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영화를 망쳤다"…JK 롤링, 〈해리 포터〉 배우들 또 저격
「해리 포터」 시리즈의 저자 조앤 K. 롤링(59) 작가가 영화 주인공 역을 맡았던 배우들을 겨냥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롤링 작가는 소셜미디어에서 "영화를 망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 19일 보도에 따르면, 롤링 작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당신에게 있어 영화를 즉각적으로 망친 배우는 누구인가요'라는 질문에 "세 가지 추측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롤링 작가는 이어 "미안해요. 그렇지만 참을 수가 없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눈물을 흘리며 웃는 이모티콘 세 개를 연달아 게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