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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큼이나 아름다운 역대 <미녀와 야수> 사운드트랙들

영화만큼이나 아름다운 역대 <미녀와 야수> 사운드트랙들

Something There 영상 1991년 이후 26년 만에 돌아온 실사판 미녀와 야수>의 열풍이 대단하다. 북미에선 10일 만에 3억불을 돌파한 역대 네 번째 영화로 올라섰고, 전 세계적으로도 7억불을 넘는 흥행을 기록 중이다. 국내에서도 개봉 3주차를 지나 벌써 400만명을 넘어서며 봄철 비수기란 말이 무색하게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올 초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라라랜드>의 헤로인 자리를 걷어차고 출연한 엠마 왓슨의 선택은 이로써 어느 정도 보상되지 않았나 싶다.
[4월 첫 주 할리우드 소식] '어벤져스' 감독 조스 웨던, '배트 걸' 연출 맡아

[4월 첫 주 할리우드 소식] '어벤져스' 감독 조스 웨던, '배트 걸' 연출 맡아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마블, DC를 위협한 밸리언트의 간판스타 '블러드샷'

마블, DC를 위협한 밸리언트의 간판스타 '블러드샷'

미국 만화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버블 붕괴를 향해 달려가고 있던 1990년대 초중반, 난데없이 등장한 밸리언트 코믹스가 만화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았다. 미국 만화의 전통적 2대 명가는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마블 코믹스와
<람보>처럼 와일드한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

<람보>처럼 와일드한 버번 위스키, 와일드 터키

영화 포스터 꼬마 남자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늘상 하는 잡담거리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이거랑 저거 중 누가 더 세?’라는 말이다. 그때 그 시절 논쟁거리(?)들 중 지금도 기억나는 게 로봇태권브이와 마징가제트 중 누가 더 센지였는데 가끔은 두 로봇 이외에 그랜다이저도 심심찮게 등장했었다. :) 뭐 대개는 유치원 때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그런 이야기를 많이들 하는 편인데, 술이 들어간 영화를 찾다가 오래간만에 이 영화 람보 2>를 보다
영화의 감동을 색다르게 간직하는 방법 '굿즈', 어디까지 사봤니?

영화의 감동을 색다르게 간직하는 방법 '굿즈', 어디까지 사봤니?

을 봤습니다. 애니메이션 속의 그 장소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극사실주의 배경은 감동이었죠. 일본까지 갈 여력이 없다면? 실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겐 굿즈 가 있으니까요. 팝콘통 하나도 소중합니다.
[2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로건>에 쿠키 영상 추가될 수도 있다?

[2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로건>에 쿠키 영상 추가될 수도 있다?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소식 1. 현실감이 결여되는 우주 비행사의 심리 상태를 그리는 영화에 제작을 맡게 되는 노아 홀리
<식스 센스> <23아이덴티티>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영화음악

<식스 센스> <23아이덴티티>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영화음악

메인 예고편 M. 나이트 샤말란이 돌아왔다. 식스 센스>로 일약 반전의 기수로 우뚝 서며 전 세계를 강타했던 바로 그가. 언브레이커블>과 싸인>, 빌리지>까지는 나쁘지 않았다. 레이디 인 더 워터>부터 비평적, 흥행적 타격을 입고 삐걱거리기 시작하더니, 해프닝>의 그럭저럭 선방을 거쳐 1억불이 넘어가는 두 편의 블록버스터 라스트 에어벤더>와 애프터 어스>의 실패로 대차게 말아먹고 샤말란은 장렬히 산화하고 말았다. 평론가들과 틀어지며 구설수에 오른 것도 독이 되었다.
이 영화 누구랑 보면 좋을까? 설 연휴 극장가 유형별 추천!

이 영화 누구랑 보면 좋을까? 설 연휴 극장가 유형별 추천!

2017년 새해가 이제 좀 밝았다~ 싶었는데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설! 두둥! 1월 27일 금요일부터 30일 월요일까지 설 연휴가 이어지는데요. 오랜만에 만난 친지 가족들과 피우는 이야기꽃은 하루면 끝나죠. 남은 날들엔 뭐 할 계획이신가요?네? 영화 보러 극장가실 거라구요!?(답정너ㅋㅋㅋㅋ)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죠! 설날 극장가에 걸린 영화, 누구랑 보면 좋을까?! 늘 그렇듯 모든 건 에디터 기준이고요, 에디터 기준이며, 에디터 기준입니다! 그럼 함께 출-발! 온 가족이 단체 관람하기 딱!
'레전드' 예약한 미드 사운드트랙 - 1부

'레전드' 예약한 미드 사운드트랙 - 1부

[셜록] 시즌 4가 끝났다. 영국과 단 하루 차이를 두고 방영돼 2년 동안 목을 빼고 기다리던 팬들의 갈증을 빠르게 해소시켜주었다. 그것도 더빙판과 자막판 두 번에 걸쳐 방영할 정도로 지상파는 이 인기 많은 영드에 신경을 기울였다. 과거 인기리에 방영되던 외화 시리즈들에 비한다면 다소 초라한 모양새이긴 하지만, 무수히 난립하는 케이블과 인터넷 불법 다운로드 공세 속에 늦은 시간에 방영된다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선방했다.
해외에선 펄펄, 국내에선 시들, '스타워즈' 말고 또 뭐?

해외에선 펄펄, 국내에선 시들, '스타워즈' 말고 또 뭐?

해외에선 대박을 냈지만, 유독 한국에선 영 힘을 못 쓰는 영화들이 있다. '스타워즈' 시리즈가 대표적인 예다. 작년 개봉한 의 경우, 전세계 수익 20억 달러를 넘기며 역대 흥행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한편, 국내에서는 328만 관객에 그쳤다. 300만 이상의 관객 자체가 적은 건 아니지만 역대 흥행 톱 5에 위치한 (2009, 1362만), (1998, 서울 197만), (2015, 554만), (2012, 707만)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심심한 수치인 게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