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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보다 더 바비같은 마고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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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당일 신랑이 사라졌다..그리고 시간을 거슬러 나타났다? <심야카페: 미씽 허니>

결혼식 당일 신랑이 사라졌다..그리고 시간을 거슬러 나타났다? <심야카페: 미씽 허니>

누구보다 행복해야 할 결혼식 당일 사라진 신랑. 신부 윤은 그가 사라진 마지막 장소에서 수상한 지도를 발견한다. 지도를 따라간 윤은 생전 처음 보는 카페에 들어선다. 그곳에서 드디어 만난 신랑, 하지만 그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데..?
두 여자의 우정을 풀어낸 마술 같은 영화 <바그다드 카페 리마스터링>

두 여자의 우정을 풀어낸 마술 같은 영화 <바그다드 카페 리마스터링>

야스민과 브렌다의 첫 만남 메마른 사막 어딘가, 두 여자가 마주 본다. 한 명은 남편이 떠나갔고, 한 명은 남편을 떠나왔다. 서로를 본 두 사람은 슬그머니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땀을 닦는다. 이곳 '바그다드 카페'의 주인 브렌다 와 투숙객 야스민 의 첫 만남, 우연이었지만 그렇게 운명처럼 서로를 바라보는 그 장면에서부터 의 마법은 시작된다.
<카페 벨에포크>, <블랙 미러>의 세계에 세운 <미드나잇 인 파리>의 낭만

<카페 벨에포크>, <블랙 미러>의 세계에 세운 <미드나잇 인 파리>의 낭만

로맨틱, 성공적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이다. 차별과 혐오로 점철된 드라마를 사람들은 재미있다고 말한다. 심지어 그것이 아들의 회사에서 제작된 것이라고 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빅토르 에게 오늘날이란 그야말로 상실의 시대다. 종이와 펜으로 쓰고 그려 나가던 창조적인 세계를 믿는 빅토르의 기호는 뒷방 늙은이 취급을 당하기 일쑤다. 테이블에 마주 앉아 스마트폰이나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들의 세상을 이해하고 싶지 않다.
혼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즐기는 이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 '나홀로 Bifan' 회원들을 만나다

혼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즐기는 이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 '나홀로 Bifan' 회원들을 만나다

"고어영화를 더 많이" "관객과의 소통 창구 필요" "관객 숙소 원해요" 더미 , 대그니 , 프루프루 , 붕붕 ‘나홀로 Bifan’은 2009년에 개설된 온라인 카페다. 나 홀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를 즐기던 사람들이 흥분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모인 동호회다. 가입 조건은 없다. 그저 공포영화를 보면서 웃으며 닭다리를 뜯을 수 있으면 된다. 지난해엔 단체 티셔츠도 맞췄다. 티셔츠를 맞춰 입고 하루에 적게는 3~4편, 많게는 7~8편의 영화를 봤다. 1년에 단 10일. BIFAN이 열리는 7월.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의 달달한 브라우니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의 달달한 브라우니

바쁜 현대인들은 곧잘 ‘나만의 카페’를 꿈꿉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도 그중 하나는 카페라는 단어가 주는 아늑함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커피 한 잔’만으로도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가 바로 카페니까요. 카페를 운영하고 싶다는 꿈은 불확실한 미래로 불안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비교적 실현 가능한 일을 도모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비디오방+카페? 익선동 명소 '엉클비디오타운'에 가보니

비디오방+카페? 익선동 명소 '엉클비디오타운'에 가보니

익선동에 신기한 카페가 존재합니다. 영화를 볼 수 있는 카페라고 하는데요.그곳은 바로 !이 신기한 곳을 씨네플레이 막내 에디터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가는 법 지도는 이래보여도 4분거리랍니다.
90년대 한국 카페를 장식하던 추억의 영화 포스터들

90년대 한국 카페를 장식하던 추억의 영화 포스터들

의 재개봉 소식과 함께 그 포스터를 오랜만에 보니, 문득 카페 벽을 영화 포스터로 장식하던 90년대 한국의 유행이 떠올랐다. 이제사 생각해보면, 그 영화 자체를 좋아했다기보다 그저 포스터가 당시 한국 대중의 입맛에 맞아 인기를 끈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다. 당시 사랑 받았던 포스터들을 모아봤다. 세 가지 색: 블루 세 가지 색: 레드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