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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라미란·조아람 주연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 9월 첫 방송

이선빈·라미란·조아람 주연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 9월 첫 방송

장류진 베스트셀러 원작, 코인 투자 열풍 다룬 드라마
MBC가 가상화폐 투자에 뛰어든 평범한 여성 세 명의 이야기를 다룬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를 9월 첫 방송한다고 7일 발표했다. 방송사는 이날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 드라마는 2021년 국내 코인 투자 열풍과 함께 베스트셀러에 오른 장류진 작가의 동명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당시 가상화폐 투자 붐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면서 소설 역시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주요 캐스팅진을 살펴보면, 이선빈이 팍팍한 직장 생활에 지친 정다해 역을 맡는다. 라미란은 돈 벌 방법만 궁리하는 직장인 강은상으로 분한다.
이선영 아나운서, KBS와의 20년 인연 마치며 ‘나만의 속도’로 전환

이선영 아나운서, KBS와의 20년 인연 마치며 ‘나만의 속도’로 전환

이선영 아나운서, KBS와 작별: 이제는 나만의 길을 찾아 떠난다!
이선영 아나운서가 그녀의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며 KBS를 떠난다.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KBS의 일원으로서 그가 이룬 업적을 돌아보며, 7월 31일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동료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현하며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두 번째 고향을 떠나는 마음 “오늘을 마지막으로 제 인생 절반을 함께한 KBS를 떠납니다. ” 짧지만 무게감 있는 문장 속에 그녀의 복잡한 감정을 담아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연극으로 돌아온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연극으로 돌아온다…"드라마의 감동을 무대 위에서" 8월부터 한달간 LG아트센터 개막

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2025년 8월,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연극으로 돌아온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드라마 작품상과 극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았다. 연극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묵묵히 견뎌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무대 위로 옮겨, 드라마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를 통해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재엽 연출이 이번 연극의 지휘봉을 잡았다.
이선빈 주연, 김수진 감독의 공포영화 〈노이즈〉, 117개국 선판매!

이선빈 주연, 김수진 감독의 공포영화 〈노이즈〉, 117개국 선판매!

김수진 감독의 공포영화 〈노이즈〉가 전 세계 117개국에 선판매됐다고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11일 이 같은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 작품은 오는 25일 한국 개봉을 시작으로 일본,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프랑스,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극장 개봉 예정이다.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갈등이 끊이지 않는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 이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새론 유작 영화 〈기타맨〉, 오는 30일 개봉…이선정 감독

김새론 유작 영화 〈기타맨〉, 오는 30일 개봉…이선정 감독 " 김새론 아픔 없는 세상에서 행복했으면"

올해 2월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의 마지막 작품인 영화 〈기타맨〉이 이달 말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제작사 성원제약은 이선정 감독의 신작 〈기타맨〉이 오는 21일 언론배급시사회와 관객과의 대화 를 진행한 후 30일 정식 개봉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영화 〈기타맨〉은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천재 기타리스트 기철의 상실감과 사랑을 그린 음악 영화다. 이선정밴드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이자 성원제약 대표인 이선정 감독이 연출과 주연을 동시에 맡았다.
강태오,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감자연구소〉 선택한 이유는?

강태오,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감자연구소〉 선택한 이유는?

배우 강태오는 군 복무 중 새벽 근무를 하며 대본을 읽은 드라마 〈감자연구소〉가 제대 후 그의 첫 복귀작으로 결정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27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드라마 〈감자연구소〉 제작발표회에서 " 당직을 서면서 밤새 대본을 여러 편 읽었는데, 이 작품은 재미있어서 잠이 확 깨더라"고 말했다. 강태오는 지난 2022년 방영된 에서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로펌 직원 이준호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전,란〉 포함 224편 초청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전,란〉 포함 224편 초청

폐막작은 에릭 쿠 감독의 〈영혼의 여행〉
10월 개막을 앞둔 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기자회견으로 영화제의 전반적인 진행 방향을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 는 9월 3일 부산, 서울 각각 기자회견을 열어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9회 부산영화제의 전반적인 그림을 제시했다. 먼저 올해의 개막작은 김상민 감독의 이 선정됐다. 양반집 외아들과 그의 노비가 난으로 서로 대립하게 되는 내용을 그린 이 영화는 박찬욱 감독이 제작과 각본을 맡고 강동원과 박정민이 출연해 제작 발표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어 폐막작은 에릭 쿠 감독의 이 선정됐다.
[인터뷰] 〈행복의 나라〉배우 조정석, “조정석에 대한 믿음과 기대치를 넘어서고 싶다.”

[인터뷰] 〈행복의 나라〉배우 조정석, “조정석에 대한 믿음과 기대치를 넘어서고 싶다.”

1979년 10월 26일과 12월 12일. 대한민국의 민주화가 짓밟힌 야만의 시대. 는 그 시대적 사건을 바탕으로, 상상을 더한 ‘가정법’의 영화다. 졸속으로 재판이 자행되고, 무자비한 정권 찬탄이 일어나고, 무고한 시민을 향해 폭력이 난무하던 야만의 시대, 모두가 숨죽이고 살아야 했던 그 시대에 그래도 누군가는 ‘돌팔매질’을 하지 않았을까. 추창민 감독은 그 중요한 외침을 위한 ‘돌’을 배우 조정석에게 쥐여준다.
2024년 여름의 주인공은 세상에 없다

2024년 여름의 주인공은 세상에 없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말이 있다. 누군가가 있던 자리는 흔적이 남을 수밖에 없는데, 하물며 그 누군가가 대중 앞에 섰던 인물이라면 그 자리가 더욱 비어보일 수밖에 없다. 아마도 지난 7월부터 극장이나 OTT를 둘러보며 '뭐 볼까' 고민했다면 이 난 자리를 알아채지 못할 리 없다. 현재 박태주 역으로 에서 얼굴을 비추고 있는 배우 이선균을 말이다. 이선균은 2023년 12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현재 상영 중인 , 을 연이어 촬영한 그는 드라마 으로 오랜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복귀했다.
[인터뷰] 〈행복의 나라〉 추창민 감독, “판타지라도 좋다. 독재자를 향한 외침을 담고 싶었다.”

[인터뷰] 〈행복의 나라〉 추창민 감독, “판타지라도 좋다. 독재자를 향한 외침을 담고 싶었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암살 사건, 이후 12월 12일 권력 찬탈의 시도. 대한민국을 흔든 그 야만의 밤 이후 진짜 ‘봄’은 오지 않았고, 독재로 인한 혹한기는 무고한 사람들을 사지로 몰아넣었다. 한 치 앞을 가늠할 수 없는 칠흑같이 어두운 대한민국 민주화의 혹한기를 (2020)은 그 서막의 뒷이야기로 풀어냈고, (2023)은 그 밤에 맞서는 전면전으로 밀고 나갔다. ​ 는 10. 26과 12. 12라는 굵직한 현대사의 사건, 그 어디에서도 오지 않았던 ‘행복’의 시기를 관통하는 ‘불행의 나라’를 기술하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