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검색 결과

자르고 뿌옇게 만들고...'한국 특별판'이 달갑지 않은 영화들

자르고 뿌옇게 만들고...'한국 특별판'이 달갑지 않은 영화들

11월 9일, 재개봉한 를 보려던 관객들은 혼란에 빠졌다. 상영 한 시간 전에 영화 상영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던 것. 수입사 측의 문제로 상영이 어려워졌다는 소식에 관객들은 그저 화를 삭일 수밖에 없었다. 극장에 영화가 걸리는 데는 많은 이들의 노력이 필요한데, 가끔은 과한 노력이 관객들에게 화를 입히기도 한다. 기껏 영화를 보러 왔더니 한국만의 '특별한' 상영본일 때, 관객들은 힘이 빠지거나 분노하기 마련이다. 어째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걸까. 그동안 국내에서 있었던 '한국판' 상영본들의 이야기로 그 이유를 알아보자.
매튜 맥커너히의 베스트 캐릭터 7

매튜 맥커너히의 베스트 캐릭터 7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이름을 날리던 1990년대부터 폭풍처럼 명연을 쏟아내던 2010년대 초중반까지, 매튜 매커너히의 롤러코스터 같은 필모그래피에서 최고의 캐릭터 7개를 골라봤다. 제2의 전성기를 지나 요즘 살짝 밋밋해 보이는 그를 왜 갑자기 조명하냐고. 11월 4일은 매튜 맥커너히의 마흔여덟 번째 생일이기 때문에. 데이빗 우더슨(1993) 맥커너히의 실질적인 스크린 데뷔작. 영화 제목처럼, 1970년 중반 고등학생들의 하루를 멍하고 혼돈스럽게 담아냈다. '성장', '10대' 하면 떠오르는 진중한 문제의식 같은 것도 없다.
약하거나 어이 없거나, 다소 싱거운 영화 속 악당들

약하거나 어이 없거나, 다소 싱거운 영화 속 악당들

최고의 악당, 조커. 영웅은 악당 없이 존재할 수 없다. 특히 슈퍼히어로, 액션블록버스터 영화라면 더 그렇다. 이 장르의 많은 영화는 주동인물인 프로타고니스트 와 반동인물인 안타고니스트 의 갈등구조를 기본으로 만들어진다. 이 구조는 고대 그리스 연극에서 시작됐다. 선과 악의 대결, 영웅과 악당의 싸움은 수 천년의 시간이 흘러도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다. 악당 역시 영웅 없이 존재할 수 없다. 악당은 언제나 영웅을 빛내야 하기 때문이다. 간혹 영웅보다 더 존재감이 큰 경우도 있다. 의 조커 가 그렇다. 반대로 악당이 너무 약하면 어떨까.
개봉 첫날 관객수로 알아본 마블 영화의 인기도 흐름

개봉 첫날 관객수로 알아본 마블 영화의 인기도 흐름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는 말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리즈가 있습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입니다. MCU의 17번째 영화 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흥행하고 있거든요. 벌써 17번째 영화를 맞이하고 앞으로도 6편의 영화를 준비 중인 MCU, 그동안 한국에서의 인기도가 어떤 양상을 보였을까요. 개봉 첫날 관객 동원으로 그 지표를 그려보겠습니다. ※ 2017년 10월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의 기록을 기반으로 합니다. 시사회, 유료 시사 등 개봉 전 관객 수를 제외한 개봉 당일 관객 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토르: 라그나로크>의 새로운 여성 영웅 발키리, 테사 톰슨은 누구?

<토르: 라그나로크>의 새로운 여성 영웅 발키리, 테사 톰슨은 누구?

영화 시작 전엔 다 비슷한 마음일 겁니다. "우와, 토르에 헐크까지. 대박. " 하지만 영화가 끝난 후 관객들의 마음에는 분명 ‘헬라’와 ‘발키리’가 계속 맴돌고 있을 겁니다. 헬라야 케이트 블란쳇이란 대배우가 했으니 인상적이라 쳐도 테사 톰슨의 발키리는 예상치 못한 걸크러시를 선사했습니다. 그동안 마블 영화에서 전혀 보이지 않다가 이번 영화로 '갑툭튀'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 배우, 어떤 사람일까요.
[10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로건>의 로라가 주인공인 스핀오프 만든다

[10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로건>의 로라가 주인공인 스핀오프 만든다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판타지 소설의 각색을 맡게 되는 드류 고다드 감독 각본 작가 출신의 드류 고다드 감독이 2017년 할로윈에 출판되는 신간의 영화화 각색 작업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해외 매체 선정 역대 영화 포스터 베스트 50, 1~20위

해외 매체 선정 역대 영화 포스터 베스트 50, 1~20위

영화 포스터는 관객을 유혹한다. “이 영화 재밌어요, 어서 보러 오세요”라고 말한다. 포스터는 흥행을 위한 첫 단추다. 당연히 감독보다 제작자의 영향력 아래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홍보에 비중을 두면 둘수록 포스터는 예뻐지기 힘들다. 우선 제목을 크게 넣어야 한다. 눈에 띄기 위해서는 강력하고 촌스러운 색깔도 필요하다. 스타 배우의 얼굴은 결코 작게 들어갈 수 없다. 감독이 유명하다면 감독 이름의 서체 사이즈도 커진다. 관객의 흥미를 끌 문구도 들어가야 하고 개봉날짜는 절대 빼놓으면 안 되는 필수요소다.
해외 매체 선정,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 10편

해외 매체 선정,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 10편

에서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 10편을 꼽았습니다. 기술에 크게 의존하는 ‘슈퍼히어로 영화’의 역사 자체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이 근작입니다. 각각의 영화를 소개하며 에디터의 개인 의견을 덧붙였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10위 감독 리처드 도너 출연 크리스토퍼 리브, 진 핵크만, 말론 브란도 제작연도 1978년 모행성의 존립이 불투명해지자 외계인 아기는 지구로 옵니다. 아기는 지구에서 아이가 없는 부부를 만나 입양되고 클라크 켄트라는 이름을 받습니다.
영화음악도 쿨하잖아! <킹스맨> 시리즈 사운드트랙

영화음악도 쿨하잖아! <킹스맨> 시리즈 사운드트랙

검은 정장의 신사들이 돌아왔다. 스마트한 뿔테 안경에, 우산과 구두를 최첨단 무기처럼 장착하고, 양복점을 전초기지 삼아 활약하는 영국남자들의 매력을 보여줬던 ‘킹스맨’이 미션 임파서블할 것처럼 보였던 속편을 뻔뻔스레 들고 나왔다. 마크 밀러의 만화 시크릿 서비스>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지만, 감독인 매튜 본의 성향이 더 드러난 이 영화는 R등급이면서 의외의 히트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4억불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
<킹스맨>의 똘끼 충만 감독 매튜 본은 누구인가

<킹스맨>의 똘끼 충만 감독 매튜 본은 누구인가

이 추석 연휴 동안 관객몰이를 하고 있다. 이 흥행에는 콜린 퍼스, 테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 줄리안 무어, 할리 베리, 채닝 테이텀, 제프 브리지스 그리고 엘튼 존(. ), 페드로 파스칼 같은 배우들의 힘이 컸을 것이다. 배우들 말고 또 한 명 언급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매튜 본 감독이다. 매튜 본 감독. 매튜 본 감독은 전편인 에 이어 까지 연출했다. 이 골때리는 시리즈를 만들어낸 매튜 본이 어떤 사람인지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