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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10월 개막!…50개국 276편 참가

제2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출품작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 제공]
제2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출품작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 제공]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가 오는 10월 2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제20회 서울드라마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276편의 드라마가 출품됐다.

국제 경쟁 부문에서는 영국의 명배우 게리 올드만이 주연한 첩보 드라마 〈슬로 호시스〉 시즌4를 비롯해 영국의 청소년 범죄를 조명한 〈소년의 시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아수라처럼〉, 태국의 〈굿 닥터〉 등 다양한 국가의 작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아제르바이잔이 여성 인권 문제를 다룬 드라마 〈시티즌 A〉로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처음 참가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K드라마 부문에서는 〈폭싹 속았수다〉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비롯해 〈중증외상센터〉, 〈조명가게〉, 〈옥씨부인전〉, 〈선의의 경쟁〉, 〈지옥에서 온 판사〉,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는 본 행사 외에도 10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반포한강공원과 송파나루공원 일대에서 드라마 토크콘서트와 체험관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6년 출범한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 드라마 산업의 발전과 인류 화합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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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NEWS
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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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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