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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은 감독 신작 '세계의 주인' 한한령 뚫고 중국 배급 확정!

윤가은 감독 신작 '세계의 주인' 한한령 뚫고 중국 배급 확정!

핑야오국제영화제 2관왕...중국 배급사 측 "영화제 상영 후 관객 반응 뜨거워"
윤가은 감독의 6년 만의 신작 〈세계의 주인〉이 중국 배급을 확정지었다고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가 20일 발표했다. 이번 중국 진출은 한국 영화계에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세계의 주인〉은 한국 영화의 중국 진출을 가로막아온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여파 속에서도 중국 개봉을 성사시켰기 때문이다. 중국 배급사 '라이트 필름스 리미티드'는 "핑야오국제영화제 상영 후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며 "더 많은 관객이 이 영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중국 극장에 소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세계의 주인’ 한한령 가운데 중국 배급사 확정! 얼어붙은 중국 시장 연다!

‘세계의 주인’ 한한령 가운데 중국 배급사 확정! 얼어붙은 중국 시장 연다!

핑야오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비롯해 2관왕을 휩쓸며 중국 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세계의 주인〉이 중국의 베테랑 배급사 Light Films Limited에 판매됐다.
하반기 한국영화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세계의 주인〉이 한한령 이후 한국영화의 중국 진출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중국 배급사를 빠르게 확정하고 세계 거장들의 영화들을 배급해온 대만, 홍콩, 일본 베테랑 배급사들에 선판매를 확정 지으며 세계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윤가은 감독이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자 국내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끌어내고 있는 화제작 〈세계의 주인〉이 한국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개봉 전 중국 배급사에 선판매 소식을 알렸다.
한국 창작 뮤지컬 '홍련', 중국 상하이 진출

한국 창작 뮤지컬 '홍련', 중국 상하이 진출

한국형 록뮤지컬, 레플리카 형태로 23일부터 상하이공무대서 공연
한국의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 '홍련'이 중국 무대에 오른다. 국악과 록을 결합한 독특한 장르로 주목받은 이 작품이 아시아 시장 진출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제작사 마틴엔터테인먼트는 15일 뮤지컬 '홍련'의 라이선스 공연이 23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중국 상하이의 중극장 '상하이공무대'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대본과 음악은 물론 편곡, 연출, 안무까지 국내 원작을 그대로 재현하는 '레플리카' 형태로 진행된다.
'북극성' 정서경 작가, 중국서 논란된 대사에

'북극성' 정서경 작가, 중국서 논란된 대사에 "북극성'의 배경은 허구의 세계"

정서경 작가·김희원 PD, 캐스팅이 작품 방향 결정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의 제작진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으로 전지현과 강동원 두 주연 배우를 꼽았다. 정서경 작가는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전지현과 강동원이 저희 드라마의 가장 큰 자랑거리"라며 "지금까지 캐스팅부터 먼저 진행한 작업이 없었는데, 〈북극성〉은 전지현이 캐스팅되면서 나아갈 지점이 정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희원 PD와 함께 참석한 정 작가는 작품의 시작점이 전지현이었다고 설명했다.
중국 박스오피스 초대형 흥행작 ‘난징사진관’ 11월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공개!

중국 박스오피스 초대형 흥행작 ‘난징사진관’ 11월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공개!

1937년 난징대학살을 배경으로, 사진관에 몸을 숨긴 평범한 사람들이 학살 현장을 담은 사진들을 마주하게 되면서 감춰진 진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목숨 건 이야기다.
중국 전역을 뒤흔들며 초대형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난징사진관〉이 오는 11월 국내 개봉한다. 〈난징사진관〉은 1937년 난징대학살을 배경으로, 사진관에 몸을 숨긴 평범한 사람들이 학살 현장을 담은 사진들을 마주하게 되면서 감춰진 진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목숨 건 이야기를 그린 감동 역사 드라마다. 영화는 일본군의 잔혹함을 기록한 사진을 목숨 걸고 지켜내 훗날 전범 재판에 증거로 제출했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난징에 있는 지샹(吉祥) 사진관에 피해 있던 평범한 시민들이 일본군 사진사의 현상 작업을 강요당하던 중, 우연히 학살...
중국 흔든 영화 '731', 12월 한국 개봉

중국 흔든 영화 '731', 12월 한국 개봉

2차 세계대전 당시 생체실험을 감행한 일본군 731 부대와 희생자들의 이야기 다뤄
〈731〉이 12월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731〉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731 부대에게 생체 실험을 당한 희생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에선 실험 대상을 뜻하는 은어 '마루타' 로 알려진 731 부대는 중국인, 한국인, 러시아인 등에게 생체 실험을 가했다. 중국에서 만들고 9월 18일 개봉한 〈731〉은 중국 내에서 흥행과 사회적 영향을 모두 잡는 데 성공했다. 개봉 첫날 흥행 기록은 3억 위안을 넘으며 기존의 기록을 보유한 〈너자 2〉를 제쳤다.
티빙 '친애하는 X' 포스터 표절 논란으로 사과

티빙 '친애하는 X' 포스터 표절 논란으로 사과

중국 영화 '용의자 X의 헌신' 포스터와 유사성 지적받아 즉각 사용 중단
국내 OTT 플랫폼 티빙이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의 홍보 포스터가 중국 영화 포스터와 흡사하다는 표절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티빙은 1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친애하는 X〉 론칭 포스터의 경우 특정 레퍼런스와의 유사성을 뒤늦게 인지해 즉각 사용을 중단했다"며 "세심하게 제작 과정을 살피지 못해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논란의 중심이 된 작품 〈친애하는 X〉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넷플릭스, 중국의 '흑백요리사' 표절 프로그램 공식 항의 넣었다

넷플릭스, 중국의 '흑백요리사' 표절 프로그램 공식 항의 넣었다

앞으로 IP 표절 관련해서 강경대응 의지 밝혀
넷플릭스가 중국 텐센트비디오에 공식적으로 항의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지난 9월 2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진행한 '넷플릭스 예능 페스티벌 2025'에서 중국 텐센트비디오의 프로그램 〈이팡펑선〉에 대해 공식적으로 의견을 전달했다고 언급했다. 〈이팡펑선〉은 참여 요리사의 계급을 나누고 경쟁하는 구성을 사용했는데, 참여자를 계급으로 나누는 발상이나 화면 구성 등이 모두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와 지나치게 유사해 표절 의혹을 낳았다.
정수빈, 중국 광저우 팬사인회 성료… 뜨거운 현지 인기 입증

정수빈, 중국 광저우 팬사인회 성료… 뜨거운 현지 인기 입증

드라마 〈선의의 경쟁〉과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등으로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선의의 경쟁〉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정수빈이 중국 상하이에 이어 광저우에서 열린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정수빈은 최근 중국 광저우에서 팬사인회 'CHUNG SU BIN Fansign in GUANGZHOU'를 열었다. 이날 정수빈은 팬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게임 타임, TMI 퀴즈, 포토 타임 코너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팬들과 소통했다. 또한 아일릿의 '빌려온 고양이', '바라밤' 등 다양한 댄스 챌린지를 선보여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강다니엘, 데뷔 7년 만에 중국 첫 팬미팅

강다니엘, 데뷔 7년 만에 중국 첫 팬미팅

홍콩, 항저우, 청두 팬들 만나
강다니엘이 데뷔 후 첫 중국 팬미팅으로 현지 팬들을 만났다. 가수 강다니엘은 중화권 팬미팅 '2025 강다니엘 팬미팅-하일동경'(2025 KANGDANIEL FANMEETING-夏日憧憬)을 진행해 홍콩, 항저우, 청두 등에서 중국 팬들을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강다니엘이 2017년 그룹 '워너원' 으로 데뷔한 이래 최초의 중국 팬미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홍콩 무대에선 미니 6집 '글로우 투 헤이즈' 의 전곡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였고, 항저우와 청두에서는 다양한 게임 이벤트와 토크로 현지 팬들과 설레는 첫 만남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