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현기증〉의 킴 노박, 베니스에서 평생공로상 받는다

히치콕의 걸작에 출연해 할리우드의 전설이 된 배우

〈현기증〉의 킴 노박
〈현기증〉의 킴 노박

 

킴 노박이 평생의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할리우드 배우 킴 노박은 올가을 열리는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이하 베니스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킴 노박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에서 열리는 영화제 기간 중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평생공로상을 받는다.

 

킴 노박은 평생공로상 수상 소식을 듣곤 "이렇게 명망 높은 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하게 되어 깊이 감동받았다. 나의 작품 전체를 인정받는 건, 꿈이 이루어진 것과 같다. 베네치아에서 보내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할 것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배우 킴 노박은 알프레드 히치콕의 걸작 <현기증>(1958)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의 전설로 자리매김한 인물이다. 베니스영화제의 알베르토 바르베라 예술감독은 "킴 노박은 스크린의 전설이 되었으며, 1950년대 중반 화려한 데뷔 이후 스스로 조기 은퇴할 때까지 할리우드 영화의 아이콘이었다"라고 킴 노박의 커리어를 회고했다. 이번 베니스영화제는 킴 노박의 평생공로상 수상 기념으로 다큐멘터리 <킴 노박의 현기증>(Kim Novak’s Vertigo)을 전 세계 최초 상영할 계획이다.

×

영화인

이승기 장인 징역 3년 6개월 선고, 10배 폭등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NEWS
2026. 9. 29.

이승기 장인 징역 3년 6개월 선고, 10배 폭등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자본시장 교란한 '펄'의 덫, 개미투자자 울린 조직적 시세조종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장인이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인위적으로 조종해 막대한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1심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건전한 자본시장 질서를 훼손하고 다수의 선량한 투자자에게 피해를 안긴 중대 범죄에 대해 사법부가 엄중한 철퇴를 내린 것이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 는 29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59)씨 등 13명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열고, 이씨에게 '징역 3년 6개월' 및 '벌금 4억원'을 선고했다. 아울러 1억 2550여만 원의 추징금도 함께 명령했다.

영화·굿즈·공간을 잇다… 예술·독립영화 기반 차세대 OTT ‘무비랩’ 10월 1일 정식 출시
NEWS
2026. 9. 29.

영화·굿즈·공간을 잇다… 예술·독립영화 기반 차세대 OTT ‘무비랩’ 10월 1일 정식 출시

영화 한 편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읽고, 소장하고, 오프라인 공간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일상의 모든 과정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완성된다. 무비랩이 영화 스트리밍과 큐레이션, 아티클, 굿즈, 오프라인 제휴 공간을 하나로 잇는 영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무비랩 ’을 오는 10월 1일 정식 출시하고 7일 무료체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단순히 ‘보는’ OTT는 가라… 감상 전후의 모든 경험을 엮다 무비랩은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방식이 한곳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단순한 콘텐츠 재생을 넘어 작품을 깊이 읽고 기록하며 관련 굿즈와 오프라인 공간까지 소비하도록 돕는 차세대 OTT를 지향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