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페인의 음악적 짝패
롤페 켄트
영화음악가의 꿈을 이룬
탁월한 멜로디메이커
21세기 코미디 영화음악의 장인
그리고 <다운사이징>의 음악
알렉산더 페인의 음악적 짝패
롤페 켄트
영화음악가의 꿈을 이룬
탁월한 멜로디메이커
21세기 코미디 영화음악의 장인
그리고 <다운사이징>의 음악
새로운 전설의 서막, 유력 후보로 떠오른 잭 라우든 1960년대부터 60년 넘게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첩보 액션의 대명사 '007' 시리즈가 제7대 '제임스 본드'를 찾기 위한 막바지 여정에 돌입했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차기작 연출을 맡은 드니 빌뇌브 감독은 최근 4인의 최종 후보를 압축하고 본격적인 카메라 테스트를 시작했다.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와 영국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은 배우 '잭 라우든'이다. 그는 애플TV플러스의 웰메이드 첩보 시리즈 '슬로 호시스'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하며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받았다.
장규리와 배종옥이 선보일 호러 〈완벽한 집〉이 개봉일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10월 19일, 영화 〈완벽한 집〉은 11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영화의 섬뜩한 분위기를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완벽한 집〉은 〈옥수역귀신〉을 연출한 정용기 감독의 신작으로 파격적인 조건으로 최고급 아파트에 입주하게 된 대학생 규빈 이 우아한 집주인 금림 과 함께 살기 시작하며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 현실 밀착 공포 스릴러를 표방했다. 이번에 공개한 포스터는 영화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소재들을 오브제로 표현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암살자 〉이 2026년 한국영화 흥행 TOP 4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개봉 5주차에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장기 흥행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 〉 은 10월 21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3,281,594명을 기록하며 22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0월 12일 개봉 2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2026년 개봉 한국영화 흥행 TOP 4까지 올라선 〈암살자 〉은 4주 연속 주간·주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탄탄한 흥행 성과를 쌓아가고 있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이지만, 확실히 DC스튜디오는 마블스튜디오에 비하면 자유로운 편이다. 하나의 유니버스를 확립한 후 열심히 달려온 옆집에 비하면 DC스튜디오는 너무나 많은 일을 겪었고 이제야 다시 큰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여러 방향으로 IP를 활용하곤 했다. 2019년의 〈조커〉나 2022년의 〈더 배트맨〉이 그런 DC스튜디오의 자유로움을 상징하는 작품이 되었다. 그리고 2026년, 〈클레이페이스〉가 그 반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10월 21일 개봉한 〈클레이페이스〉는 ‘배트맨’이 활동하는 고담시의 빌런 클레이페이스를 실사영화로 풀어낸다.
생성형 AI 아티스트 RŌSIEN 이 생방송 무대를 꾸민다. 현실과 가상이 공존하는 세계관 프로젝트 Even The City 에서 탄생한 생성형 AI 아티스트 로진은 오는 10월 25일과 27일 대중 앞에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10월 25일은 SBS ‘인기가요’에서, 이어 10월 27일 ENA ‘케이팝업 차트쇼’에서 ‘티가 티가 나나요’로 무대에 오른다. 지난 8월 데뷔 싱글 ‘너의 고막으로 닿았으면 해’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한 로진은 데뷔 약 두 달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과 케이블 음악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게 됐다. 음악을 중심으로 방송과 패션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배우 앤 해서웨이가 2026년 봄부터 가을까지 국내 스크린을 쉼 없이 누비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4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8월 대작 〈오디세이〉, 최근 개봉한 〈베러티〉에 이어 오는 11월 11일 개봉하는 A24의 신작 〈마더 메리〉(Mother Mary, 감독 데이빗 로워리)로 올 한 해 극장가 행보의 정점을 찍는다. 수입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워터홀컴퍼니㈜, 배급은 TEO와 워터홀컴퍼니㈜가 맡았다. 올해 앤 해서웨이는 굵직한 화제작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배우 김윤석과 구교환 주연의 영화 〈폭설〉이 배급사 쇼박스의 2026년 대표 흥행작들을 재치 있게 재해석한 패러디 포스터 4종을 22일 공개했다. 올해 쇼박스는 상반기 멜로 열풍을 일으킨 〈만약에 우리〉 를 시작으로 1,693만 관객을 모으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왕과 사는 남자〉 , 한국 호러 영화 흥행 1위를 달성한 〈살목지〉 , 595만 관객을 동원한 연상호 감독의 〈군체〉까지 연이어 흥행을 성공시켰다. 2026년 쇼박스의 마지막 극장 라인업으로 등판하는 〈폭설〉은 이 네 편의 흥행작 콘셉트를 설오역의 상황에 맞게 유쾌하게 녹여냈다. 공개된 패러디 포스터는 〈만약에 우리〉를 비튼 '가장 추웠던 그때 가장 의심스러웠던 우리'라는 카피와 함께 벤치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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