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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복원" 검색 결과

한국영상자료원, 고전영화 복원전 연다

한국영상자료원, 고전영화 복원전 연다

16mm 필름 디지털 복원작 4편 첫 공개
한국영상자료원 이 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서울 마포구 시네마테크에서 제17회 '시네마테크 KOFA 발굴복원전'을 개최한다. 영상자료원은 KBS와 공동으로 수집한 16mm 필름 16편 중 디지털 복원이 완료된 4편을 이번 기획전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상영작에는 춘원 이광수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사극 〈원효대사〉(장일호 감독, 1962)와 서울중앙방송국 라디오 방송극을 영화화한 〈세종대왕〉(안현철, 1964), 광복 기념 영화 〈일본제국과 폭탄의사〉(이용민, 1967), 세대 갈등과 성장을 그린 〈비나리는 선창가〉(임권택,...
봉준호 신작 공포 영화 음악 감독, 호러 영화 거장 존 카펜터가 맡아!

봉준호 신작 공포 영화 음악 감독, 호러 영화 거장 존 카펜터가 맡아!

존 카펜터 “제가 음악을 맡겠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최신 프로젝트에 B급 호러 영화의 거장 존 카펜터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다. 둘은 4K로 복원된 존 카펜터 감독의 영화 (1982)의 상영회에서 만났다. 이 자리에서 봉준호 감독은 “다음, 다음” 영화가 공포 영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그는 공포 영화의 대가가 음악을 맡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봉 감독이 말을 끝맺기도 전에 카펜터는 “제가 음악을 맡겠습니다”라고 대답했고, 두 사람은 무대에서 악수를 하며 공식적으로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은 미국의 여러 주에서 법적 구속력을 가진다.
〈더 폴: 디렉터스 컷〉에서 볼 수 있는 회화적 모티브

〈더 폴: 디렉터스 컷〉에서 볼 수 있는 회화적 모티브

재개봉의 효과는 강력했다. 이 개봉 12일 만에 4만 관객을 돌파했다. 2008년 12월 이란 제목으로 첫 개봉했던 당시 3만 관객의 문턱에서 멈췄던 아쉬움을 16년 만에 털어낼 수 있게 됐다. 은 기존 상영본에서 삭제된 일부 장면을 추가하고, 4K 리마스터링을 거쳐 영화를 한층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복원됐다. 특히 이 영화에서 영상미는 빠질 수 없기에 이번 상영본이 더욱 반갑다. 은 CF감독을 거쳐 영화계에 입문한 타셈 싱의 작품으로, 그가 시각적으로 영감을 받았던 작품들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20주년 감독판, 웨이브 뉴클래식으로 선보인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20주년 감독판, 웨이브 뉴클래식으로 선보인다

지난 7월 〈내 이름은 김삼순〉 감독판에 이어 11월 22일, 6부작의 OTT 버전으로 공개된다
웨이브 가 ‘뉴클래식 프로젝트’ 파트2의 포문을 열, 감독판 (2004)의 리오픈데이를 오는 11월 22로 확정했다. 지난 7월 (2005) 감독판 8부작에 이어 뉴클래식 프로젝트가 두 번째 명작으로 선택한 작품은 바로 어느덧 방영 20주년을 맞은 다. 머리에 총알이 박혀 시한부를 선고받은 호주 입양아 무혁 이 한국으로 돌아온 후 은채 를 만나 죽음도 두렵지 않은 지독한 사랑을 하게 되는 이야기로, 20년 전 방영 당시, ‘미사폐인’이라는 이름의 팬들을 대거 양산하기도 했다.
AI 영상 기술의 명(明)과 암(暗) - 제임스 카메론의 AI 리마스터링(2)

AI 영상 기술의 명(明)과 암(暗) - 제임스 카메론의 AI 리마스터링(2)

제임스 카메론은 할리우드 영화 산업의 정점에 선 흥행 감독임과 동시에 줄곧 ‘기술’이라는 주제에 천착해온 ‘작가’이기도 합니다. 통제 불가능한 기술문명이 불러올 가공할 역운(逆運)에 대한 근심과 우려가 통속적인 구도이지만 감성적인 멜로드라마의 서사를 타면서 강렬한 호소력을 갖게 되는 그의 작풍은 (영화평론가 레너드 말틴이 “만일 이 영화에서 카메론의 재능을 발견한다면 당신은 영매(靈媒)다.
[2024 BIFAN 2호] 새롭게 도약한 BIFAN의 주역들 남종석, 모은영, 박진형 프로그래머, 이정엽 프로그램 팀장 인터뷰

[2024 BIFAN 2호] 새롭게 도약한 BIFAN의 주역들 남종석, 모은영, 박진형 프로그래머, 이정엽 프로그램 팀장 인터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위기는 곧 기회다’란 상투적인 표현이 가장 빛을 발하게 만든 곳이다. COVID-19가 한창 유행이었던 2020년에 처음 시작한 온라인 상영은 이젠 관객들에게 부천만의 프로그램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고, 아시아 권역을 맡았던 김영덕 전 프로그래머의 공석은 남은 이들이 더 의기투합해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하게 해준 기회가 됐다. 전 프로그래머의 공백은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 온 남종석, 모은영, 박진형 프로그래머의 숙련된 노하우와 2010년부터 프로그램 팀에서 일하며 아시아권 영화들을 주로 맡았던 든든한 아군...
BIFAN 개막식, 손예진·김성수·두기봉·야기라 유야 등 국내외 영화인 대거 참석

BIFAN 개막식, 손예진·김성수·두기봉·야기라 유야 등 국내외 영화인 대거 참석

올해 최초로 부천시 랜드마크 부천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유튜브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오는 7월 4일 부천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개최, 레드카펫과 축제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게스트를 공개했다. 개막작 상영과 함께 배우 정수정·장동윤이 개막식 사회를 맡은 가운데 국내외 대표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BIFAN 개막식에는 빛나는 행보로 ‘독. 보. 적. ’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올해의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선정된 손예진이 참석한다. 개막식은 정수정·장동윤의 사회로 축제의 막을 연다.
제인 캠피온 감독 로카르노 영화제 명예 표범상 수상

제인 캠피온 감독 로카르노 영화제 명예 표범상 수상

제77회 로카르노영화제에서〈피아노〉4K 복원판,〈내 책상 위의 천사〉상영
, 의 제인 캠피온 감독이 올해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파르도 도노레상 을 받았다. 파르도 도노레상은 현대 영화의 거장 감독에게 주어지는 공로상이다. 이전에 켄 로치, 아바스 키아로스타미, 빔 벤더스, 테리 길리엄, 허우 샤오시엔, 레오 카락스, 마이클 치미노, 브루노 뒤몽 등이 받았다. 수상은 제77회 로카르노영화제 기간인 2024년 8월 16일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4K 복원판과 도 상영된다. 제인 캠피온은 로 칸영화제에서 여성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리즈 중 역대 최고 걸작! 야마자키 타카시의 〈고지라 -1.0〉을 보러 일본에 다녀오다. 일본 극장 탐방기 (2)

시리즈 중 역대 최고 걸작! 야마자키 타카시의 〈고지라 -1.0〉을 보러 일본에 다녀오다. 일본 극장 탐방기 (2)

(고지라 마이너스 원, 2023)을 관람하기 위해 찾은 곳은 토호 시네마 난바 본관. 이곳의 IMAX 상영관은 명색이 IMAX임에도 동일 포맷의 다른 극장에 비해 스크린 크기가 작다는 결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 내 극장 마니아들 사이에선 화면 크기가 가장 작은 축에 속하는 일반 IMAX로 꼽히고 있고, 오사카 현지에서도 EXPO 시티의 IMAX 레이저관(이 곳은 화면 크기뿐만 아니라 일본 전국을 통틀어도 도쿄에 있는 곳과 단 2개뿐인 IMAX GT 상영관이라는 점에서 상영 퀄리티의 메리트가 큼)과 여러모로 비교되는 감이...
시리즈 중 역대 최고 걸작! 야마자키 타카시의 〈고지라 –1.0〉을 보러 일본에 다녀오다. 일본 극장 탐방기(2)

시리즈 중 역대 최고 걸작! 야마자키 타카시의 〈고지라 –1.0〉을 보러 일본에 다녀오다. 일본 극장 탐방기(2)

(고지라 마이너스 원, 2023)을 관람하기 위해 찾은 곳은 토호 시네마 난바 본관. 이곳의 IMAX 상영관은 명색이 IMAX임에도 동일 포맷의 다른 극장에 비해 스크린 크기가 작다는 결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일본 내 극장 마니아들 사이에선 화면 크기가 가장 작은 축에 속하는 일반 IMAX로 꼽히고 있고, 오사카 현지에서도 EXPO 시티의 IMAX 레이저관(이 곳은 화면 크기뿐만 아니라 일본 전국을 통틀어도 도쿄에 있는 곳과 단 2개뿐인 IMAX GT 상영관이라는 점에서 상영 퀄리티의 메리트가 큼)과 여러모로 비교되는 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