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마스터 킴> - 스승을 찾아 17번이나 한국을 찾은 벽안의 드러머
사이먼 바커 / 한국의 장단을 가장 완벽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다 - 화엄 음악제 12/16부 2016. 10. 2016년 10월 15일. 전남 구례 화엄사에서 제11회 '화엄음악제'가 열렸다. '영성'(靈性)을 중심에 두고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가들이 화엄사에 모였다. 사이먼 바커도 그 가운데 한 명이었다. 호주 출신의 재즈 드러머인 그는 드럼 세트에 징을 넣고, 또 스네어 위에 꽹과리를 놓고 기존에 있는 스네어, 대고와 절묘하게 소리를 조화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