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검색 결과

<리틀 포레스트>, <궁합> 등 3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리틀 포레스트>, <궁합> 등 3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 출연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허한 빈속이 채워진다★★★사람들은 중요한 것을 찾고,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도시에 모인다. 마음 다치고 속이 허해지기 쉬운 날들이 이어지기 마련. 떠나온 곳으로 돌아가 제 몸 움직여 얻은 재료를 요리하고 먹는 혜원을 보는 것만으로도 빈속이 차근차근 채워진다. 같은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일본 영화보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드라마가 강화되었다. 함께 술을 마시고 밥을 먹는 친구들, 반찬을 챙겨주는 고모, 상처와 추억이 교차하는 엄마와의 기억까지.
팀 버튼의 가장 따뜻한 판타지 <빅 피쉬>가 던진 질문

팀 버튼의 가장 따뜻한 판타지 <빅 피쉬>가 던진 질문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14년 전, 2004년 3월에 개봉한 이다. 는 다니엘 월레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아버지 에드워드 블룸이 위독하단 소식을 듣고 윌 블룸은 아내와 함께 집으로 향한다.
[인터뷰]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가

[인터뷰] <리틀 포레스트> 김태리가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라고 한 이유

는 한파에 움츠러든 마음을 따스히 보듬을 영화다. 뭐 하나 제대로 되지 않는 도심에서의 삶을 접고 고향으로 내려온 혜원의 이야기를 담았다. “배가 고파서” 고향으로 내려왔다는 혜원은 직접 키운 농작물로 정성스레 밥을 지어먹으며 사계절을 보낸다. 그곳에서 온전히 제 자신과 마주하고, 마음 깊은 곳 침체되어 있던 것들을 느끼며 새로운 싹을 틔운다. ​ ‘김태리의 삼시세끼’, ‘태리네 민박’ 등 개봉 전부터 가지각색 별명을 지녔던 는 온전히 ‘김태리의 영화’다.
명절엔 가족과의 전쟁! 가족 싸움을 담은 유형별 영화 8

명절엔 가족과의 전쟁! 가족 싸움을 담은 유형별 영화 8

명절 이후 집안 어딘가 서늘한 공기가 흐른다면 주목해보시길. 명절 갈등의 근원은 가족 싸움이다. 가족 사이 싸움은 설, 추석 등 대명절의 필수 옵션이기 마련. 오늘은 치고받고 싸우는 영화 속 가족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들의 전투법과 화해법이 현실 해결 방안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장인 VS 사위 미트 페어런츠 Meet The Parents, 2000는 제목 그대로 결혼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만나는 예비 사위의 이야기를 담았다.
<토스트>, 요리 꽝손(!)인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미트파이

<토스트>, 요리 꽝손(!)인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미트파이

요리 실력이 없는 엄마 탓에 통조림과 가공음식만 먹고 지내는 나이젤(프레디 하이모어 분). 아빠의 불같은 성격은 영양부족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엄마가 유일하게 잘 만들 줄 아는 음식이라곤 토스트밖에 없습니다. 빵을 바삭하게 굽기만 하면 되니까요.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은 나이젤은 밤에 몰래 요리책을 보면서 침을 삼키고 자연스레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랑하는 엄마가 아파서 돌아가시고 집에는 아빠와 나이젤 둘만 남게 됩니다. 엄마가 돌아가신 슬픔을 뒤로하고 두 사람에겐 먹고사는 문제가 남았습니다.
장르의 창조주, 리들리 스콧 감독의 베스트 10

장르의 창조주, 리들리 스콧 감독의 베스트 10

신작 올 더 머니> 개봉 기념으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베스트 영화 열 편을 꼽아봤습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명작이 많네요. 여러분의 베스트는 어떤 작품. 댓글로 의견 공유해주세요. 10 출연 키스 캐러딘, 하비 케이틀제작연도 1977년 리들리 스콧의 데뷔작입니다. 1800년대 초, 프랑스의 두 군인의 숙명적인 결투의 연대기를 그렸습니다. 알몬드 듀베르(키스 캐러딘)는 높으신 분과 아는 사이인 남자와 결투를 벌여 그를 죽인 가브리엘 페로(하비 케이틀)를 체포하라는 왕의 명령을 받습니다.
개봉 20주년, 20세기 최고 흥행 영화 <타이타닉> 다시 보기

개봉 20주년, 20세기 최고 흥행 영화 <타이타닉> 다시 보기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꼭 20년 전, 1998년 2월에 개봉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이다. 타이타닉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빌리 제인, 캐시 베이츠, 프란시스 피셔 개봉 1998년 2월 1일 재개봉 2012년 4월 5일, 2018년 2월 1일...
건드리면 큰일 나는 액션 영화 속 그분들

건드리면 큰일 나는 액션 영화 속 그분들

“널 찾아내서 널 죽일 거다” 말하고 진짜로 실행하는 언행일치의 그분을 누군가 또 건드렸다. 테이큰>으로 새롭게 액션스타로 떠올랐던 리암 니슨이 1월 24일 개봉한 커뮤터>에선 기차 테러를 막기 위해 뛰어야만 한다. 악당들은 왜 자꾸 자고 있는 사자를 건드려서 된통 당하는 걸까. 영화 속 건드려선 안 될 분들을 소개한다. 커뮤터 감독 자움 콜렛 세라 출연 리암 니슨, 베라 파미가 개봉 2017 영국, 미국 상세보기 너무 유명해서 다들 아는 그 사람들 존 윅 세상을 떠난 아내의 마지막 선물인 개를 누군가가 죽였다.
오리지널부터 신작까지! 5분 만에 보는 <쥬만지> 시리즈

오리지널부터 신작까지! 5분 만에 보는 <쥬만지> 시리즈

'둥둥둥-' 이 소리에 가슴이 뛰는 사람이라면 분명 의 팬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1996년 개봉한 이 작품 이후 22년 만에 속편 가 개봉했습니다. 오늘은 시리즈의 각 작품들을 비교해보려고 하는데요. 와 사이의 는 1편의 세계관을 이어받는 작품은 아니지만, 두 작품의 원작자인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라 같은 포스팅에 묶어보았습니다. 궁금하지 않으시다면 스킵하셔도 무방합니다. 그럼 바로 출-발. ※스 포 일 러 주 의※ 쥬만지Jumanji1996. 01.
촬영을 위해 가장 많은 차를 개조한 영화는?

촬영을 위해 가장 많은 차를 개조한 영화는?

영화를 '찍는다'고도 하지만 보통 '만든다'고 많이 말한다. 영화는 눈앞에 보이는 걸 카메라에 담는 건데 왜 만든다는 말이 더 친근한 걸까. 어쩌면 영화를 위해 뭔가를 뜯어고쳐야 하거나 새로 만들어야 하는 순간들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닐까. 바로 지금 소개할 영화를 위해 제작되거나 개조된 물품들처럼. 아이맥스 카메라 단 비행기 봤니. 최신작에서 찾아보면 딱 이 영화가 1순위다. 는 비행 장면을 실제로 찍었다. 20년 전에 도 있는데 이게 뭐 대단하다고, 싶은 분들에게 덧붙이자면 '아이맥스'로 찍었다는 점이 특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