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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혈쌍웅〉 할리우드 리메이크판 〈더 킬러〉 예고편 공개.. 오우삼 감독이 연출

오우삼 감독이 자신의 작품을 스스로 리메이크.. 〈첩혈쌍웅〉의 성별 반전 버전

 

<첩혈쌍웅>이 2024년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오우삼 감독은 자신의 고전 <첩혈쌍웅>(1989)을 할리우드에서 스스로 리메이크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예고편이 공개된 영화 <더 킬러>(The Killer)는 <첩혈쌍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오우삼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았다. 영화에는 나탈리 엠마뉴엘, 샘 워싱턴, 오마 사 등이 출연한다. 원작 영화에서 주윤발이 맡았던 킬러 역할은 여성인 나탈리 엠마뉴엘이 연기한다.

<더 킬러>는 미국 NBC유니버셜의 OTT 서비스인 피콕의 오리지널 영화로, 피콕에서 8월 23일(현지시간) 공개된다. 다만, <더 킬러>의 국내 공개 시기 및 공개 플랫폼은 미정이다.

한편, 오우삼 감독의 또다른 할리우드 작품 <사일런트 나잇>은 지난 17일 국내에서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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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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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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