙은 건물 내부를 수리해서 뭔가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건 바로 초콜릿 가게였습니다. 엄격한 가톨릭 교리 아래 새로운 변화라곤 없던 마을에 생긴 초콜릿 가게는 순식간에 마을의 화제로 떠오릅니다. 이 모습을 못마땅하게 지켜보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이 마을의 시장, 레너드였죠.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스트레인저 댄 픽션>과 마카다미아 쿠키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스트레인저 댄 픽션>과 마카다미아 쿠키

“만약 내가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된다면. ”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음직한 상상이죠. 하지만 그 소설의 주인공이 내가 원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거나 혹은 불치병에 걸렸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혼자 외롭게 죽어가는 소설이라면 어떨까요. 그런 슬픈 소설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그런데 운이 없게도 그런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된 남자가 있습니다. 주인공 해롤드 크릭(윌 페럴 분)은 국세청 중견 직원으로 세금을 징수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과 조제의 달걀말이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과 조제의 달걀말이

“어느 날, 유모차에 탄 그녀가 내게로 왔다. ” 예고편 첫 장면에 나오는 문구처럼 대학생 츠네오(츠마부키 사토시 분)는 심야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새벽녘, 언덕길에서 유모차 한 대가 미끄러져 내려오는 걸 발견합니다. 유모차와 할머니에 대한 괴상한 소문만을 접해왔던 츠네오는 조심스럽게 유모차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고, 그 안에 겁에 질린 채 손에 칼을 쥐고 있던 조제라는 또래 여자아이와 눈이 마주칩니다.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스탠리의 도시락>과 병아리콩 커리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스탠리의 도시락>과 병아리콩 커리

학창시절의 점심시간을 떠올려보면 항상 도시락을 뺏어 먹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젓가락이나 포크 하나만 들고 어슬렁거리던 녀석들. 특히 남자아이들이 그런 행동을 자주 보였던 터라 여자아이들은 도시락을 방어하기에 바빴죠. 요즘은 급식 세대이니 이런 도시락의 추억은 사라졌을까요. 하지만 이 도시락 문화가 아직까지 깊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인도. 인도에서는 간혹 도시락을 소재로 한 영화가 만들어지는데요, 이번에 소개하려는 영화는 2012년에 개봉한 스탠리의 도시락>입니다.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 스크린으로, 15년 불화 종식의 전말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 스크린으로, 15년 불화 종식의 전말 "용서에 관한 영화"

9일 롯데시네마 단독 상영, 6주간의 밀착 기록 및 20년 만의 공동 인터뷰 공개…
15년의 침묵을 깬 '갤러거 형제', 스크린으로 부활한 브릿팝의 전설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오아시스'의 역사적인 재결합 투어를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 영화 '오아시스: 돈 룩 백 인 앵거'가 오는 9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2009년 돌연 해체를 선언했던 '오아시스'가 15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다시 하나 되어 전 세계를 열광시킨 '월드 투어'의 궤적을 심도 있게 조명한다.
[인터뷰] “돈 한푼 쓰지 않고 진짜 나를 찾다” '담요를 입은 사람' 박정미 감독

[인터뷰] “돈 한푼 쓰지 않고 진짜 나를 찾다” '담요를 입은 사람' 박정미 감독

서른을 코앞에 둔 어느 날, 더 이상 행복하지 않다고 여긴 박정미 감독은 직장을 때려치고 여행길에 오른다.
리베카 솔닛은 아일랜드 여행기 〈마음의 발걸음〉에서 ‘여행자가 가장 많이 걷게 되는 길은 마음의 길’이라는 걸 길을 떠나 알게 됐다고 한다. 여행이 ‘몸의 위치 뿐 아니라 기억의 위치, 상상의 위치를 바꾸어놓는다’고 말한다. 박정미 감독이 기록한 다큐멘터리 〈담요를 입은 사람〉은 2년 간의 독특한 여행으로 몸과 기억, 상상의 모양을 바꾸고 자신의 마음의 길을 찾기까지 직접 묻고 찍고 만든 다큐멘터리다. ​출발의 다짐은 이랬다. ‘오늘 부로 1년 동안 돈 쓰지 않고 영국에서 살아남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변요한X노재원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 2주 전부터 달린다…대규모 무대인사 확정

변요한X노재원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 2주 전부터 달린다…대규모 무대인사 확정

'타짜' 시리즈 피날레 '타짜: 벨제붑의 노래', 9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무대인사 진행 최국희 감독 비롯해 변요한, 노재원, 윤경호 등 주역들 총출동해 관객과 호흡 서울 주요 극장 순회하며 개봉 전부터 3주 차까지 뜨거운 흥행 열기 잇는다
'팀 타짜'가 개봉 전부터 관객들을 만나는 일정을 공개했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9월 4일, 앞으로 진행할 무대인사 일정을 발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개봉 2주 전인 9월 14일부터 개봉 3주 차인 10월 11일까지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해당 일정에 따르면 영화를 연출한 최국희 감독과 주연 배우 변요한, 노재원을 중심으로 김민호, 문지훈, 임세미, 윤경호 등이 무대인사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시사 첫 반응] '아버지의 집밥'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아버지의 집밥'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대한민국 대표 감독 이준익의 첫 숏드라마 연출작이 극장으로.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9월 9일 개봉합니다. 세로형 시네마 〈아버지의 집밥〉은 40년간 삼시세끼 집밥만 찾던 아버지 ‘하응’이 ‘요리백지증’에 걸린 아내 ‘순애’를 대신해 생애 처음 부엌에 들어서며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이화정 씨네플레이 객원기자가 〈아버지의 집밥〉을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이화정 / ★★★☆ / MSG 없이 깊은 맛을 낸 집밥 같은 숏드라마자극적인 범죄스릴러와 치정 서사가 난무하는 멜로 장르는 숏드라마의 주요 놀이터였다.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풍경화에서 초상화로! 이준익 감독의 ‘세로 혁명’, '아버지의 집밥' GV 현장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풍경화에서 초상화로! 이준익 감독의 ‘세로 혁명’, '아버지의 집밥' GV 현장

“가로 영화가 풍경화라면 세로 화면은 초상화다. 인물의 내면에 더 깊이 집중할 수 있고, 현장에서는 모든 배우가 단독 샷을 받는 평등한 영화의 해방구가 펼쳐진다. 이는 매스미디어가 해체되고 철저히 개인화되어 가는 현대 문명의 진화와도 맞닿아 있다.”이준익 감독지금은 바야흐로 ‘세로 혁명’ 시대다. 한국영화계의 거장 역시, 숏드라마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냈다. 59년생, 만 66세, 이제 막 15번째 장편영화 〈반딧불이〉 크랭크인을 앞둔, 그 누구보다 가장 실험에 앞장서 온 한국영화계의 거장은, ‘세로형 숏드라마’라는 새로운 형식을...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이준익 감독 초청 상영부터 대상 이주승까지… K-콘텐츠 새 지평 열며 폐막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이준익 감독 초청 상영부터 대상 이주승까지… K-콘텐츠 새 지평 열며 폐막

- 8월 29일(토) 한국영상자료원 상암동 본원에서 개최, 수상작 한국영상자료원 영구 아카이브 등록 - 대상 〈살인자 윗집 그녀〉 이주승 감독·배우상 〈붉은 그림자〉 지우 - 우수상 〈베팅맨: 신의 눈〉 이샛별 감독·신인 크리에이터상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 이유진 감독 - 이준익 감독 초청작 〈아버지의 집밥〉 극장 상영과 GV로 개막
미래의 K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씨네플레이 와 한국영상자료원 이 공동 주최한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가 8월 29일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본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5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 작품 접수에는 약 200여 편이 응모했고, 심사위원장 민규동 감독(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을 비롯해 모은영 한국영상자료원장, 한정수 감독 , 김원진 감독(MCA 크리에이티브 본부장 겸 총괄감독), 〈경주기행〉 〈21세기 대군부인〉의 이연 배우까지 5인의 심사위원단이 본선 진출작 1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