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첫 전시 개막!

전 세계 누적 143억 조회 기록 한국 웹툰 대표작, 서울 홍대서 내년 3월까지 운영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전시 [웨이즈비 제공]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전시 [웨이즈비 제공]

전 세계적으로 143억회 조회수를 기록한 한국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의 첫 번째 전시가 국내에서 열린다.

전시기획사 웨이즈비는 29일 오는 11월 22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서울 마포구 덕스 홍대에서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시는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이 작품의 첫 번째 전시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됐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무시당하던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를 극복한 후 최강자로 각성하는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북미, 유럽 등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한국 웹툰의 글로벌 위상을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주인공 성진우의 여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E급 헌터로 시작해 전시관을 통과하면서 단계적으로 '레벨업'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전시장에는 웹툰 속 주요 장면들이 실제 공간으로 구현된다. 카르테논 신전, 홍대입구역 던전, 제주도 레이드 등 작품 속 핵심 배경들을 재현하고, 작품의 유명한 대사인 "일어나라"를 외치면 시체에서 그림자를 뽑아내는 몰입형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이번 전시는 덕스앤덕스와 디앤씨미디어, IBK콘텐츠가 공동 주최하고 웨이즈비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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