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의 밤" 검색 결과

<어거스트 러쉬>, 세상은 음악으로 가득 차있어

<어거스트 러쉬>, 세상은 음악으로 가득 차있어

"세상은 수많은 소리로 가득 차있어. " 풍경(風磬) 소리를 휘파람으로 따라하던 아동복지사 제프리스(테렌스 하워드)가 얘기하자 에반(프레디 하이모어)이 맞장구친다. "알아요. “ 어거스트 러쉬>는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와 음악으로 가득 차있는 영화다. "들려요. 음악이요"라는 에반의 독백으로 영화는 시작한다. 보리밭에 혼자 서있는 소년. 바람 소리와 바람이 보리밭을 흔들며 나는 소리를 에반은 지휘하고 있다. 자연을 향해 손을 휘젓던 이 작은 지휘자의 몸짓은 영화의 마지막에 가선 상상하기 어려운 대형 오케스트라 앞에서 펼쳐진다.
[2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로건>에 쿠키 영상 추가될 수도 있다?

[2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로건>에 쿠키 영상 추가될 수도 있다?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소식 1.
명작의 별별 해외판 제목들

명작의 별별 해외판 제목들

일본, 폴란드, 프랑스 포스터 에이미 애덤스 주연의 에는 "이 영화를 SF라고 불러야 하냐"는 불만과 함께 왜 'Arrival'이라는 근사한 제목을 두고 굳이 '컨택트'라고 한국 제목을 지었냐는 쓴소리가 따라오고 있다. 로버트 저메키스가 연출한 1998년 작 와의 유사성 때문에 반발이 더 심하다. 한편 일본은 '메시지'(メッセージ), 폴란드는 '새로운 시작'(Nowy początek), 프랑스는 '첫 번째 조우' 로 제목이 정해졌다. 그래서 처럼 원제와 다른 이름으로 해외에서 개봉한 영화들을 모아서 정리해봤다.
우리가 몰랐던 크리스찬 베일에 대한 모든 것!

우리가 몰랐던 크리스찬 베일에 대한 모든 것!

빰빠밤빠밤. 1월 30일은배우 크리스찬 베일의 생일입니다. (축하합니다~ 짝짝짝. )오늘은 그의 생일을 맞아,우리가 몰랐던 그의 모습을 알아 보려고 하는데요. 어느새 데뷔 32년차인 이 배우,알아볼 게 너~무 많아서키워드별로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어요. 그럼 함께 보시죠. ▶▶ 아역배우 출신 그가 첫 연기 활동을 시작한 나이는 12살입니다. 1986년 TV 시리즈 를 통해서였는데요. 여기서 그의 연기를 눈여겨본 에이미 어빙(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전 부인)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에 베일을 추천했죠.
영화 속 북한 공작원을 연기한 톱스타들

영화 속 북한 공작원을 연기한 톱스타들

언제부턴가 꽃미남 스타들의 새로운 도전 과제로 떠오른 캐릭터가 있으니, 바로 '북한 공작원'이다. 이들은 간첩, 특수부대 군인, 형사에 이르기까지 연기하는 신분도 제각각. 그들이 서울로 건너와 휘말리는 사건도 각양각색이다. 북한 공작원 캐릭터는 어떻게 톱스타들의 전유물이 되었을까. 궁금해서 한 자리에 모아봤다. 현실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말 그대로 영화에서만 있을 것 같은 캐릭터를 배우들은 어떻게 연기했을까. 한때 대세였던여성 공작원 '북한 공작원'은 영화에서 언더커버 비밀요원 혹은 킬러 캐릭터를 강조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1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 나탈리 포트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복귀 원해

[1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 나탈리 포트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복귀 원해

안녕하세요. 사자왕입니다. 네이버 매거진에 연재하던 할리우드 소식을 이번 주부터 씨네플레이에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할리우드 소식으로 다시 여러분을 만나 뵐 수 있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최대한 확인된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할 것인데요. 거대 자본이 투입되고 많은 사람이 함께 일하는 할리우드의 특성상 새로운 사실이 계속하여 보도되기 때문에 변경된 내용을 반영한 뉴스는 업데이트하고 루머는 정정하면서 할리우드 정보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이 드는 게 무섭다고? 늦은 나이에 더 성공한 배우 10

나이 드는 게 무섭다고? 늦은 나이에 더 성공한 배우 10

반송할게요. . 새해가 밝았습니다. 누군가는 나이 앞자리가 바뀌었을 테고, 누군가는 나이 뒷글자 받침에 시옷(셋~여섯)이, 또 누군가는 비읍(일곱~아홉)이 들어갔겠군요. 갑자기 어깨가 축 처진다고 한다. 엑스 엑스. 한 살 한 살 나이 드는 게 무서운 여러분에게 용기를 전할 배우들이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더 성공한 배우들이죠. 오늘은 그분들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오달수올드보이 / 당시 36세 오달수의 이름을 알린 영화는 박찬욱 감독의 입니다. 오달수는 이 영화에서 감금방 사장 철옹 역을 맡았죠. "인간은 말이야.
애니메이션계의 돌풍, <너의 이름은.> 언론 공개 첫 반응

애니메이션계의 돌풍, <너의 이름은.> 언론 공개 첫 반응

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지난 8월 26일 일본 개봉 후, 12주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역대 일본 박스오피스 5위까지 오른 걸작이죠. 아시아 5개국 정상 차지, 스페인 시체스 영화제와 LA 비평가 협회상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 선정 통과 등. 어마어마한 기록들을 갱신 중인 은 올해의 '역대급' 애니메이션임이 분명합니다.
'내일의 빅스타'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이 배출한 배우들

'내일의 빅스타'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이 배출한 배우들

서울독립영화제2016 독립스타상 정재광 서울독립영화제2016이 막을 내렸습니다. 매년 독립영화의 주목할 만한 얼굴을 찾아내는 독립스타상. 쟁쟁한 배우들 가운데 올해는 의 배우 정재광이 그 영예를 안았습니다. "처음 보는 얼굴인데. " 하시겠지만, 그도 언젠가 '스타'가 될 날이 머지않아 보입니다.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을 받은 배우들은 언제나 영화계에서 주목을 받았거든요. 날것의 감정들이 고대로 응축된 독립영화, 그 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는 그들. 오늘은 서울독립영화제의 독립스타상이 배출한 배우들을 조명해보았습니다.
[첫 내한공연 기념] 콜드플레이의 음악이 울려 퍼지는 작품들

[첫 내한공연 기념] 콜드플레이의 음악이 울려 퍼지는 작품들

英 밴드 ‘콜드플레이’, 내년 4월 15일 첫 내한공연 소식에 인터넷 후끈 드디어. 콜드플레이가 내년 4월 서울에서 라이브를 선보인다. 2000년 데뷔 이후 '세계 최고'의 인지도를 만든 밴드지만, 한국에선 도통 만날 수 없어 수많은 이들이 콜드플레이의 내한공연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더군다나 그들의 음악은 한국인들의 자랑거리인 '떼창'을 하기에도 그만인 밴드가 아닌가. 독재자의 몰락을 은유한 'Viva La Vida'를 다같이 부른다면 정말 끝내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