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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박스오피스 초대형 흥행작 ‘난징사진관’ 11월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공개!

1937년 난징대학살을 배경으로, 사진관에 몸을 숨긴 평범한 사람들이 학살 현장을 담은 사진들을 마주하게 되면서 감춰진 진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목숨 건 이야기다.

중국 전역을 뒤흔들며 초대형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난징사진관〉이 오는 11월 국내 개봉한다. 〈난징사진관〉은 1937년 난징대학살을 배경으로, 사진관에 몸을 숨긴 평범한 사람들이 학살 현장을 담은 사진들을 마주하게 되면서 감춰진 진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목숨 건 이야기를 그린 감동 역사 드라마다. 영화는 일본군의 잔혹함을 기록한 사진을 목숨 걸고 지켜내 훗날 전범 재판에 증거로 제출했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난징에 있는 지샹(吉祥) 사진관에 피해 있던 평범한 시민들이 일본군 사진사의 현상 작업을 강요당하던 중, 우연히 학살 현장을 담은 증거 사진을 발견하고 이를 외부로 유출해 공개하려는 과정을 그렸다. 감독은 이 역사적 증거들이 어떻게 보존됐는지 아는 이가 드물다며 영화를 통해 관객들이 진실을 알기 바란다며 제작 의도를 설명했다. 지난 7월 25일 중국에서 개봉한 〈난징사진관〉은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흥행 신기록을 세운 후 30억 위안(약 5883억 원)의 압도적 흥행성적을 거두며 여름 시즌 최고 흥행작 중 하나로 손꼽힌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2025년 창춘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최우수 촬영상 등 후보에 올랐고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난징의 한 사진관 앞에 선 7명의 인물을 비추며, 그들을 향해 피로 물든 칼날이 겨누어진 순간을 포착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관이라는 일상의 공간은 전쟁의 폭력 앞에서 더 이상 피난처가 될 수 없음을 드러내며, 사진관과 7명의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마주한 피의 위협은 단순한 생존의 문제를 넘어 서로 얽히고설킨 사연과 비극적 운명을 예고한다. ‘1937년 난징, 사진 한 장으로 숨겨진 그 날의 진실이 밝혀진다’라는 카피 문구와 한 공간에 모인 이들이 짊어진 상처와 사연 그리고 다가오는 참혹한 운명의 그림자로 하여금 우리가 기억해야 될 역사와 잊지 말아야 할 진실이 무엇인지 영화 속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6주간 30만명 희생, 진실이 담긴 필름 한 통의 힘. 사진 한 장으로 반드시 기억해야 할 그 날과 그 곳에 있던 평범한 그들의 이야기로 깊은 울림을 전할 〈난징사진관〉은 오는 11월 국내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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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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