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현실주의" 검색 결과

<스카이스크래퍼>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스카이스크래퍼>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스카이스크래퍼감독 로슨 마샬 터버출연 드웨인 존슨, 니브 켐벨 송경원 기자빤한데 또 먹히는 그 이름, 드웨인 존슨★★☆전형적인 여름용 액션 블록버스터. 할리우드 영웅주의 서사에 쉴 틈 없는 물량 공세. 재난 영화의 익숙한 요소들을 고스란히 차용한 구성. 보통 혹평을 위한 수식어들이지만 드웨인 존슨 앞에선 아무 의미 없다. 스타 액션배우를 제대로 활용하면 이런 단점조차 분명한 목표 아래 기획된 장점으로 재포장될 수 있다. 또 한 번 가족을 구하기 위해 다 때려 부수는 드웨인 존슨의 도돌이표 같은 영화.
해외매체 선정, 비영어권 감독이 만든 영어 영화 베스트 10

해외매체 선정, 비영어권 감독이 만든 영어 영화 베스트 10

‘자국 영화’, ‘외국 영화’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시대이다. 지금도 제작비를 투자하는 국가로 영화의 국적을 구분하고 있어서 ‘미국 영화’로 진출하는 감독들이 많지만, 감독이 갖는 권한에 따라 전혀 새로운 느낌의 영화가 탄생하기도 한다. 영어권 국가로 진출해 좋은 성과를 거둔 감독은 누가 있을까. 미국 영화 전문 매체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에서 공개한 비영어권 감독의 영어 영화 10편(링크)을 소개한다. 10설국열차봉준호한국 영화 / 한국인 감독 만큼 다국적 영화가 있을까.
‘스페셜 포커스’로 재조명하는 라울 루이즈의 작품세계

‘스페셜 포커스’로 재조명하는 라울 루이즈의 작품세계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다 뉴욕 링컨센터는 지난 2년간 칠레의 대표적인 감독 라울 루이즈에 관한 회고전을 기획했다. 라울 루이즈(1941~2011)는 많은 비평가들에 의해 영화 역사상 가장 중요한 영화감독 중 하나로 거론되지만 여전히 그 실체가 드러났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는 1960년대 칠레에서의 초기 작업부터 프랑스, 포르투갈을 경유하며 들고남이 극심했던 작가 이력이나 120여 편에 이르는 다작의 작가라는 사정과도 관련이 있다.
장르의 창조주, 리들리 스콧 감독의 베스트 10

장르의 창조주, 리들리 스콧 감독의 베스트 10

신작 올 더 머니> 개봉 기념으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베스트 영화 열 편을 꼽아봤습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명작이 많네요. 여러분의 베스트는 어떤 작품. 댓글로 의견 공유해주세요. 10 출연 키스 캐러딘, 하비 케이틀제작연도 1977년 리들리 스콧의 데뷔작입니다. 1800년대 초, 프랑스의 두 군인의 숙명적인 결투의 연대기를 그렸습니다. 알몬드 듀베르(키스 캐러딘)는 높으신 분과 아는 사이인 남자와 결투를 벌여 그를 죽인 가브리엘 페로(하비 케이틀)를 체포하라는 왕의 명령을 받습니다.
코코 vs 로건, 할리우드 영화 속 멕시코의 극과 극 모습

코코 vs 로건, 할리우드 영화 속 멕시코의 극과 극 모습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속 멕시코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 멕시코에 있는 마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디테일과 멕시코의 전통 명절 '죽은 자의 날'을 완벽히 재현해낸 모습, 여기에 더해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까지. 마치 멕시코 여행을 하고 온 듯 생생함이 전해졌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할리우드 영화 속 멕시코의 모습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찾다 보니 극과 극으로 표현된 모습들이 많아 두 개의 유형으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그럼 바로 멕시코 랜선 여행을 떠나볼까요.
미셸 공드리 감독의 상상력이 사랑스럽지만, 사랑할 수 없는 영화 <수면의 과학>

미셸 공드리 감독의 상상력이 사랑스럽지만, 사랑할 수 없는 영화 <수면의 과학>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미셸 공드리 감독의 (1월 11일 재개봉)이다. 수면의 과학감독 미셸 공드리 출연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샬롯 갱스부르, 알랭 샤바, 미우 미우, 엠마 드 칸니스 개봉 2006년 12월 21일 재개봉 2018년 1월 11일 상영시간 106분 등급 15세 관람가 수면의...
<네루다>, 실패할수록 커지는 매혹을 위한 추격전

<네루다>, 실패할수록 커지는 매혹을 위한 추격전

파블로 네루다 파블로 네루다. 자국 칠레는 물론 20세기 세계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로 손꼽히는 시인이다. 열세 살때부터 신문에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던 네루다는 초현실주의와 성적 표현이 두드러지는 사랑 시를 비롯한 역사적인 서사시, 정치 선언문 등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문학적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예술가로서뿐만 아니라 공산주의 정치가이기도 했던 그는 세태에 대한 아름답고 정확한 비판을 던지면서, 칠레 내에서 전국민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기상천외! 할리우드 스타들의 병맛 화보 모음집

기상천외! 할리우드 스타들의 병맛 화보 모음집

포스 넘치는 할리우드 스타들답게 그들은 화보도 비범합니다. 오늘은 평범한 사람들은 감히 이해 못 할 할리우드 스타들의 초현실주의(. ), 초예술주의(. ) 화보들을 잔뜩 준비했습니다. (영국 화보가 압도적이라는 점. . )배우들의 입덕 혹은 탈덕을 부를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바로 감상 타임을 가져볼까요. 톰 히들스턴 히들님의 집에 방문하면 이렇게 반겨주시나요. 여러분. 병맛 화보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호잇. ) 저희 집 원래 이렇게 안 좁은데. . . 휴 그랜트 우리의 로맨틱 신사에게 이런 아재미 낭낭한 화보라니. (feat.
<반지의 제왕> 못잖은 도전, 드니 빌뇌브의 SF 차차기작 <듄>

<반지의 제왕> 못잖은 도전, 드니 빌뇌브의 SF 차차기작 <듄>

는 오는 2월 26일 열리는 아카데미상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많은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과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다양한 담론들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드니 빌뇌브의 차기작과 차차기작 역시 엄청난 SF 영화라서 더욱 기대가 큽니다. 일단 잘 알려진 대로 리들리 스콧의 위대한 고전 가 드니 빌뇌브에 의해 라는 이름으로 후속편 제작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의 라이언 고슬링이 출연하고 원작의 해리슨 포드가 돌아온다는 소식이지요. 는 10월 개봉을 준비하고 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2월 둘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2월 둘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 출연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명확하게 파악되진 않는 장르적 재미★★★가진 자들의 권력으로 인한 가지지 못한 자들의 분노,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감시 사회와 그 틈새를 헤집는 해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타일의 액션과 물량주의 그리고 반전의 엔딩. 최근 한국영화의 몇몇 경향성들이 뒤엉킨 조작된 도시>는 속도감에선 성공적이며, 몇몇 장면의 비주얼은 인상적이다. 뭔가 석연치 않게 앙금처럼 남는 건, 스토리라인과 플롯의 개연성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