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판타지 소설의 각색을 맡게 되는 드류 고다드 감독

각본 작가 출신의 드류 고다드 감독이 2017년 할로윈에 출판되는 신간의 영화화 각색 작업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제시카 타운센드 원작의 판타지 소설 <Nevermoor: The Trials of Morrigan Crow>의 각본과 제작을 맡게 되는 것인데요. 소설의 주인공인 소녀 모리건 크로우는 저주 받는 시간대인 황혼이 지는 시간에 태어나, 마을 사람들에게 불운의 아이콘으로 홀대를 받고 있고, 11세가 되는 날 자정에 사망한다는 운명을 받아들이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이상한 남자 주피터 노스가 나타나면서 모든 것이 바뀌게 된다고 하는데, 마법의 도시 네버무어를 알게 되고 모험을 하게 됩니다. 아직은 각본 작가가 확정된 극 초반 단계여서, 감독과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은 더 기다려야 될 듯합니다.

2. 실사화되는 <도라 디 익스플로러>의 각본에 내정된 니콜라스 스톨러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도라 디 익스플로러>의 실사 프로젝트 각본 작업에 니콜라스 스톨러를 내정했다고 합니다. 제작은 마이클 베이, 앤드류 폼과 브래드 풀러가 맡게 된다고 하는데요. <도라 디 익스플로러>는 2000년 '니켈로디언' 채널을 통해 첫 시즌이 방영되었고, 2015년 종영될 때까지 170 에피소드 이상이 제작되어 방영했습니다. 원작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도라와 그녀의 원숭이 부츠가 관객들과 인터렉티브 모험을 떠나는 교육용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영화는 원작 시리즈의 도라 나이인 7살 나이대의 배우를 찾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동물 혹은 무생물의 대사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3. 북미 개봉일을 공개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신작 소식

워너 브라더스와 빌리지 로드쇼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더 15 : 17 투 파리>(The 15:17 to Paris)의 북미 개봉일이 2018년 2월 9일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안소니 새들러의 <The 15:17 to Paris: The True Story of a Terrorist, a Train, and Three American Heroes>를 원작으로 도로시 블라이스컬이 각색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제작은 알렉 스카라토스, 스펜서 스톤, 제프리 E. 스턴, 톰 무어, 크리스티나 리베라, 제시카 메이어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맡게 된다고 합니다. 영화는 2015년 8월 21일 테러리스트의 공격으로부터 대참사를 막아낸 3명의 미국 청년들의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영화가 특이한 점은 실화의 주인공들이 직접 영화에 출연을 한다는 것인데요. <더 15 : 17 투 파리>가 개봉하는 2018년 2월 9일에는 <50가지의 그림자 : 해방> <허리케인 헤이스트> <피터 래빗>이 개봉할 예정입니다.

4. 마이클 메이어 감독의 신작 배급권을 취득한 소니 픽처스 클래식

소니 픽처스 클래식은 마이클 메이어 감독의 <더 시걸>(The Seagull)의 배급권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안톤 체호프의 원작을 스티븐 카람이 각색했다고 하는데요. 아넷 버닝, 시얼샤 로넌, 엘리자베스 모스, 코리 스톨, 브라이언 데니히 등이 출연했다고 합니다. <더 시걸>은 친구들과 연인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가슴 아프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등장인물 모두가 잘못된 인연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연극은 안톤 체호프에 의해 1895년에 쓰여졌고, 다음 해 초연을 가졌다고 합니다. 1968년에는 시드니 루멧 감독이 영화로 제작한 바 있다고 합니다. <더 시걸>의 제작은 톰 헐스, 레슬리 얼당, 밥 살레노, 제이 프랭크와 데이빗 헤로가 맡았으며, 2018년 북미 개봉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북미 외의 해외 시장은 하이드 파크 인터내셔널이 맡게 된다고 합니다.


캐스팅

1. 주디 갈랜드역으로 캐스팅된 르네 젤위거

파테와 컬래머티 필름스는 <주디>(Judy)의 촬영이 2018년 2월에 시작될 것임을 전했다고 합니다. 주디 갈랜드의 런던에서의 마지막 콘서트를 다루게 된다고 하는데요. 주디 갈랜드 역은 르네 젤위거가 연기하게 된다고 합니다. <주디>는 톰 엣지가 각본을 맡고, 영국의 유명 연극 감독 루퍼트 굴드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된다고 합니다. 제작은 데이빗 리빙스톤이 맡게 된다고 합니다. 1968년 겨울 쇼 업계의 전설 주디 갈랜드가 영국 공연을 위해 도착하게 된다고 합니다. 주디 갈랜드는 <오즈의 마법사>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이후 30년이 지난 뒤 그녀의 목소리가 약해지면서 드라마적인 긴장감이 야기된다고 합니다. 

2. <캡틴 마블>에 빌런으로 캐스팅 제의를 받고 있는 벤 멘델슨

애너 보든과 라이언 플렉 감독 듀오가 연출을 맡은 마블의 <캡틴 마블>에서 벤 멘델슨을 빌런으로 캐스팅하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벤 멘델슨은 더 스크럴 종족의 리더 역으로 캐스팅 제의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벤 멘델슨은 <로그원 : 스타워즈 스토리>에 이어 <레디 플레이어 원> 그리고 <로빈 후드>까지 장르 영화에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데요. <캡틴 마블>의 각본 진행 단계는 맥 라포브와 니콜 펄맨이 초안을 썼고, 가장 최근의 소식은 제네바 로버트슨-드워렛이 각본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알려진 <캡틴 마블>의 정보는 사무엘 잭슨의 닉 퓨리가 등장하고 시대 배경은 90년대가 될 것이라는 정도입니다. 캡틴 마블은 1968년 마블 슈퍼 히어로즈 13에 처음 등장했는데요. 그 후 캐롤 덴버가 크리 종족의 기술로 미스 마블이 되었다가 결국 캡틴 마블이 되었다고 합니다. <캡틴 마블>은 2019년 2월 8일 북미 개봉 예정입니다.


이모저모

1. 할리우드 인터뷰: 아놀드 슈왈제네거 "기존의 요소를 제거하면서 새로운 영화에 걸맞은 캐릭터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2019년 7월 26일 북미 개봉 예정의 새로운 터미네이터 시리즈에서 어떤 식으로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복귀시킬 것인가에 대한 아이디어에 대해 인터뷰를 통해 공개했는데요. 먼저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팀 밀러 감독이 T-800을 새로운 영화에 어떤 식으로 등장시킬지에 대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자신의 캐릭터와 린다 해밀턴이 연기하는 캐릭터를 분석하고, 새로운 영화에 맞게 가감하면서 변경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연출을 맡은 팀 밀러 감독은 그의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외모뿐 아니라 내면도 그 나이를 받아들이는 것이 팬들을 위한 흥미로운 선택이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또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대부분 새로운 배우들이 등장하지만, 아놀드와 린다의 캐릭터가 전체적으로 중심을 잡고 이끌어줄 것이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2. 할리우드 인터뷰: 제임스 맨골드 "현재 로라를 중심으로 한 스핀오프가 준비 중입니다."

그동안 <로건>의 로라(다프네 킨)를 주인공을 한 스핀오프가 만들어질 것이라는 루머가 많았는데요.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인터뷰에서 단순 루머가 아니라 현재 각본 작업 중이라는 말을 전해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원더우먼>의 성공 이후 여성 주인공 슈퍼 영웅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패티 잰킨스 감독의 성공으로 제작사가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만드는 것을 덜 무서워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더욱 창작의 자유를 얻었다고 말하고, 현재 각본 작업 중이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한편 울버린 은퇴를 선언한 휴 잭맨은 로라의 이야기에 제작을 맡지 않을 것이라 말하고, 대신 목요일 10시에 첫 영화를 보기 위해 줄을 설 것이라고 전해 복귀 가능성을 일축했다고 합니다.

3. 할리우드 인터뷰: 앤디 서키스 "베놈도 모션 캡처 연기를 하게 될 것입니다."

소니 픽처스의 <베놈> 촬영이 시작되었고 아직 어떤 방법으로 심비오트에게 생명을 주게 될지 알려지지 않고 있었는데요. 이제는 모션 캡처의 마에스트로급으로 대우를 받고 있는 앤디 서키스가 야후와의 인터뷰를 통해 톰 하디가 모션 캡처 연기를 할 것임을 전했다고 합니다. 앤디 서키스는 지금이야말로 모션 캡처가 영화를 위한 기술이고, 연기의 특별한 장르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 때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모션 캡처 연기도 일반 연기와 다름이 없고, 보다 유명한 많은 배우들이 모션 캡처 연기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톰 하디도 모션 캡처 기술을 이용한 연기를 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모션 캡처 연기도 슈트를 입는 것을 제외하면 다른 연기와 다를 바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고 합니다. <베놈>은 스콧 로젠버그와 제프 핑크너와 켈리 마셀이 각본 작업을 했고 루벤 플레셔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입니다. 톰 하디 외에도 미셸 윌리엄스, 리즈 아메드, 레이드 스콧, 제니 슬레이트와 스콧 헤이즈가 출연하고 있다고 합니다. <베놈>은 2018년 10월 5일 북미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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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EADLINE, FIRSTSHOWING, EW, THR, VARIETY, INDIWIRE, EMPIRE, COLLIDER, FIRSTSHOWING,IGN,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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