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검색 결과

귀여운 꼬마에서 아름다운 여인으로, 엘르 패닝의 성장기

귀여운 꼬마에서 아름다운 여인으로, 엘르 패닝의 성장기

엘르 패닝의 신작 이 9월 초 개봉했고, 도 9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크게 흥행한 건 아니지만, 범접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으로 세상을 놀래켰던 아역배우가 성인이 돼 스펙트럼을 한껏 넓혀가고 있다는 것만큼 명명백백 확인할 수 있었죠.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의 새 영화를 한 달 사이 두 편이나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니, 에디터는 그저 황송할 뿐입니다. 그 흥분을 그대로 품고 엘르 패닝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활약상을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해봤습니다. 우선 틀자마자 2분이 사라져버리는 마법의 영상 부터 보시죠. (p.
무한 전성기의 그녀, 니콜 키드먼에 대한 소소한 사실 14가지

무한 전성기의 그녀, 니콜 키드먼에 대한 소소한 사실 14가지

올해 칸 영화제의 화제작 개봉에 이어 재개봉까지, 9월 국내 극장가를 꽉 잡고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니콜 키드먼이죠. 데뷔 이후 현재까지 무한 전성기를 이어오고 있는 그녀. 오늘은 니콜 키드먼에 대한 소소한 사실 몇 가지를 모아보았습니다. 1. 미국, 호주, 이중 국적을 지니고 있다.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난 그녀. 어린 시절을 하와이에서 보내고, 4살이 되던 해 호주 시드니에 정착해 그곳에서 쭉 자라왔습니다. 자연스레 미국과 호주, 이중 국적을 취득하게 되었죠.
[인터뷰]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직접 말하는 <베이비 드라이버>

[인터뷰]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직접 말하는 <베이비 드라이버>

는 '덕심'을 제대로 아는 영화다. 그게 음악이든, 로맨스든, 자동차든, 범죄물이든 무엇을 기대해도 그 이상의 쾌감을 안겨준다. 어릴 적 사고로 앓게 된 이명을 견디고자 음악을 끼고 사는 남자 베이비 는 귀신 같은 운전 실력의 소유자다. 그 능력으로 어려서부터 범죄에 가담하던 그는 연인 데보라와의 새 삶을 꿈꾸며 악의 굴레에서 벗어나려 한다. 영화를 연출한 에드가 라이트의 전작들을 아는 이들이라면, 사이먼 페그/닉 프로스트 주연의 재난(.
설경구의 체중감량법? <살인자의 기억법> 비하인드 스토리

설경구의 체중감량법? <살인자의 기억법> 비하인드 스토리

김영하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삼은 영화 이 지난 9월 6일 개봉해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연쇄살인범이 알츠하이머를 앓는 흥미로운 설정부터 노인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준 설경구의 연기 변신과 이제 어엿한 배우의 아우라를 풍기는 설현의 존재감까지, 흥미진진한 요소들이 가득한 이 영화. 네이버 V라이브 무비토크 등 여러 자료를 참조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정리해봤습니다. 1.
<킬러의 보디가드>, <발레리안> 등 8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킬러의 보디가드>, <발레리안> 등 8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킬러의 보디가드감독 패트릭 휴즈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주먹보단 입★★☆악명 높은 최고의 킬러와 그를 경호해야 하는 업계 최고였던 보디가드. 둘의 만남은 필연적으로 화끈한 액션을 부르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카체이싱, 총격, 대면 액션이 모두 동원된다. 하지만 영화의 흥겨운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은 액션이 아니다. 데드풀>의 입담을 장착한 라이언 레이놀즈와 타란티노의 세계에서 속사포 대사를 체화한 사무엘 L. 잭슨의 만담이 쉴새없이 공격에 나선다.
'독립영화의 신'에서 천만배우까지, 박혁권이 걸어온 발자취

'독립영화의 신'에서 천만배우까지, 박혁권이 걸어온 발자취

89편. 연극 무대를 거쳐 독립영화부터 차근차근 활동 범위를 넓혀온 배우 박혁권이 출연한 작품 수다. 그 많은 작품들 속에서도 2017년 8월은 박혁권이 가장 빛나는 시기일 것이다. 조연으로 출연한 가 천만 관객을 넘겼고, 첫 스릴러물인 으로 새로운 연기를 펼칠 수 있었으니까. "올해까지만 하고 배우 그만하자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다짐했던 박혁권은 어떻게 이 순간이 오기까지 기다렸을까. 그 시간을 돌이켜보자. 연기를 못해 울었던 시절 1993년, 극단 산울림에 입단. 박혁권의 공식적인 데뷔 시기다.
나까지 덩달아 심쿵! 영화 속 ‘첫눈에 반하는 순간’ 7장면

나까지 덩달아 심쿵! 영화 속 ‘첫눈에 반하는 순간’ 7장면

예고편 극장가의 단골 소재. 바로 ‘첫사랑’이죠. 7년 만의 개봉으로 화제를 모았던 부터 최근 개봉한 까지. 이번 여름 시즌만 해도 다양한 첫사랑 영화들이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첫사랑 영화 하면 떠오르는 것. ‘유~ 아~ 마~ 데~스티니~♪’ 첫눈에 반하는 장면 아니겠어요. 당신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들 영화 속 시선들. 오늘은 달달한 장면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500일의 썸머[500] Days Of Summer, 2009 회사 사장의 새로운 비서로 들어온 썸머 에게 첫눈에 반한 톰 .
길거리 캐스팅으로 인생 역전한 배우들

길거리 캐스팅으로 인생 역전한 배우들

많은 스타들이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스타가 되곤 합니다. 요즘에도 종종 그런 사례들이 이슈가 되곤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선 거리에서 떡잎부터 남달랐던(. ) 아우라를 풍겨 캐스팅된 배우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1. 사샤레인 2016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 상을 받은 . 평단은 이 영화가 첫 데뷔작이자 주연작이었던 사샤 레인에게 주목했는데요. 알고 보니 이런 파격 캐스팅은 길거리에서 이뤄졌었습니다. 감독은 우연히 플로리다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던 사샤 레인을 발견합니다. "타투가 마음에 든다. 자유로워 보인다"며 말을 걸죠.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휩쓴 화제작 5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휩쓴 화제작 5

솔드 아웃 스티커로 도배된 상영 시간표. 후끈후끈했던 부천의 주말, 시네필들의 영화 사랑이 부천에 열기를 더했습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사전 온라인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이어졌던 광클 행렬, 이는 현장에서도 다를 바 없더군요. , 등 영화제 시작 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작품들이 화두에 오른 건 물론, 예상치 못한 작품이 매진되는 변수(. )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한발 늦으면 볼 수 없는 부천의 귀한 매진작들. 에디터가 직접 티켓 부스에 문의하고, 솔드 아웃 스티커를 하나하나 체크해 추린 리얼 부천국제영화제 화제작 다섯을 소개합니다.
<무뢰한> 오승욱 감독, <해피 엔드> 정지우 감독과 함께 돌아본 전도연의 20년

<무뢰한> 오승욱 감독, <해피 엔드> 정지우 감독과 함께 돌아본 전도연의 20년

사진=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 바로 ‘전도연’입니다. 올해 BIFAN은 배우 전도연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특별전 ‘전도연에 접속하다’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0년간 스크린에서 단 한 번도 겹치는 캐릭터를 연기하지 않은 이 배우. 그녀의 행적을 담은 지난 작품 17편이 상영되는 건 물론, 그녀와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죠. 지난 15일엔 오승욱 감독, 정지우 감독과 함께하는 ‘스페셜 토크-감독, 전도연을 만나다’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