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검색 결과

프랑스 영화음악의 거장 에릭 세라와의 긴 대화 ② : '제5원소' ‘디바 댄스’의 비밀, 그리고 내 최고의 작품은 '레옹'!

프랑스 영화음악의 거장 에릭 세라와의 긴 대화 ② : '제5원소' ‘디바 댄스’의 비밀, 그리고 내 최고의 작품은 '레옹'!

“뤽 베송과 나, 서로 언어로 다 설명하지 않아도 통했던, 기적 같은 소통”
※ 에릭 세라와의 대화는 첫 번째 글로부터 이어집니다. 김나희 음악평론가〈그랑 블루〉와 〈레옹〉의 엄청난 성공 이후 〈제5원소〉를 준비하게 되었어요. 역대 최고의 제작비가 투입된 프로젝트였고, 본능적으로 이전 스타일을 반복할 수 없다는 걸 알았어요. 재즈 풍의 퓨전 스타일의 락을 뤽과 저 둘다 정말 좋아하지만, 장르를 바꾸지 않는 한 어떻게 하든 〈그랑 블루〉의 반복이 될 테니까요. 그때부터 클래식 음악의 작곡법과 교향곡 작곡에 도전했어요. 길고 지난한 과정이었죠.
프랑스 영화음악의 거장 에릭 세라와의 긴 대화 ① : 뤽 베송과의 인연, 그리고 장항준 위원장을 보며 아버지를 떠올리다

프랑스 영화음악의 거장 에릭 세라와의 긴 대화 ① : 뤽 베송과의 인연, 그리고 장항준 위원장을 보며 아버지를 떠올리다

“딥 퍼플의 음반, 내겐 우상이자 음악 선생님”
김나희 음악평론가프랑스 거장 음악감독 에릭 세라가 생애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지난 9월 4일부터 9일까지 제천시 일대에서 열린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에서 제천영화음악상을 수상하며 국내 관객들과 만나게 된 것. 〈서브웨이〉(1985), 〈그랑 블루〉(1993), 〈레옹〉(1995), 〈제5원소〉(1997) 등 뤽 베송 감독과의 파트너십으로 유명한 그는 〈마지막 전투〉(1983), 〈니키타〉(1990) 등으로 세자르영화제 음악상도 수상하며 현대 프랑스 영화음악을 대표해온 인물이다.
현아, '♥용준형' 파리 길거리 흡연 사진 올렸다가 '뭇매'…불법 논란까지

현아, '♥용준형' 파리 길거리 흡연 사진 올렸다가 '뭇매'…불법 논란까지

현아가 공개한 파리 여행 사진 속 용준형의 길거리 흡연 모습이 포착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파리의 강화된 금연 정책과 맞물려 '불법 아니냐'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과의 파리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가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사진 속 용준형의 길거리 흡연 모습이 문제가 됐다. 현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그러나 여러 사진 중 용준형이 길거리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고 흡연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논란을 촉발했다. 프랑스 파리가 최근 공공장소에서의 흡연 규제를 대폭 강화했기 때문이다.
〈사울의 아들〉 라즐로 네메스 감독, 차기작으로 프랑스 영웅 전기영화 준비중

〈사울의 아들〉 라즐로 네메스 감독, 차기작으로 프랑스 영웅 전기영화 준비중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상징적 인물 장 물랭의 일대기
68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88회 미국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수상작 로 세계 영화계에 깊은 인상을 남긴 헝가리 출신 감독 라즐로 네메스가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전기영화를 준비 중이다. 이번 신작 은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상징적 인물 장 물랭 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이번 작품은 영화 의 알랭 골드만이 프로듀서를 맡고, 올리비에 드망젤이 각본을 썼다. 칸영화제 필름마켓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영화는 프랑스어로 제작될 예정이며, 네메스 감독의 차기작 이 공개된 이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전망이다.
하마구치 류스케, 파리에서 신작 준비 중…오카모토 타오, 비르지니 에피라 출연

하마구치 류스케, 파리에서 신작 준비 중…오카모토 타오, 비르지니 에피라 출연

프랑스, 일본, 독일, 벨기에 등이 제작에 참여한 다국적 프로젝트
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파리에서 신작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의 미국 아카데미 노미네이트로 전 세계 영화인의 주목을 받은 하마구치 류스케는 차기작을 으로 정하고 파리에서 작업 중이다. 은 「You and I — The Illness Suddenly Get Worse」(너와 나, 갑자기 나빠진 질병)을 각색한 작품으로, 서신을 주고받던 두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다. 하마구치 류스케는 이 책을 토대로 일본인 연출가와 프랑스인 요양원장이 서신을 주고받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프랑스 감독은 원래 다 이런식임?(positive) #에밀리아페레즈

프랑스 감독은 원래 다 이런식임?(positive) #에밀리아페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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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에서 놓쳤던 프랑스 영화 다시 보자! '프랑스영화주간' 4월 개최

영화제에서 놓쳤던 프랑스 영화 다시 보자! '프랑스영화주간' 4월 개최

프랑스 최신 영화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프랑스영화주간'이 다음 달 4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아트나인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고 아트나인이 10일 발표했다. 2021년에 시작된 이 행사는 칸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주요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작품 중 국내 미개봉 프랑스 영화 10편을 엄선해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쿠팡플레이 〈가족계획〉,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 페스티벌' 경쟁 부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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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가족계획〉이 유럽 최대 규모의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국제적 주목을 받게 됐다. 해당 작품은 '2025 시리즈 마니아 페스티벌'의 국제 파노라마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는 올해 초청된 작품들 중 유일한 한국 드라마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쿠팡플레이는 14일 이를 공식 발표하며,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밝혔다.
인간과 자연의 이분법을 타파하는 인류세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애니멀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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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과 친구가 동물로 변하기 시작했다면. 토마스 카일리 감독의 영화 은 이 낯익은 가정에서 시작한다. 영화는 프란츠 카프카의 중편 소설 「변신」의 모티프를 빌려온다. 어느 날 아침 눈을 뜨고 일어나니 거대한 바퀴벌레로 변한 그레고리 잠자처럼 영화 속 인물들도 갑작스럽게 동물로 변하는 변이를 마주한다. 은 동물로 변해가는 사람과 소중한 사람의 변이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내린 선택의 과정을 그려낸다. 다만 의 판타지는 결코 현실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
[안녕 시리즈온⑤] 선명한 환영의 세계를 구축한 일루셔니스트 자크 타티를 기억하다 〈일루셔니스트〉

[안녕 시리즈온⑤] 선명한 환영의 세계를 구축한 일루셔니스트 자크 타티를 기억하다 〈일루셔니스트〉

​ 영화 는 애니메이션 에서 자크 타티 감독에게 직접적인 오마주를 바친 애니메이션 감독 실뱅 쇼메가 자크 타티의 미완성 프로젝트를 완성시킨 작품이다. 이 프로젝트는 자크 타티의 딸인 소피 타티셰프가 실뱅 쇼메 감독에게 아버지의 세상에 나오지 못한 각본을 전하면서 시작됐다. 그녀는 에서 그녀의 아버지에게 바친 실뱅 쇼메의 오마주에 감동했고, 다른 사람이 그녀의 아버지를 연기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에 애니메이션만이 이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