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넘치는 할리우드 스타들답게 그들은 화보도 비범합니다.

오늘은 평범한 사람들은 감히 이해 못 할 할리우드 스타들의 초현실주의(?), 초예술주의(?) 화보들을 잔뜩 준비했습니다. (영국 화보가 압도적이라는 점!!)

배우들의 입덕 혹은 탈덕을 부를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바로 감상 타임을 가져볼까요?

톰 히들스턴 히들님의 집에 방문하면 이렇게 반겨주시나요? 여러분! 병맛 화보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호잇!)

저희 집 원래 이렇게 안 좁은데...

휴 그랜트 우리의 로맨틱 신사에게 이런 아재미 낭낭한 화보라니. (feat.콜린 퍼스) 하지만 넘나 행복해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요?

크리스찬 베일
로맨틱 가이 휴 그랜트가 당구대에 몸을 맡길 때 배트맨 크리스찬 베일은 수영장에 몸을 맡겼습니다. 역시 슈퍼 히어로는 이런 면에서도 남다르군요!

매즈 미켈슨 다중적 '한니발' 캐릭터만큼 그의 화보 세계도 넘나 다중적인 것!

사람을 옷에 걸고 옷을 옷걸이에 건! 그야말로 물아일체의 경지가 느껴집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옷걸이는 매즈 미켈슨에게 맡기고 다림질은 디카프리오에게 맡겨보세요! 광활한 자연+선글라스+다림질+정면 응시의 부조화가 조화롭습니다. 디카프리오는 다림질마저 고급지군요.

마이클 패스벤더 초딩시절 흑역사 앨범에서나 볼 법한 포즈인데요. 담배와 쥬스 어느 걸 선택하시겠어요?

베네딕트 컴버배치 후방 주의! 라기엔 너무 늦었죠? 화장실이 아닌 게 어찌나 다행인지. 이 화보의 컨셉은 뇌섹남인 걸까요? (응?)

(저 손 들 틈에  내 손을 살포시 갖다대본다고 한다.) 이건 신개념 남친짤인가 싶기도 하고...

70~80년대 가을 남자 st.(?)

마틴 프리먼 바늘 가는 데 실 가듯, 셜록 가는 데 왓슨이 빠질 수 있을까요? 병맛인 줄 알았는데 가만히 보니 호러인 것!(내 머리 내놔!)

"싸..싸우자!" 꾸러기 마틴. 잔망미 터지는 화보도 찍었네요.

에즈라 밀러 그래... 다른 여자일 바에는 해골이 낫겠다.

이젠 하다 하다 해골에 빙의해야 하냐며. (본격 눈빛 낭비 중) 하지만 해골과 사랑에 빠진 그는 이런 결말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기승전병맛)

벤 위쇼 그 옛날 관광버스 춤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패셔너블에 구수함(?)까지 느껴지는데요.

있는 힘껏 뛰었는데 친구가 타이밍 잘못 맞춘 예. (이렇게 친숙한 점프샷이라니!)

찰리 콕스  여러분. 반반이 이렇게나 애매한 겁니다. 패션은 애매하지만, 표정은 넘나 확신에 찬 것!

이완 맥그리거 이런 반반도 위험하구요;;

킬리언 머피 이런 반반은 너무 잔인한 것. 어떻게 머리만 떼서 잔디밭에 굴릴(?) 생각을 했는지.

조셉 고든 레빗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에 중국 무협st를 섞은 느낌. 동서양의 콜라보가 느껴집니다.

(난 슬플 때마다 지붕 위에서 춤을 추지.)

제임스 맥어보이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주인공은 맨 나중에 등장하는 법! 이 구역의 미친 화보는 바로 '제임스 맥어보이'거든요. 화보로 병맛 레벨 만렙 찍을 것 같은 그의 모습들! 한번 살펴볼까요? 

튀겨줄까. 삶아줄까. 구워줄까? 당장이라도 맨손으로 쓱쓱 닭 손질해줄 것 같은 오빠미 뿜뿜!

화보를 위해서라면 이 한 몸 바치리. 벽을 타고, 계단을 굴러떨어져도 난 괜찮아.

이 세상 모든 사물은 제임스 맥어보이 화보를 찍기 위해 존재했나 봅니다.

양말도 아니고 신발 신고 침대에 올라가다니;; 엄마한테 잔소리 듣기 딱 좋은 포즈네요.

뻣뻣 에디터는 그만 제임스 맥어보이의 유연성이 부러워지고 말았습니다.

지금까지
할리우드 스타들의
독특한 컨셉의 화보들
살펴보았는데요.

배우들의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중에서
여러분 꼽는 베스트 화보는
어떤 화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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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에디터 조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