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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검색 결과

<언더독> 등 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언더독> 등 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언더독감독 오성윤, 이춘백목소리 출연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이준혁 송경원 기자익숙함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모두의 동화★★★☆유기견들이 제 자리를 찾아가는 길 위의 모험담. 익숙한 이야기를 위해 한국적인 요소들, 풍경들, 정서들을 녹여냈다. 이후 7년 만의 신작, 장편 애니메이션 가뭄 속에 단비라는 의미를 더하지 않아도 충분히 잘 만든 어여쁘고 애틋한 작품이다. 여타 비슷한 동물애니메이션과 기시감이 드는 장면들도 있지만 전체적인 방향과 접근의 오리지널리티는 확실하다.
<겟 아웃>은 몇 위? 저예산 명가 ‘블룸하우스’의 제작비 순위

<겟 아웃>은 몇 위? 저예산 명가 ‘블룸하우스’의 제작비 순위

‘블록버스터 한 편보다 20개의 저예산 영화를 만들겠다’는 철학을 가진 제이슨 블룸의 제작사 블룸하우스가 이번엔 로 독특한 히어로 영화 삼부작을 완결 짓는다. 는 과 에서 이어지는 던 , 엘리야(사무엘 L. 잭슨), 비스트 의 만남을 그린다. 블룸하우스는 이 영화를 얼마에 만들었을까. 의 제작비를 찾아보며 블룸하우스의 제작비 순위도 함께 정리해본다. ​ ※ 블룸하우스 프로덕션 작품 중 제작비가 공개되지 않은 것은 제외합니다. 또한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직접 제작뿐만 아니라 배급, 투자 등 간접적으로 관여한 작품도 포함합니다.
<PMC: 더 벙커>, 벙커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 벙커는 이렇게 만들어졌다

김병서 촬영감독, 김병한 미술감독, 노남석 무술감독, 조성환 콘티작가가 말하는 제작기 김병우 감독의 신작 는 인물이 처한 상황과 심리를 체험하게 하는 영화다. 전작 (2013)가 TV 방송국 상황실에 갇힌 앵커의 탈출기였다면 이번에는 벙커에 갇힌 용병의 탈출기다. 김병우 감독은 주인공의 서스펜스를 만들기 위해 상황에 따른 여러 제한을 설정하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군사분계선 아래 위치한 남북한 비밀회담장, 그리고 복잡미묘한 국제정세 속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용병 에이햅 의 처지 등을 활용한다.
흥행의 신과 함께! 2018년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배우 TOP 10

흥행의 신과 함께! 2018년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배우 TOP 10

올해 가장 많은 관객수를 모은 배우는 누굴까. 다작 활동을 통해 많은 관객을 만난 배우들부터, 천만 영화에 출연해 많은 관객을 만난 배우들까지. 2018년 극장에서 상영되었던 영화들을 기준으로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흥행 위너 배우들을 추려봤다. * 2017년 12월 개봉작의 경우, 2018년 극장에서 상영된 기간의 관객수만 취급하였습니다. * 현재 상영 중인 영화일 경우 12월 27일까지의 관객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 극 중 주요 배역을 연기한 배우들만 추린 리스트로, 특별출연이나 우정출연은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유형의 배우, <스윙키즈> 도경수

새로운 유형의 배우, <스윙키즈> 도경수

도경수 (사진 씨네21) ​ 도경수는 언제 웃을지 자꾸 신경 쓰이는 배우다. 기본적으로 그는 잘 웃지 않는다. 첫 연기 경험이었던 (2014)의 태영은 조잘대는 동생 민영 을 무표정으로 혼내고 부당해고 문제로 엄마 선희 가 분투하는 사이 조용히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2015)의 범실은 요란한 친구들 사이에서 다리가 불편한 수옥 을 조용히 챙겼고, (2016)의 두영은 한순간의 사고로 시력을 잃은 유도 선수였으며, (2017)에서는 사채 빚을 갚기 위해 마약을 맡아두는 일을 하다 곤란해진다.
반전의 2018년 박스오피스, 월별로 보는 의외의 흥행 성공작과 실패작

반전의 2018년 박스오피스, 월별로 보는 의외의 흥행 성공작과 실패작

올해는 유난히 영화의 흥행 여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한 해였다. 흥행 감독, 배우, 대형 제작사의 영화들이 예상과 다른 결과를 보여줬다. 입소문, 팬덤에 의해 박스오피스가 변동됐다. 올 한 해 예상 밖의 흥행으로 대박 난 작품들과 반대로, 대박을 예상했지만 안타까운 흥행 결과를 얻은 영화들을 소개한다. 1~2월 흥행 성공 3,513,137명 903,195명 1월엔 이, 2월엔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 가 개봉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연말을 위해 움츠러든 북미 극장가,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3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연말을 위해 움츠러든 북미 극장가,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3주 연속 1위

북미 극장가가 한껏 움츠러들었다. 이렇다 할 신작이 개봉하지 않아 약간의 순위 변동만 있었던 12월 둘째 주말 박스오피스는 올해 들어서 두 번째로 낮은 주말 성적을 거둔 채 마무리되었다. 가장 낮은 성적을 기록했던 주말은 슈퍼볼이 열렸던 2월 첫 주말(7120만 달러)였다. 큰 변화가 없던 만큼 1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가 차지했다. 다만 이 영화가 홀로 돋보이는 성적을 거두었다기보다는 박힌 돌을 밀어낸 ‘굴러온 돌’이 없었기에 자연스레 자리를 지켰다고 보면 될듯하다. 다가오는 주말 극장가는 다시 활력이 돌 예정이다.
2019년 활약이 기대되는 올해의 여성 신예 배우 7인

2019년 활약이 기대되는 올해의 여성 신예 배우 7인

김고은, 박소담, 김태리를 이을 배우들. 2018년은 여성 신예 배우들의 활약이 유난히 더 돋보이던 해였다. 1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혜성처럼 등장한 괴물 신인부터, 독립영화에 출연해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신인까지. 앞으로의 필모그래피가 더 기대되는 여성 신예 배우 일곱 명을 모았다. 김다미 BIO 1995년생. 영화 (2017)로 데뷔. - 1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김다미는 2018년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품에 안았다.
<성난 황소> 등 1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성난 황소> 등 1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성난 황소감독 김민호출연 마동석, 송지효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100%의 마동석★★☆마동석이라는 ‘특화된 캐릭터’의 100% 활용법. 제목 그대로 성난 황소처럼 돌진하는 액션의 쾌감을 전달하려는 목적이 분명하다. 바꿔 말하면 그 이상의 야심은 크게 없는 영화이기도 하다. 히어로, 악당, 코믹 콤비까지 모든 캐릭터가 거의 정석에 가까운 스테레오 타입이다. 보호받아야 할 희생양으로 그려진 여성 캐릭터 역시 마찬가지. 이는 비단 이 영화뿐 아니라 한국영화의 고질적으로 아쉬운 면에 가깝다.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의 인과 연(with 김용화 감독)②

[정시우의 A room] 주지훈의 인과 연(with 김용화 감독)②

주지훈과의 두 번째 만남엔 깜짝 손님이 있었다. 신과함께>로 한국 판타지물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린 김용화 감독이었다. 김용화 감독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는 나를 보며 주지훈은 “감독님 계신다는 말 안 해서, 놀랐죠. 크하하하” 웃는다. 흥미로운 일을 도모하는데 한창 재미가 들린 주지훈다웠다. 김용화 감독과 주지훈은 ‘연출자-배우’ 사이라기보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우정을 도모하는 ‘친구’, 혹은 해원맥이란 캐릭터를 공유한 ‘형제’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