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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켜라!〉리메이크작, 요르고스 란티모스의〈부고니아〉2025년 개봉일 확정!

〈부고니아〉2025년 11월 7일 북미 개봉 예정

(왼) 엠마스톤, 요르고스 란티모스, 제시 플레먼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왼) 엠마스톤, 요르고스 란티모스, 제시 플레먼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엠마 스톤과 제시 플레먼스가 주연을 맡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영화 <부고니아>(BUGONIA)가 2025년 11월 7일 미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부고니아>는 2003년 국내 개봉한 장준환 감독의 데뷔작 <지구를 지켜라!>의 리메이크작으로 음모론에 사로잡힌 두 명의 주인공이 유명 제약 회사의 냉혈한 CEO를 지구를 파괴하려는 외계인이라고 확신하고 납치하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부고니아>의 제작은 CJ ENM과 더불어 아리 에스터 감독의 스튜디오 스퀘어 페그,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계속해서 협업해오고 있는 엘리먼트 픽처스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투자/배급은 유니버설 픽처스 산하의 포커스 피처스가 맡게 된다. 또 국내 개봉은 CJ ENM이 담당한다.
 

영화는 역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섯 번이나 후보로 이름을 올렸던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가여운 것들>로 제 96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엠마 스톤이 합류해 또 한번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애플TV+ <플라워 킬링 문>, 넷플릭스 <파워 오브 도그>에 출연하며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로도 선정된 제시 플레먼스까지 합류해 기대감을 높인다. <지구를 지켜라!>는 2003년 국내에서 개봉한 장준환 감독의 데뷔작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리쉘국제판타스틱영화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도코필맥스 등 국내외 영화제를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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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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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영화 '실미도', 23년 만에 자막 수정…"사형수 아닌 민간인" 범죄자 꼬리표 뗀 31명의 진실

왜곡된 역사의 바로잡기, 스크린 밖으로 나온 진실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실미도'가 개봉 23년 만에 작품 도입부의 안내 자막을 전면 수정했다. 극 중 부대 공작원들을 '사형수' 등 흉악 범죄자로 묘사했던 기존의 극적 설정이 역사적 실제와 명백히 다르다는 '국방부'와 희생자 유족회의 강력한 정정 요청을 수용한 결과다. '국방부'는 '실미도 희생자 유족회'의 청원을 바탕으로 지난 7월 배급사인 'CJ ENM'에 공식적으로 자막 수정을 요구했다. 배급사 측이 이러한 역사적 책임을 통감하고 수용함에 따라, 이달 4일부터 VOD 등 서비스본에 수정된 자막이 정식 적용되고 있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오징어 게임', NYT 21세기 최고 드라마 72위… 71위는 '성난 사람들', 오는 25일 대망의 1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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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오징어 게임', NYT 21세기 최고 드라마 72위… 71위는 '성난 사람들', 오는 25일 대망의 1위 공개

자본주의 민낯 꼬집은 피의 스포츠, 글로벌 마스터피스 입증 미국 유력 매체 '뉴욕타임스' 가 선정한 '21세기 최고 드라마' 명단에 한국 영상 콘텐츠의 저력이 다시 한번 각인됐다. K-콘텐츠의 글로벌 신드롬을 견인한 '오징어 게임'이 72위에 안착했으며, 한국계 제작진과 배우가 빚어낸 '성난 사람들'이 71위를 차지하며 나란히 쾌거를 이뤘다. NYT는 지난 22일 전 세계 배우, 업계 관계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주요 임원진 등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 투표를 바탕으로 21세기 최고 드라마 61위부터 100위까지의 명단을 1차 발표했다. 제러미 에그너 NYT TV 분야 편집자는 72위에 랭크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두고 "극도로 폭력적인 이 한국 스릴러가 던지는 메시지는 명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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