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제" 검색 결과

홍상수 감독 신작〈여행자의 필요〉,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 수상

홍상수 감독 신작〈여행자의 필요〉,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 수상

베를린 경쟁 부문에만 7차례 진출해 은곰상 5차례 수상
홍상수 감독이 신작 (A Traveler’s Needs)로 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은 최우수작품상인 황금곰상에 이은 2등상에 해당한다. 홍상수 감독은 2022년에도 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금까지 베를린 경쟁 부문에만 7차례 진출해 은곰상을 모두 5차례 수상하게 됐다. 2008년 으로 베를린 경쟁 부문에 처음 초청받은 그는 2017년 로 은곰상 여우주연상 , 2020년 로 은곰상 감독상, 2021년 으로 은곰상 각본상, 2022년에는 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마틴 스콜세지, 올 베를린국제영화제 명예 황금곰상 수상

마틴 스콜세지, 올 베를린국제영화제 명예 황금곰상 수상

〈플라워 킬링 문〉으로 아카데미 감독상 10번째 노미되기도
지난 20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4회 베를린영화제에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명예 황금곰상을 받았다. 이 상은 뛰어난 이력으로 전 세계 영화계에 큰 공헌을 한 영화인에게 헌사를 담아 수여되는 공로상이다. 마틴 스콜세지는 1967년 로 장편 데뷔를 했고 이후 지금까지 약 28편의 작품을 세상에 내놓았다. (1976), (2006), (2023)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이 영화 으로 감독상을 수상한후 수상소감으로 마틴 스콜세지를 거론해 화제를 모았다.
〈여행자의 필요〉홍상수 감독, 5년 연속 베를린국제영화제 출격… 베를린을 사로잡은 홍상수의 작품들

〈여행자의 필요〉홍상수 감독, 5년 연속 베를린국제영화제 출격… 베를린을 사로잡은 홍상수의 작품들

홍상수 감독이 또다시 베를린을 찾는다. 신작 가 오는 15일 개막하는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것이다. 이로써 홍상수 감독은 2020년부터 5년 연속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996년 로 데뷔한 홍상수는 늘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데뷔작부터 청룡영화상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의 신인감독상뿐 아니라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타이거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적 관심을 끌었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부문 1,513편 출품… 역대 최다 경신!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부문 1,513편 출품… 역대 최다 경신!

전년도 대비 한국단편경쟁 191편, 한국경쟁 23편 증가
전주국제영화제가 2024년 한국영화 공모에 총 1,513편이 출품됐다고 밝혔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3개월간 한국경쟁과 한국단편경쟁, 지역공모 세 분야의 한국영화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한국경쟁’은 감독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 ‘한국단편경쟁’은 다채로운 장르의 국내 단편영화, ‘지역공모’는 전북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영화인 혹은 전북지역에서 제작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나문희, 김영옥: (서로) 네 아들이 더 못됐어(?) [소풍] | BIFF 2023

나문희, 김영옥: (서로) 네 아들이 더 못됐어(?) [소풍] | BIFF 2023

【 Subscribe to CINEPLAY ! 】 씨네플레이 유튜브 구독하기 ・ᴥ・ http://bit.ly/w_cineplay
박광수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신임 이사장 위촉

박광수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신임 이사장 위촉

올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박광수 이사장 후보가 2024년 부산국제영화제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 이사장에 위촉됐다. 지난 1996년부터 3년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영화제의 기틀을 다지는데 일조한 그는 부산프로모션플랜 과 아시아필름마켓(현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을 발족시켜 한국과 아시아영화 산업 발전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부산영상위원회 초대 운영위원장, 한국예술종합대학 영상원 영화학과 교수를 역임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 (1988)를 시작으로 (1990), (1995) 등 한국 사회의 현실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포착해 내며,...
제75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공식 초청작 〈썬 오브 람세스〉 2월 7일 개봉

제75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공식 초청작 〈썬 오브 람세스〉 2월 7일 개봉

“마틴 스콜세지와 아벨 페라라의 작품을 연상시킨다”
제75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공식 초청받았던 가 2월 7일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동시 공개했다. 는 고객들의 정보를 미리 빼낸 뒤 영매술로 죽은 자와 대화할 수 있다고 사람들을 현혹하는 심령술사 람세스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느와르이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 포워드 부문에도 초대되어 국내에서 첫선을 보였다. 는 프랑스 영화에 흔히 등장하는 화려하고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하지 않는다. 파리 18구의 ‘구뜨 도르’를 배경으로 이주민들과 노동 계층이 뒤섞여 사는 다문화 지역의 현실을 날카롭게 파헤친다.
11살 초등학생과 막걸리의 판타스틱한 모험 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2월 28일 개봉!

11살 초등학생과 막걸리의 판타스틱한 모험 영화〈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2월 28일 개봉!

막걸리의 기포 소리가 모스 부호가 되어 말을 건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가 2월 28일 개봉을 확정하고, 관객들의 기대감을 키우는 인터내셔널 포스터를 공개했다. 는 인생 권태기를 보내는 11살 동춘이와 말하는 막걸리의 판타스틱한 우정과 모험을 그린 성장 드라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4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 속에 오로라미디어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는 영화, 소설, 드라마를 넘나들며 한계 없는 상상력을 선보이는 스토리텔러로 재능을 펼치고 있는 김다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감독이 직접 쓴 동명의 SF 단편소설을...
베를린 영화제에서 만나요, 5편의 한국영화

베를린 영화제에서 만나요, 5편의 한국영화

〈여행자의 필요〉, 〈파묘〉, 〈되살아나는 목소리〉, 〈범죄도시4〉, 〈서클〉
2024년, 영화계 달력의 첫 페이지가 채워지고 있다. 얼마 전 열린 골든글로브가 2023년을 정리하며 2024년의 첫 문장을 썼다면 2월에 열리는 베를린국제영화제가 다음 문장을 이어갈 내용이다. 매년 2월 중순에 열려 한 해를 미리 살펴보는 '판독기' 역할을 톡톡히 하는 베를린영화제, 올해는 2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베를린영화제는 이번에 한국영화 6편을 초청했는데, 어떤 작품이 초청됐는지 빠르게 짚어보자.
[추모] 박찬욱 감독이 리메이크 원한, 이두용 감독의 〈최후의 증인〉을 극장에서 제때 만났더라면

[추모] 박찬욱 감독이 리메이크 원한, 이두용 감독의 〈최후의 증인〉을 극장에서 제때 만났더라면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당대의 관습과 스타일을 혁신해온 이두용 감독이 지난 1월 19일, 폐암 투병 중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1981년 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그는 한국영화의 세계화라는 화두의 원조쯤 되며(같은 해 임권택 감독이 로 베를린국제영화제 본선에 진출), 1983년 는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첫 번째 한국영화였다. 1970년대 데뷔 초의 그는 (1971) 등을 통해 당대의 주류라 할 수 있었던 낡은 멜로드라마의 관습과 싸웠고, (1974)으로 시작된 태권도 소재 권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