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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첫 전시 개막!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첫 전시 개막!

전 세계 누적 143억 조회 기록 한국 웹툰 대표작, 서울 홍대서 내년 3월까지 운영
전 세계적으로 143억회 조회수를 기록한 한국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의 첫 번째 전시가 국내에서 열린다. 전시기획사 웨이즈비는 29일 오는 11월 22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서울 마포구 덕스 홍대에서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시는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이 작품의 첫 번째 전시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됐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무시당하던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를 극복한 후 최강자로 각성하는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유지태, 창경궁 '고궁만정' 전시 오디오 가이드로 나선다

유지태, 창경궁 '고궁만정' 전시 오디오 가이드로 나선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오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개최되는 '2025 봄 궁중문화축전'에 배우 유지태가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유지태는 창경궁에서 진행되는 '고궁만정'(古宮萬情) 전시의 음성 안내를 맡게 된다. 이 전시는 고궁에서 즐기는 만 가지 정취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궁만정' 전시에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및 이수자, 현대공예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예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드래곤, 더현대 서울에서 미디어 전시회 개최한다

지드래곤, 더현대 서울에서 미디어 전시회 개최한다

가수 지드래곤이 9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서 특별한 미디어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크리에이티브멋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지드래곤의 세 번째 정규앨범 '위버멘쉬' 와 관련된 메시지를 독창적인 미디어 아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 , 실시간 홀로그램, 가상현실 , 그리고 차세대 3D 솔루션인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된 컴퓨터 그래픽 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미국 아카데미영화박물관, 봉준호 감독 전시 개최 '디렉터스 인스퍼레이션: 봉준호'

미국 아카데미영화박물관, 봉준호 감독 전시 개최 '디렉터스 인스퍼레이션: 봉준호'

아카데미영화박물관이 영화감독 봉준호의 창의적 작품 세계를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장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3월 23일부터 2027년 1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디렉터스 인스퍼레이션: 봉준호'라는 제목 아래 그의 영화 제작 과정과 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다룬다. '디렉터스 인스퍼레이션' 시리즈는 매회 한 명의 영화감독을 선정해 그의 독창적인 작업을 조명하는 아카데미영화박물관만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박물관 측은 이번 전시가 "봉준호 감독이 그간 만들어낸 작품과 영화계에 미친 영향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기회"라고 밝혔다.
일본 만화 「도쿄 리벤저스」 국내 첫 전시회 개최

일본 만화 「도쿄 리벤저스」 국내 첫 전시회 개최

일본의 인기 만화 「도쿄 리벤저스」를 주제로 한 전시회가 다음 달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이는 한국 팬들에게 이 작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획사 웨이즈비는 오는 29일 서울 마포구 홍대 덕스에서 '도쿄卍리벤저스 전(展)'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작가 와쿠이 겐(和久井健)의 미공개 삽화를 포함해 복제 원화 약 50점과 함께 3D 모형 인형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만화를 테마로 한 특별 카페도 운영돼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인생 영화’ 〈시네마 천국〉을 체험형 전시로 만난다.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투.토토’ 둘러보기

‘인생 영화’ 〈시네마 천국〉을 체험형 전시로 만난다. ‘시네마 천국 이머시브 특별전-투.토토’ 둘러보기

세계영화사의 걸작, 세계 영화 베스트 집계, 그런 여러 가지 매체의 기준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영화들이 있다. ‘걸작’이라는 표현보다는 ‘명작’이나 ‘명화’, 혹은 ‘클래식’이라 부르는 영화들 말이다. 누군가는 ‘내 인생의 영화’라 부르기도 하는 이런 작품들은 영화적 기교나 기법을 넘어 마술처럼 각자의 뇌리에 새겨진다. 미학 이전에 자신의 삶과 드라마를 투영시켜 본다는 점에서, 영화가 주는 감정이입의 효과는 실로 어마어마하다.
일본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첫 한국 전시

일본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첫 한국 전시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를 주제로 한 특별 전시회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팬들에게 작품 속 깊은 감동과 제작 과정을 가까이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기획사 웨이즈비는 6일, 오는 11월 22일부터 서울 마포구 덕스에서 〈TV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거짓말과 아이/빛과 그림자〉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TV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서 활용된 그림 콘티와 복제 원화, 캐릭터 설정 자료 및 작품 속 명대사가 공개된다.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쇼잉 업〉 등 1월 둘째 주 전문가 별점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쇼잉 업〉 등 1월 둘째 주 전문가 별점

동화이지만 청불입니다 감독 이종석 출연 박지현, 시원, 성동일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동화와 야설 사이 ★★☆ 동화 작가를 꿈꾸는 단비 가 성인 웹소설을 써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는, 섹슈얼 코미디. 게다가 주인공의 현실 직업은 음란물을 단속하는 공무원으로, 이 설정을 통해 이야기의 잔재미가 만들어진다. 욕심을 줄이고 스토리라인을 좀 더 정리했다면 좋았을 듯. 그럼에도 단비 역을 맡은 박지현은 최선을 다한 캐릭터 연기를 보여준다. ​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청불이지만 오그라듭니다 ★★ 단도직입적으로 묻자면, 그래서 야한가.
[인터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전시 〈스터디〉로 공포영화 선보인 김희천 작가 ②

[인터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전시 〈스터디〉로 공포영화 선보인 김희천 작가 ②

※ 해당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관련기사에서 인터뷰 1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제일 무서운 영화 장면 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지나고 보면 안 무섭더라고요. 그중에서는… 구로사와 기요시의 (2001)에서 귀신 나오는 건 무서운 것 같고요. 에서 오마주 한 거라고 볼 수 있는 (1990)의 간호사 장면은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고. 처음 봤을 때 진짜 무서웠거든요. 제일 무서웠던 건 어릴 때 본 (2002)에서 이불 속에 있는 거, 그거는 진짜 이불 덮고 자기 싫더라고요. 제가 (2016)을 되게 싫어했거든요.
[인터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전시 〈스터디〉로 공포영화 선보인 김희천 작가

[인터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전시 〈스터디〉로 공포영화 선보인 김희천 작가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수상 전시로 신작 를 선보였습니다. 수상 이전부터 계획한 프로젝트인가요. ​ 작년 초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도 이미 앞둔 프로젝트들이 있었어요. 5월 국립현대미술관 단체전 《게임사회》와 연말 영국의 개인전을 위해 신작을 만들어야 해서 에르메스 재단 수상 전시는 거의 신경을 못 썼어요. 작년에 한 와 가 유니티라는 게임 엔진을 이용해서 만든 작품이었는데, 너무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게임 엔진은 실시간 고정시키고 조작하는 것이 목적이다보니 무빙 이미지를 만드는 데에는 적합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