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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페인 X 롤페 켄트가 13년 만에 다시 만난 <다운사이징> OST

알렉산더 페인 X 롤페 켄트가 13년 만에 다시 만난 <다운사이징> OST

사람을 원래 몸집의 0.0364%로 축소시킨다면 인구과잉과 밀집현상으로 인해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회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알렉산더 페인의 신작 다운사이징>은 인간을 5인치의 크기, 무게는 2744분의 1로 줄여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인류의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하려는, 색다른 상상력으로부터 출발한 작품이다. 감독이 그간 꽤 현실적인 중장년층의 풍자 드라마에 초점을 맞춰왔던 것에 비하면 이런 SF적인 발상은 꽤 놀라운 변신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맷 데이먼과 크리스토프 왈츠를 비롯해 크리스틴 위그와 홍 차우, 롤프...
OST의 영원한 전설, 휘트니 휴스턴과 <보디가드>

OST의 영원한 전설, 휘트니 휴스턴과 <보디가드>

1992년의 겨울은 너무 지겨웠다. 라디오에서, 거리에서 쉴 새 없이 울려 퍼지던 한 노래 때문이었다. 미국에서 추수감사절에 맞춰 개봉한 영화 보디가드>는 한국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방화’와 ‘외화’로 구분돼 불리던 시절, 보디가드>는 원초적 본능>과 함께 그해 최고의 인기 외화로 등극했다. TV에서는 이를 패러디한 콩트를 만들 정도였고, ‘I Will Always Love You’를 따라 부르는 여가수도 생겨났다. ‘I Will Always Love You’가 마치 가창력의 척도처럼 여겨졌다.
들으면 바로 흥얼거리게 되는, 2000년대 영화 삽입곡들

들으면 바로 흥얼거리게 되는, 2000년대 영화 삽입곡들

I love you, You love me. Take this gift and don't ask why~♪ 이 문장을 읽으면서 어떤 멜로디가 떠오르셨다면. 딩동댕. 11월 29일 재개봉한 에 나온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입니다. 를 감명 깊게 보셨던 관객이라면 무한 반복해봤을 이 노래, 이처럼 2000년대 영화 관객들을 매혹시킨 영화 삽입곡은 또 뭐가 있을까요.
인기 래퍼에서 흥행 배우까지, 알고도 몰랐던 윌 스미스 이야기

인기 래퍼에서 흥행 배우까지, 알고도 몰랐던 윌 스미스 이야기

짝짝짝~ 9월 25일은 할리우드 대표 배우 윌 스미스의 생일입니다. 그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그의 관한 이모저모를 모아봤습니다. 연기와 더불어 제작과 프로듀서까지 다방면으로 성실히 자신의 재능을 뽐내고 있는 윌 스미스. 그를 좀 더 파헤쳐볼까요. 소싯적 대세 래퍼 그는 연기 이전에 랩으로 먼저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16살의 윌 스미스는 '프레쉬 프린'이란 가명을 사용하여 듀오 '디제이 재지 재프 & 프레쉬 프린스'으로 활동했습니다.
제작비 1만 배 이상 흥행? 저예산으로 대박난 영화들

제작비 1만 배 이상 흥행? 저예산으로 대박난 영화들

23 아이덴티티 겟 아웃 2017년 상반기, 관객을 깜짝 놀라게 한 저예산 영화 두 편이 있었습니다. 와 이죠. 9백만 달러를 들여 만든 는 전 세계에서 2억 7692만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30배에 다다르는 수익을 냈죠. 은 더 놀랍습니다. 450만 달러의 제작비로 2억 513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니까요. 약 55배에 다다르는 흥행 수익입니다. 사실 알고 보면 두 편의 흥행 수익은 엄청난 '대박'에 속하지 않습니다. 몇십 배는 물론, 제작비의 1만 배가 넘는 흥행 수익을 기록한 영화도 있으니까요.
오드리 헵번, 영원불멸의 20세기의 아이콘

오드리 헵번, 영원불멸의 20세기의 아이콘

케서린 헵번은 몰라도 오드리 헵번은 안다. 케서린 헵번이 누구냐고. 그녀는 1999년 미국영화연구소 에서 선정한 “지난 100년 간 가장 위대한 100명의 스타”의 여성 배우 목록에서 1위에 오른 배우다. 20세기를 대표하는 배우 캐서린 헵번 대신 오드리 헵번이 더 유명한 이유가 뭘까. 오드리 헵번은 시대를 넘어선, 영화를 넘어선 아이콘이기 때문이다. 케서린 헵번이 출연한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21세기의 우리는 그녀를 모를 수밖에 없다. 그녀는 언론을 기피하고 연기에 몰입한 배우였다. 오드리 헵번의 경우는 어떨까.
현실에서도 취업 가능한가요? 영화 속 희한한 직업들

현실에서도 취업 가능한가요? 영화 속 희한한 직업들

세상엔 수많은 영화들이 있고, 그만큼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직업도 다양한데요. 혹시 아직 진로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혹은 그냥 세상에 얼마나 각양각색의 직업이 있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 오늘은 영화 속 이색 직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냥 직업 아니구요, 이. 색. 직. 업 입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볼까요. . 연애조작단 연애에 서툰 사람들을 대신해 연애를 이루어주는 연애조작단.
엉덩이가 들썩들썩! '분노의 질주' 시리즈 사운드트랙 정리

엉덩이가 들썩들썩! '분노의 질주' 시리즈 사운드트랙 정리

분노의 질주 애초 시작은 ‘드래그 레이싱’ 버전의 폭풍 속으로>였다. 언더커버 형사가 폭주족 패밀리에 잠입해 범죄자를 색출해가는 과정에서 사랑과 우정을 깨닫고 그들과 동화되어가지만, 숙명적으로 범죄를 막기 위해 대결한다는 1편의 기둥 줄거리는 익히 여러 장르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플롯이다. 하지만 여기에 현란하게 개조된 튜닝카들과 폭발적인 스피드, 적절한 긴장감의 액션 씬, 그리고 아름다운 미녀들에 피를 끓게 만드는 강렬한 비트의 노래들로 중무장하며 이 중소 규모의 영화는 놀랄 만한 성공을 기록한다.
영화만큼이나 아름다운 역대 <미녀와 야수> 사운드트랙들

영화만큼이나 아름다운 역대 <미녀와 야수> 사운드트랙들

Something There 영상 1991년 이후 26년 만에 돌아온 실사판 미녀와 야수>의 열풍이 대단하다. 북미에선 10일 만에 3억불을 돌파한 역대 네 번째 영화로 올라섰고, 전 세계적으로도 7억불을 넘는 흥행을 기록 중이다. 국내에서도 개봉 3주차를 지나 벌써 400만명을 넘어서며 봄철 비수기란 말이 무색하게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올 초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라라랜드>의 헤로인 자리를 걷어차고 출연한 엠마 왓슨의 선택은 이로써 어느 정도 보상되지 않았나 싶다.
<미녀와 야수> 사물 캐릭터들, 누군가 했더니 장난 아니네

<미녀와 야수> 사물 캐릭터들, 누군가 했더니 장난 아니네

를 개봉하자마자 극장에서 봤습니다. 벨과 야수, 개스톤과 르푸의 원작 싱크로율도 놀랍지만 CG로 만든 야수의 성에 사는 사물 캐릭터들의 모습도 놀라웠는데요. 극중에서 배우의 실물은 아주 잠시밖에 볼 수 없었지만, 엔딩크레딧에 올라가는 그 이름들은 아주 쟁쟁한 배우들이었습니다. 목소리만 듣기엔 너~무 아까운 이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촛대 르미에 ☞ 이완 맥그리거눈치채셨나요. 애니메이션 원작과 다르게 실사 영화에서는 르미에에게 다리가 생겼습니다. 덕분에 다른 사물 캐릭터와 달리 모션 캡처를 해야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