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검색 결과

3월 첫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3월 첫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로건감독 제임스 맨골드 출연 휴 잭맨, 패트릭 스튜어트, 다프네 킨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슈퍼히어로가 퇴장하는 법★★★☆마침내 울버린(휴 잭맨)에게도 제대로 된 시리즈가 생겼다. 존재감이나 인기에 비해 아쉬운 작품들을 거느렸던 그에게 [로건]은 박수칠 수 있는 은퇴식인 셈. ᅠ강인한 육체로 영웅이 된 울버린은 역설적이게도 그 육체가 힘을 잃어갈 때야 비로소 삶의 정수를 맛본다. 영화는 울버린이 엑스맨 월드 안에서 쌓아온 역사와 설정들을 효과적으로 거둬들이는 동시에 그와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관객들에게 뭉클한 작별을 고한다.
빨려들어간다! 눈알 요정 배우들 총출동

빨려들어간다! 눈알 요정 배우들 총출동

요즘 극장가는 눈알 요정들이 점령 중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눈알 요정 특집. 맑디맑은 눈 소유하고 있는 배우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설레는 맘 붙잡고. 아이컨택 준비하시고. 준비되셨으면 고고고▶▶▶ 하늘에 있는 별을 따다가 눈에 박았어. . . ★ 제임스 맥어보이 제임스 맥어보이의 로맨틱 눈알을 실컷 볼수 있다는 . 팬들이 뽑은 리즈시절이 담긴 영화인데요. 깜빡깜빡이는 눈동자. 자꾸 바라보게 된다. 최근 개봉한 에선 저 눈으로 다중인격을 표현했다죠.
추억의 명화! 존 트라볼타 출연작 베스트 5

추억의 명화! 존 트라볼타 출연작 베스트 5

추억의 이름. 2월 18일은 배우 존 트라볼타의 생일입니다. 1970년대 미국 청춘의 상징이었고, 잠깐의 침체기를 거쳤지만 다시 명연기로 재기에 성공한 그의 이력을 차근히 되짚어보고자 오늘은 그의 베스트 영화 5편을 묶었습니다. 아래 영화들은 2월 18일부터 2월 24일까지 대여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니 얼른 장바구니를 채워봅시다. 토요일 밤의 열기> (Saturday Night Fever, 1977) 감독 존 바담 / 출연 존 트라볼타, 카렌 린 고니 / 상영시간 118분 말 그대로 물찬 제비.
[2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리처드 링클레이터 신작에 로다주 출연

[2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리처드 링클레이터 신작에 로다주 출연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소식 1.
명작의 별별 해외판 제목들

명작의 별별 해외판 제목들

일본, 폴란드, 프랑스 포스터 에이미 애덤스 주연의 에는 "이 영화를 SF라고 불러야 하냐"는 불만과 함께 왜 'Arrival'이라는 근사한 제목을 두고 굳이 '컨택트'라고 한국 제목을 지었냐는 쓴소리가 따라오고 있다. 로버트 저메키스가 연출한 1998년 작 와의 유사성 때문에 반발이 더 심하다. 한편 일본은 '메시지'(メッセージ), 폴란드는 '새로운 시작'(Nowy początek), 프랑스는 '첫 번째 조우' 로 제목이 정해졌다. 그래서 처럼 원제와 다른 이름으로 해외에서 개봉한 영화들을 모아서 정리해봤다.
설 연휴 TV영화 편성표(④)

설 연휴 TV영화 편성표(④)

가만, 연휴가 며칠이나 지났더라... 헐! 벌써 쉬는 날이 딱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니. 이 황금 같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궁리에 궁리를 거듭하는 독자들을 위해 1월30일 TV영화 편성표와 짤막한 추천선을 준비했다. 춥고 미끄러운 바깥 세상이 두려워 칩거를 마음 먹은 이들이라면 특히 주목하길! 지상파 TV 영화 (1월 30일, 월) 13:10 / KBS119:30 / KBS2 케이블 TV 영화 (1월 30일, 월) 05:00 데블 / OCN05:00 트랜스포터: 리퓰드 / 채널CGV05:10 버닝 브라이트 / SUPER...
원제 뺨친다! 기막힌 영화 번역 제목들

원제 뺨친다! 기막힌 영화 번역 제목들

의 원제는 'FROZEN'입니다. 그대로 번역하면 '얼어붙은', '냉동된' 정도가 되겠군요. 은 영화의 설정을 한눈에 전달하는 제목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제목이 흥행에 한몫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은 개봉 당시, 타국의 개봉명과 비교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스의 개봉명은 , 리투아니아의 개봉명은 였다고 하네요. 다른 나라의 제목을 보니 '제목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 와닿죠. 오늘은 원제를 뛰어넘는 번역 제목들을 알아보려 합니다. 보자마자 느낌 퐉. 영화에 대한 첫인상을 결정짓는 훌륭한 제목 사례.
부활시키지 말았어야 할 여성 히어로, 엘렉트라

부활시키지 말았어야 할 여성 히어로, 엘렉트라

'엘렉트라'의 첫 등장. 이름 철자가 틀리게 표기되었다. 미국 만화에서 히어로나 빌런의 영원한 죽음은 없다고 하지만, 꼭 그러한 것은 아니다. 캐릭터가 죽었다는 사실이 정체성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마블 코믹스에서 1980년대에 만든 캐릭터 중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로 손꼽힐 만한 엘렉트라도 그러한 비운의 인물이다. 프랭크 밀러의어둠의 자식 엘렉트라 는 1981년 작가 프랭크 밀러의 손에서 탄생했다. 프랭크 밀러는 1980년대 미국 만화계에 어마어마한 족적을 남긴 작가이다.
‘더 플레이리스트’ 선정 올해의 액션 시퀀스 25

‘더 플레이리스트’ 선정 올해의 액션 시퀀스 25

2016년 영화 연말 결산 중입니다. 이번엔 ‘베스트 액션 시퀀스 25’입니다. ‘더 플레이리스트’라는 매체가 선정했습니다. 씨네플레이는 이 리스트의 10위부터 1위를 소개합니다. 참고로 15위에 의 기차역 좀비 액션이 선정됐습니다. 10위 안에 다른 한국 영화 두 편이 더 있습니다. 10위 아테네 액션 장면 의 초반부 아테네 장면은 전형적인 본 스타일의 액션을 선보였습니다.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스트레인저 댄 픽션>과 마카다미아 쿠키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스트레인저 댄 픽션>과 마카다미아 쿠키

“만약 내가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된다면. ”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음직한 상상이죠. 하지만 그 소설의 주인공이 내가 원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거나 혹은 불치병에 걸렸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혼자 외롭게 죽어가는 소설이라면 어떨까요. 그런 슬픈 소설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겠죠. 그런데 운이 없게도 그런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된 남자가 있습니다. 주인공 해롤드 크릭(윌 페럴 분)은 국세청 중견 직원으로 세금을 징수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