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주년" 검색 결과

밴드 소란, 고영배 1인 체제 전환...기타·베이스 멤버는 개별 음악 활동 집중

밴드 소란, 고영배 1인 체제 전환...기타·베이스 멤버는 개별 음악 활동 집중

17일 발매 예정인 미니앨범 활동과 2026년 예정된 콘서트 이후 고영배 1인 체제로 전환된다.
데뷔 15주년을 맞은 밴드 소란이 내년부터 보컬 고영배의 1인 밴드 체제로 전환된다고 13일 발표했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소란은 오는 17일 발매 예정인 미니앨범 활동과 2026년 1월 예정된 콘서트를 마친 이후 각자의 음악 활동에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미니앨범 활동과 콘서트 일정 종료 후부터는 밴드 소란이 고영배 1인 체제로 전환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소란은 보컬 고영배를 중심으로 기타리스트 이태욱, 베이시스트 서면호로 구성돼 있다.
한국 애니메이션이 쓰는 우정의 힘, '연의 편지'와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한국 애니메이션이 쓰는 우정의 힘, '연의 편지'와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일본 애니메이션이 한국 극장가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월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한차례 돌풍을 일으키더니, 이번엔 9월에 개봉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뒤이어 열풍이다. 이 보기 드문 현상에 고군분투하는 두 편의 애니메이션을 한차례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국산 애니메이션 〈연의 편지〉와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다. 각각 10월 1일, 10월 7일 개봉한 두 영화는 앞서 소개한 애니메이션에 비하면 소박하지만, 뚜렷한 장점을 가진 작품이다.
'골든' 작곡·가창한 이재, 한국 온다.. '유퀴즈' 출연 예정

'골든' 작곡·가창한 이재, 한국 온다.. '유퀴즈' 출연 예정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의 인기에 힘입어 전격 내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의 작곡가이자 가창자인 이재 가 한국을 찾는다. 8일 오전 넷플릭스에 따르면, 이재는 내한과 함께 오는 10월 15일 에 기자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는 국내 취재진들과 함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와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이재는 tvN 토크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역시 가왕! 추석 특선 조용필 콘서트, 시청률 15% 넘어

역시 가왕! 추석 특선 조용필 콘서트, 시청률 15% 넘어

가수 이승철, 아이유, 영화감독 박찬욱 등의 헌사도 이어져
조용필이 '가왕'다운 면모로 안방 극장을 점령했다. KBS는 지난 10월 6일 추석을 맞아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콘서트를 방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조용필은 150분간 총 28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그의 무대뿐만 아니라 가수 이승철, 아이유, 영화감독 박찬욱 등이 그에 대한 헌사의 메시지를 보내 공연을 더욱 알차게 채웠다. 조용필은 KBS는 28년 만이라고 말하면서 좀 떨린다고 말했지만 그의 무대에선 평생을 바친 음악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역대급 공연이 이어졌다.
'에반게리온' 첫 극장판, 마침내 한국 정식 개봉

'에반게리온' 첫 극장판, 마침내 한국 정식 개봉

CGV가 진행하는 '에반게리온 30주년 무비 페스티벌'의 첫 상영작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첫 극장판이 마침내 한국에 첫 개봉한다. CGV는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30주년을 기념해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에반게리온 30주년 무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비 페스티벌은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극장판을 순차적으로 재상영하는 것이 기본 골자인데, 특히 첫 상영작으로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을 선정해 화제를 모았다.
'전역' 송강, 팬클럽 '송편' 과 만난다.. 한중일 팬미팅 개최

'전역' 송강, 팬클럽 '송편' 과 만난다.. 한중일 팬미팅 개최

11월 8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을 시작으로 중국·일본 요코하마·오사카 등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
최근 전역한 송강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2일 오전 소속사 나무액터스에 따르면, 송강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5 SONG KANG FANMEETING 〈ROUND 2〉 in SEOUL’(2025 송강 팬미팅 〈라운드 2〉인 서울, 이하 ‘라운드 2’)을 열고 전역 후 처음으로 팬들과 시간을 보낸다.팬미팅 타이틀인 〈ROUND 2〉는 카레이싱에서 다음 스테이지를 뜻하는 ‘라운드 ’와 송강의 이니셜인 ‘S’를 뒤집어 숫자 ‘2’로 형상화한 것으로 송강의 ‘두 번째 스테이지’ 이자...
찰떡궁합 3인조들! 에픽하이X몬스타엑스, 아저씨 육성 대회로 만나

찰떡궁합 3인조들! 에픽하이X몬스타엑스, 아저씨 육성 대회로 만나

에픽하이의 유튜브 콘텐츠에 몬스타엑스 기현, 주헌, 형원 출연
몬스타엑스가 에픽하이의 자체 콘텐츠에 출연해 예능감을 과시했다. 몬스타엑스의 멤버 기현, 주헌, 형원은 에픽하이가 운영하는 채널 에픽하이에 9월 29일 게시된 '제 2회 아저씨 육성 대회 ft. 몬스타엑스'에 출연했다. 이날 에픽하이와 '제2회 아저씨 육성 대회 '를 펼친 몬스타엑스 세 멤버는 댄스 신고식부터 토크, 각종 게임에 열정적으로 임하며 콘텐츠를 가득 채웠다. 타블로는 미니 농구를 하는 형원을 보며 “실사판 서태웅 같다”고 감탄하기도.
[KT AI P.A.N. 인터뷰 ②] “AI 영화에도 ‘서정’은 있다.” 단편 부문 최우수 '눈이 내리면 장승은 말한다' 강응빈 감독

[KT AI P.A.N. 인터뷰 ②] “AI 영화에도 ‘서정’은 있다.” 단편 부문 최우수 '눈이 내리면 장승은 말한다' 강응빈 감독

눈 오는 시장, 붉은 목도리를 두른 아이는 이름이 없다. 어느 날 아침, 장승이 쓰러지고 사람들은 눈길을 주지 않는다. 아이는 장승을 일으키려 하고, 장승의 입이 미세하게 움직이는 듯 했다. “너는 누구니. ” 그렇게 아이와 장승의 교감이 시작되고, 어느덧 ‘말’이 사라진 마을에 ‘말’이 돌아온다. 그처럼 〈눈이 내리면 장승은 말한다〉는 언어를 잃은 아이의 시선을 따라가며, 존재의 본질이 ‘이름’과 ‘부름’에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추영우, 성숙미 넘치는 '에스콰이어' 커버 공개

추영우, 성숙미 넘치는 '에스콰이어' 커버 공개

“같은 말이라도 예쁜 단어 골라서 하려 노력중”
추영우가 화보를 통해 소년미, 우아함을 넘나들었다. 배우 추영우가 ‘에스콰이어’의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커버는 ‘에스콰이어’ 한국판의 창간 30주년을 기념하는 멀티 커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추영우는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고 해도’에 대한 이야기부터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에 대한 생각과 욕심, 지난 작품들에 대한 애정까지 다양한 생각을 전했다.
자파르 파나히 감독,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자파르 파나히 감독,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그 누구도 영화 제작을 막을 순 없다. 영화인들은 언제나 메시지를 전할 방법을 찾을 것!”
이란의 거장 감독 자파르 파나히가 올해 제78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그저 사고였을 뿐〉(It Was Just an Accident)으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오랜만에 한국 관객들을 만났다. 10월 1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되는 거장 자파르 파나히의 〈그저 사고였을 뿐〉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던 ‘바히드’가 자신을 지옥으로 이끌었던 남자를 어떤 소리로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복수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