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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주연, 김수진 감독의 공포영화 〈노이즈〉, 117개국 선판매!

영화 〈노이즈〉 포스터 [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영화 〈노이즈〉 포스터 [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김수진 감독의 공포영화 〈노이즈〉가 전 세계 117개국에 선판매됐다고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11일 이 같은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 작품은 오는 25일 한국 개봉을 시작으로 일본,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프랑스,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극장 개봉 예정이다.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갈등이 끊이지 않는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 분)이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계적인 장르 영화제로 손꼽히는 시체스영화제는 지난해 이 작품을 공식 초청했으며, "올해 최고의 놀라움이다. 오싹한 분위기 속에 완전히 새로운 것을 담았다"라는 극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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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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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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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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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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