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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의 빛깔' 장기 상영 돌입 2만 카운트다운!

56년 만에 발굴된 걸작, 센세이션 그 자체

〈석류의 빛깔〉 포스터
〈석류의 빛깔〉 포스터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의 4K 복원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 56년 만에 최초 개봉한 위대한 영화 유산 〈석류의 빛깔〉이 12월 극장가 센세이션 흥행의 주인이 됐다. 개봉 5일차 1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전례 없는 ‘석류붐’을 통해 입소문을 불러일으킨 영화는 영화 팬들은 물론 트렌드를 이끄는 젊은 세대와 아티스트들의 관람 인증을 통해 화제를 더하며 장기 상영에 돌입해 2만 관객 초읽기를 알렸다.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2007년 설립한 세계 영화 프로젝트(World Cinema Project, WCP)를 통해 4K로 복원한 아르메니아 세르게이 파라자노프 감독의 1969년 작품 〈석류의 빛깔〉이 56년 만에 최초 개봉한 가운데 적은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기적 같은 흥행 기록을 써내려 가며 센세이션 흥행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별도의 티켓 프로모션 없이 전체 상영관 54개로 개봉 5일차 1만 관객을 돌파한 석류의 빛깔은 SNS에서 시작된 ‘석류붐’을 타고 빠르게 1만 7천 관객(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12월 9일 기준)을 동원했으며 본격적인 입소문과 함께 장기 상영에 돌입하며 2만 관객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석류의 빛깔〉은 18세기 아르메니아의 시인 ‘사야트 노바’의 일생을 은유와 상징으로 담은 영화 로 이제껏 어떤 영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미장센과 한 편의 시와 같은 스토리텔링으로 신선한 자극을 기다려온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작품은 영화 팬들은 물론이고 트렌드를 이끄는 젊은 세대의 관심과 애정이 뜨거워 시선을 끈다. 뿐만 아니라 56년의 시간을 뛰어넘는 미감의 절정, 궁극의 아름다움에 〈더 폴: 디렉터스 컷〉 타셈 감독을 시작으로 최고의 아티스트들 역시 〈석류의 빛깔〉을 언급해 관람 욕구를 북돋운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자신의 SNS에 포스터를 포스팅하며 관심을 표했고, BTS의 RM 역시 〈석류의 빛깔〉을 관람했다고 언급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영화를 본 실관람객들이 이유 있는 자신감으로 귀한 자료 공유부터 다양한 해석까지 공유하며 자발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어 12월에도 〈석류의 빛깔〉의 흥행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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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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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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