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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는 길다! 추석 연휴에 몰아보기 좋은 외국 드라마 추천작

연휴는 길다! 추석 연휴에 몰아보기 좋은 외국 드라마 추천작

바쁘다. 왜냐하면 전편 '한국 드라마 추천'에서 말했듯 독자분들에게 뭘 추천해야 할지 고심하느라 그렇다. 물론 조금 오버하는 거다. 원래 성실한 직장인은 대개 바쁘다. 아무튼 긴 연휴를 앞두고 뭘 봐야 이번 연휴가 알찰지 고민하고 있다면, 아래의 드라마들도 그 후보에 넣어주시길 바란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플랫폼별 화제작 중심이 됐으니 어떤 OTT를 구독하고 있어도 한 작품 정도는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이 행복한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며, 기자들의 추천작을 소개한다.
[KT AI P.A.N. 인터뷰 ④] 로그라인에서 뽑아낸 감각적 스타일, KT그룹 미디어 IP 부문 우수 '착한 여자는 없다. 착한여자, 부세미' 토끼털을 태웠다

[KT AI P.A.N. 인터뷰 ④] 로그라인에서 뽑아낸 감각적 스타일, KT그룹 미디어 IP 부문 우수 '착한 여자는 없다. 착한여자, 부세미' 토끼털을 태웠다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가, 그 누구도 쉽게 답할 수 없는 명제다. 그러나 단 한 줄의 로그라인에서 인상적인 예고편이 탄생할 수 있는가로 질문을 조금 바꾼다면, 그 대답은 토끼털을 태웠다 팀을 대신해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YES”라고. KT AI P.A.N 공모전에서 KT 미디어 IP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토끼털을 태웠다 팀은 방영 전인 드라마 〈착한여자 부세미〉의 로그라인(“세계 최고의 경호원 출신 착한 여자 부세미가 재벌 회장과 3개월 계약결혼 후 탐욕스러운 재벌 2세들을 자신의 게임 속으로 유인한다”)을 누아르와...
 '밤낚시' 재림 될까, CGV 스낵무비 '빌리브' 개봉

'밤낚시' 재림 될까, CGV 스낵무비 '빌리브' 개봉

3개 이야기 옴니버스에 강기영, 주진모, 박호산, 고창석, 서현, 이한위, 이정하, 조달환, 권유나 출연
CGV가 스낵무비 〈빌리브〉의 포스터와 개봉일자를 전했다. CGV는 9월 3일 스낵무비 〈빌리브〉의 개봉을 공식 발표했다. 〈빌리브〉는 이종석, 라희찬, 박범수 감독이 각각 연출한 세 편의 이야기를 엮은 옴니버스 영화다. 이종찬 감독이 연출한 〈아무도 없다〉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러를, 라희찬 감독이 선보이는 〈끝을 보다〉는 각종 복합 장르를, 박범수 감독의 〈빙신〉은 휴먼드라마를 표방해 각각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그것’이 지구에 왔다… '에이리언: 어스' 외 2025년 8월 둘째 주 OTT 신작 (8/5~8/13)

‘그것’이 지구에 왔다… '에이리언: 어스' 외 2025년 8월 둘째 주 OTT 신작 (8/5~8/13)

테일러콘텐츠 에디터 홍선1979년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SF 괴수물의 탑 티어 〈에이리언〉이 드라마로 부활한다. 한정된 우주선을 넘어 광활한 지구에서 벌어질 에이리언과 인간들의 사투, 기대감이라는 것이 터지기 직전이다. 여기에 게임 원작 영화의 흥행 신화를 계속 쓰고 있는 시리즈의 신작과, 케이퍼무비 못지않은 범죄실화 다큐멘터리를 8월 둘째 주 OTT 신작으로 만난다. 수퍼 소닉3 – 미칠듯한 스피드는 바로 나야 나.
한 해 마무리는 이 영화와 함께! 영미들(영화에 미친자들)이 추천하는 연말 영화 5편

한 해 마무리는 이 영화와 함께! 영미들(영화에 미친자들)이 추천하는 연말 영화 5편

2024년의 끝이 보인다. 크리스마스도 코앞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먼지 쌓인 코타츠(전용 탁자에 이불이나 담요를 덮어 사용하는 일본식 난방기구)를 꺼내고 귤을 주문했다. 어떤 억압에 대해서는 심드렁하게 불참을 선언하는 것이 훌륭한 저항이 되는 법. 필자는 나 홀로 영화를 보는 것으로 로맨틱한 연애로만 수렴되는 크리스마스에 저항코자 한다. 주변의 영미들 에게 연말 영화를 추천받았다. 영화에 걸맞은 야식도 페어링 했으니, 당신도 이 저항에 함께하시길. 치킨과 함께라면 그게 뭐든 (2018) 때는 1962년.
조쉬 오코너, 예술품 절도 사건을 다루는 켈리 라이카트의 차기작 출연

조쉬 오코너, 예술품 절도 사건을 다루는 켈리 라이카트의 차기작 출연

도굴꾼에 이어 예술품 도둑으로 분한 조쉬 오코너
조쉬 오코너가 켈리 라이카트 감독의 차기작 에 출연할 예정이다. 영화는 베트남 전쟁과 급성장하는 여성 해방 운동을 배경으로 예술품 절도 사건을 계획하는 인물 제임스 무니 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제임스는 대담한 범죄 행각에 참여하면서 변화하는 사회적, 정치적 역학 관계로 점철된 세상을 헤쳐 나가야 한다. 영화는 MUBI가 자금 지원을 했으며, 북미를 비롯한 영국, 아일랜드, 중남미, 독일, 오스트리아, 베네룩스, 터키, 인도 등 일부 지역에서 배급할 예정이다.
뭘 좋아할지 몰라서 취향별로 골라본 연휴 정주행각 해외드라마

뭘 좋아할지 몰라서 취향별로 골라본 연휴 정주행각 해외드라마

OTT 플랫폼의 등장 후, 특히 OTT 플랫폼의 오리지널 작품이 득세하면서 이제 드라마는 장기 휴식의 필수 코스가 됐다. 못 봤던, 놓쳤던, 잠시 묵혔던 드라마를 긴 여가에 몰아보는 것. 이것 또한 드라마를 보는 하나의 시청 행태가 됐다. 한편으론 OTT 플랫폼 때문에 선택지가 많아져 뭘 볼지 고르다가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이른바 넷플릭스 증후군이란 신조어까지 생겼다). 그러나 걱정 마라, 뭘 볼지 모르겠는 분들을 위해 최애 작품도, 최애 장르도 제각각인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연휴에 볼만한 작품들을 모았다.
〈샤이닝〉 셜리 듀발 별세

〈샤이닝〉 셜리 듀발 별세

영원한 고전으로 회자될 그의 공포 연기
지난 11일 배우 셜리 듀발 이 향년 7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셜리 듀발은 1977년 영화 으로 제30회 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다. 더불어, 셜리 듀발은 스탠리 큐브릭의 (1980)에서 '웬디 토렌스' 역을 맡아 잭 니콜슨과 함께 최고의 공포 연기를 펼쳤다. 또한 그는 의 감독 로버트 알트만과 총 7편의 영화를 작업했는데, 듀발은 영화 (1980)에서 올리브 오일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셜리 듀발은 2002년 이후 할리우드에서 은퇴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드디어 속편 나온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드디어 속편 나온다

본편의 작가 알린 브로쉬 맥케나가 각본 맡아
디즈니가 영화 의 속편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버라이어티’, ‘인디와이어’ 등 외신은 가 초기 개발 단계라고 보도했다. 2006년 개봉한 는 패션 매거진의 편집장과 그녀의 조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등이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속편은 오리지널 영화의 각본을 맡았던 알린 브로쉬 맥케나가 다시 한번 각본을 맡을 예정이며, 제작은 오스카 수상자인 웬디 피너만이 맡을 예정이다. 아직 출연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곰돌이 푸: 피와 꿀〉의 프랜차이즈 피터팬, 밤비 나오는 〈푸니버스: 몬스터 어셈블〉 제작 예정!

〈곰돌이 푸: 피와 꿀〉의 프랜차이즈 피터팬, 밤비 나오는 〈푸니버스: 몬스터 어셈블〉 제작 예정!

〈곰돌이 푸: 피와 꿀〉의 리스 플레이크 워터필드 감독이 〈푸니버스: 몬스터 어셈블〉 연출 맡아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을 만든 저예산 레이블 재기드 엣지 프로덕션(Jagged Edge Productions)과 ITN 필름이 다시 잔혹한 피의 영화를 만든다. (Poohniverse: Monsters Assemble)은 슬래셔 호러 영화로 2025년 개봉을 앞두고 올해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곰돌이 푸: 피와 꿀>은 6피트 크기의 곰돌이 푸와 그의 조수 피글렛이 친구에게 버림받은 후 잔혹한 복수를 시작하는 내용을 다룬다. 이후 속편이 나왔고, 현재 푸니버스로 이어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