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검색 결과

상영 후 박수, 눈물! <아이 캔 스피크> 언론 시사 첫 반응은?

상영 후 박수, 눈물! <아이 캔 스피크> 언론 시사 첫 반응은?

요즘 소처럼 일하는 이제훈과 수상한 그녀>(2014)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나문희가 만났습니다. 나문희와 젊은 배우의 조합, 가슴 따뜻한 코믹 휴먼극이라는 점이 얼핏 수상한 그녀>를 떠오르게 하는데요. 아이 캔 스피크>의 언론시사회가 9월 6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습니다. 극장 성수기인 추석 연휴에 찾아올 , , , 네 작품 중에서 가장 먼저 첫 선을 보인 를 미리 보고 왔습니다.
아갤러, 아수리언, 불한당원, 3대 팬덤의 영화 덕질, 왜?

아갤러, 아수리언, 불한당원, 3대 팬덤의 영화 덕질, 왜?

특정 영화를 좋아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였습니다. 배우나 감독이 아닌, '영화' 자체를 덕질하는 그들입니다. 같은 영화를 여러 번 보는 건 기본이고 영화 관련 굿즈를 제작해 팬들끼리 공유하고 자체적으로 모여 영화관을 대관하기까지 합니다. '아갤러', '아수리언' 그리고 '불한당원'까지,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해당 영화에 열광하게 만들었을까요. 다양한 이유가 섞여있을 테지만 굵직한 이유들을 모아봤습니다.
밤섬해적단의 농담은 어떻게 박살났는가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

밤섬해적단의 농담은 어떻게 박살났는가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

메인 예고편 밤섬해적단은 2012년 해체한 2인조 밴드다. 그라인드 코어를 한다고 알려졌지만, 그들 스스로는 “시끄러운 음악”을 한다고 소개한다. 밤섬해적단이 인디 신에서 화제가 됐던 이유는 음악 자체보다 가사와 퍼포먼스에 있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김일성 등을 끊임없이 소환시키며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한국 사회에 대해 농담조로 일관하는 가사는, 특유의 재치와 첨예함으로 많은 이들의 말초적인 흥미를 사기에 충분했다. 유일한 단독 음반 서울불바다>의 노래 ‘조국을 수호하자’, ‘6.
천만 클럽 가입한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 그가 걸어온 길

천만 클럽 가입한 <택시운전사> 장훈 감독, 그가 걸어온 길

촬영현장의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 과 장훈 감독. 의 장훈 감독이 ‘천만 클럽’에 가입했다. 실제로 천만 클럽이라는 게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 천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를 연출한 감독은 모두 12명이다. 김한민, 과 윤제균, 류승완, 봉준호, 과 최동훈, 이환경, 추창민, 이준익, 강제규, 연상호, 양우석, 강우석 감독 등이다. 장훈 감독 장훈 감독은 , , 에 이은 네 번째 연출작 를 통해 천만 감독이 됐다. 2008년 장편 데뷔 이후 꽤 빠른 시간에 천만 고지를 넘어선 것처럼 느껴진다.
내가 <청년경찰>을 보고 불쾌해진 이유

내가 <청년경찰>을 보고 불쾌해진 이유

*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천만을 달성한 에 이어 여름 극장가를 달구고 있는 또 하나의 영화가 있습니다. 어느새 400만을 넘어선 이죠. 은 ‘파릇파릇한 놈들의 혈기왕성 실전수사’, ‘올여름, 최고의 오락 영화’ 등의 문구로 홍보를 진행하며, 전 세대를 겨냥한 오락 영화임을 강조했습니다. 유쾌 상쾌 통쾌한 버디 수사물이니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보러 간 분들이 많았을 거라 생각해요. 기분 좋게 보러 갔다가 불쾌한 심정으로 나온 관객분들도 있을 것 같고요. 에디터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8월을 빛낼 보석 같은 다큐멘터리 영화들

8월을 빛낼 보석 같은 다큐멘터리 영화들

영화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여름에 줄이어 개봉하는 대작 상업영화들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8월은 극장가 최고 성수기 중 하나다. 그렇다고 상업영화만 줄지어 있는 것은 아니다. 감히 말하자면 8월은, 다큐멘터리의 달이기도 하다. 매년 8월이면 EBS국제다큐영화제 가 열린다. 벌써 14회를 맞이하는 EIDF는 올해도 어김없이 8월 21~27일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다 기다렸다는 듯 국내 다큐멘터리의 '대장들'이 신작으로 극장에 찾아온다. EIDF 개막에 앞서 8월의 다큐멘터리 대전을 먼저 만나보자.
연기천재 아역 스타 김수안의 성장기

연기천재 아역 스타 김수안의 성장기

작년 최고 흥행작 에 출연해뭇 관객들의 눈시울을 자극한 아역배우 김수안이류승완 감독의 신작 로 돌아왔습니다. 주연으로서 영화 전면에 나선 건비교적 최근의 일이지만, 사실김수안의 필모그래피를 훑어보면꽤 오래전부터 탄탄히 커리어를쌓아왔음을 알게 되실 겁니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배우김수안의 성장기, 시작합니다. 중 '내 동생' 김수안의 데뷔작. 2011년에 개봉했으니 촬영 당시엔 6살이었겠네요. 4개의 단편 중 하나인 은, 강아지 보리를 친동생처럼 아끼던 보은이 진짜 동생이 태어나면서 보리와 헤어져야 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극장가 대목 여름방학 흥행전쟁에서 승리한 한국영화 5편

극장가 대목 여름방학 흥행전쟁에서 승리한 한국영화 5편

해마다 이맘 때 즈음, 보고 싶은 영화들이 쏟아지기 마련이다. 각 영화사에서 여름방학 시즌의 대목을 노리고 주력을 삼는 영화들을 개봉시키기 때문이다. 2010년대 들어 여름 극장가를 휩쓴 한국영화들 가운데 유독 기억에 남는 작품 5개를 골랐다. 이 다섯 작품은 7월22일 부터 28일 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되니 체크체크! 아저씨 감독 이정범출연 원빈, 김새론, 김희원상영시간 119분 / 제작연도 2010 가족을 잃은 슬픔에 세상을 등지고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이 외롭게 사는 동네 소녀를 구하기 위해 위험에 뛰어든다는...
국내 하이틴 영화 속 배우들의 풋풋했던 시절

국내 하이틴 영화 속 배우들의 풋풋했던 시절

지난 '하이틴 영화 속 할리우드 배우들의 풋풋했던 시절' 포스팅에 이어 에디터 맘대로 이번엔 국내 편을 준비했습니다. 지금은 많은 경력을 쌓았지만 그들도 세상 풋풋했던 신인 시절이 있었으니. 궁금하시다고요. 바로 보시죠. (1997)_정우성, 고소영 등 먼저 한국 학원물의 대표격인 입니다. 에디터는 이 세대가 아님에도 정우성이 눈 감고 두 팔을 뻗은 채 오토바이 타는 장면을 알고 있을 정도인데요. 이후 여러 하이틴 드라마나 영화에서 따라했을 정도로 이 영화의 상징적인 장면이었죠. 바로 이 장면.
2017 여름을 뜨겁게 달굴 극장가 빅매치 대진표는?

2017 여름을 뜨겁게 달굴 극장가 빅매치 대진표는?

2016년 여름 극장가는 유례없던 폭염보다 뜨거웠다. 부산행>, 인천상륙작전>, 덕혜옹주>, 터널> 등 한국영화 대작들이 일주일 간격으로 개봉하면서 흥행대전의 승자에 대한 관심이 더없이 높았다. 결과적으로 모든 작품이 손익분기점을 넘겨 선전하면서 모두가 행복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다양한 소재로 잘 만든 영화의 힘에다 무더운 날씨까지 도와 관객을 시원한 극장으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또다시 여름 전쟁이 시작됐다. 각 영화사는 그동안 꽁꽁 숨겨왔던 회심의 작품들을 선보일 채비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