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검색 결과

쿠엔틴 타란티노를 '덕후'의 관점으로 돌아보다

쿠엔틴 타란티노를 '덕후'의 관점으로 돌아보다

두 번째 영화 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던 당시의 사진. 턱만 봐도 알겠지만. . 중지를 치켜든 사람이 쿠엔틴 타란티노다. 브루스 윌리스, 마리아 드 메데이로스, 존 트라볼타가 함께 있다. 3월 27일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54번째 생일이다. 데뷔작 로 "천재가 나타났다"는 라는 칭호를 받으며 쑥쑥 성장한 그가 거장이 됐고, 중년이 됐다. 타란티노는 무언가를 유별나게 좋아한다는 걸로 정평나 있다. 온갖 레퍼런스들을 뒤섞어 만든 그의 걸작들이야말로 확실한 증거다.
영화와 음악이 건네는 조용한 위로 <가든 스테이트>

영화와 음악이 건네는 조용한 위로 <가든 스테이트>

네이버 영화 페이지에서 가든 스테이트>의 장르는 '코미디·드라마'로 분류돼있다. 코미디가 맨 앞에 있는 이 분류를 믿고 사전정보 없이 영화를 고른 이들은 앤드류(잭 브라프)의 무표정한 얼굴에서 반전의 웃음을 기대했을지 모른다. "어머니가 목욕을 하다 익사를 했다"는 기묘한 전화를 받는 장면에선 '역시'란 생각을 하며 자신의 선택을 자찬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영화가 끝날 때쯤 사람들은 폭소 대신 흐뭇한 웃음을 짓게 될 것이다. 비록 마냥 '웃긴' 영화는 아니지만 기분 '좋은' 영화를 한 편 만나게 됐으니까.
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여배우들 (feat.예쁨주의)

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여배우들 (feat.예쁨주의)

얼마 전 를 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제임스 맥어보이 때문에 보러 갔는데, 안야 테일러 조이가 너무 예뻐서 말이죠. 그러고 보니 최근 작품들에서 눈에 띄는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몇 명 있는데요. 그들을 모두 한 곳에 모아봤습니다. 덕통사고 주의하시고, 그럼 바로 시작합니다. 안야 테일러 조이 이 포스팅을 쓰게 만든 장본인이죠. 신비로운 마스크뿐 아니라 허스키하고 독특한 목소리도 정말 매력적인데요. 2015년 선댄스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영화 . 그녀는 이 작품에서 마녀로 의심받는 토마신을 연기하며 주목받기 시작합니다.
균형감 좋은 영화 <라라랜드>, 그리고 바로 이 맥주

균형감 좋은 영화 <라라랜드>, 그리고 바로 이 맥주

영화 포스터입니다. 볼 때마다 박진영씨의 ‘선’이란 단어가 생각나요 ^^ 사람이든, 예술이든, 어떤 것이든 간에 어떤 면은 100%고 어떤 면은 20%이긴 쉽지만, 모든 면에 있어서 80%를 채우는 것은 의외로 매우 힘든 일이다. 가끔 후배들이 결혼 상대자에 대한 조언을 구할 때면 당연히 후자가 나을 거라고 이야기하곤 하는데, 어디 사람이 그런가. 100%인 면에 마음을 뺏기고 난 후 나중에 30%인 면을 겪으며 힘들어하곤 한다. 그래서 균형이라는 게 중요하다.
한국을 사랑하는 배우, 오다기리 죠의 양파 같은 매력

한국을 사랑하는 배우, 오다기리 죠의 양파 같은 매력

2월 16일은 오다기리 죠의 생일입니다. 짝짝짝. 그의 생일을 맞아, 오늘은 오다기리 죠에 대해 낱낱이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어요. 외롭고 고독하기만 할 것 같던(. . . ) 이 남자. 파면 팔수록 색다른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더군요. 키워드로 알아보는 배우 오다기리 죠. 그의 매력 하나하나, 스크롤 내려 확인해보시죠~. # 캘리포니아 유학생 어린 시절, 그는 어머니와 친분이 두터운 영화관 주인과 자주 마주했다고 합니다. 자연스레 영화관은 그의 삶의 터전으로(. ) 자리잡았죠.
'책받침 여신' 왕조현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사실 12가지

'책받침 여신' 왕조현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사실 12가지

추가 예고편 1월31일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중화권 여자 배우 왕조현의 생일이다. 1967년생. 올해 50번째 생일을 맞았다. 왕조현은 추억 속의 배우다. 2004년 영화 를 마지막으로 연예계를 떠났다. 하지만 그녀는 현재에도 여전히 '아름다움의 끝판왕', '추억의 여신'으로 회자되고 있다. 워낙 의 존재감이 강하다보니 이외의 정보는 상대적으로 적게 알려져 있다. 왕조현에 대한 시시콜콜한 사실들을 정리해보았다. 1. 대만 출신이다.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감초역할로 섭렵한 배우 성동일

드라마부터 영화까지 감초역할로 섭렵한 배우 성동일

1980년대 중반부터 연극에서 경험을 쌓다가,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어느새 데뷔 27년 차인 배우 성동일. 오늘은 영화와 드라마 속 그의 다양한 얼굴들을 모아보려고 하는데요. 네이버 필모그래피에 등록된 작품만 해도 74건. 이 작품을 다 다루기에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고, 스크롤 또한 소중하니까요. 그중 기억에 남았던 작품들만 꼽아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 여기. 시작합니다. 드라마 그가 데뷔하자마자 빵. 뜬 배우는 아니었습니다. 1991년 데뷔해 1998년까지 제대로 된 작품을 만나지 못했는데요.
[2016 결산] 한국영화 사운드트랙 BEST 5

[2016 결산] 한국영화 사운드트랙 BEST 5

상반기 총선과 하반기 탄핵이라는 중요한 정치적 사안이 1년 내내 강타했던 2016년 한국이었지만, 영화 흥행엔 그다지 타격을 미치지 못했다. 하계 올림픽마저 열린 여름 시즌엔 좀비물이란 한계에도 부산행>은 천만을 돌파했고, 박찬욱과 김지운, 허진호 등 베테랑들의 컴백작들도 아가씨> 400만, > 750만, 덕혜옹주> 550만이란 나름의 호성적을 기록했다. 여기에 이재한, 나홍진, 김성훈 감독들의 새 영화들도 만족스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고, 검사외전>과 럭키>, 귀향>은 박스오피스에서 깜짝 히트했다.
마음이 추울 때 듣는 사랑 노래 in 무비

마음이 추울 때 듣는 사랑 노래 in 무비

영화를 보다가 어떤 노래가 흘러나오는 장면에 꽂혀 귀가 닳도록 그 노래를 듣고 또 들었던 경험 있나요. 혹은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영화에서 흘러나오면 조금 재미없어도 용서되는 기분 뭔지 아시나요. 특히 하야안 눈 내리는 겨울날 눈물샘에 적절한 습기를 채워줄 노래들의 경우엔 더 오래 즐겨듣게 되더군요. 오늘은 에디터가 오래 듣고 또 듣고 있는 영화 속 사랑 노래를 골라 봤습니다.
<슈퍼소닉>, 오아시스의 빛과 그림자

<슈퍼소닉>, 오아시스의 빛과 그림자

메인 예고편 은 90년대 최고의 록 밴드로 추앙 받는 오아시스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1990년 아직 노엘 갤러거도 가입하지 않은 반쪽짜리 오아시스가 동네밴드로 꿈틀거리던 시절부터 1996년 8월 10일 기네스북에도 등재될 만큼 어마어마한 관중을 끌어모은 넵워스 페스티벌의 공연까지 다룬다. 초음속 처럼 뻗어올라가 마침내 록의 성지 영국을 집어삼킨 밴드의 영광을 기억한다. 첫 싱글 커버 오아시스의 첫 싱글명에서 이름을 빌린 은 매순간 오아시스만을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