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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화제 찾은 <야수의 날>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감독 인터뷰

부천영화제 찾은 <야수의 날>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감독 인터뷰

“영화만 찍다가 죽고 싶다.” - BIFAN 특별전 ‘판타스틱 영화의 거장’에 초청된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감독광기와 욕망, 호러와 블랙 코미디, 멜로와 스릴러가 뒤섞여 기괴한 장르적 에너지를 뿜어내는 영화를 만들어온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감독이 BIFAN 특별전 상영 행사 참석 차, 부천을 방문했다. 비디오 대여점 시절, 소수의 컬트팬들로부터 열광적 지지를 받았던 (1993), (1995) 등의 장르 영화를 꾸준히 만들던 그는 2010년 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을 수상하며 일관되게 지독한 작품 세계를 예술적으로...
무더위 날려줄 부천영화제 공포영화 5편 추천

무더위 날려줄 부천영화제 공포영화 5편 추천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부천으로 바캉스를 떠나봅니다. 역시 장르영화 팬들이 환호할 작품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한여름 더위를 잊게 해줄 공포영화 5편을 추천합니다. 로우 수의사 집안의 딸 저스틴은 가족과 자신 모두 엄격한 채식주의자입니다. 그는 수의학과에 진학하게 되는데요. 신고식에서 토끼의 콩팥을 억지로 먹게 됩니다. 이후 그는 생고기에 대한 미친 듯한 욕망에 눈을 뜹니다.
<옥자>의 신스틸러, 제이크 질렌할의 잊지 못할 캐릭터 9

<옥자>의 신스틸러, 제이크 질렌할의 잊지 못할 캐릭터 9

에는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합니다.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 잊을 수 없는 강렬함을 뽐낸 이가 있었으니. 바로 제이크 질렌할이죠. 열일꾼 빙의해 매년 기본 한두 작품을 내놓는 건 물론, 앞으로 작업 예정인 영화만 7편(. )인 능력자. 다작왕뿐인가요, 필모를 뜯어보면 버릴 게 1도 없는 캐릭터들이 넘쳐납니다. 작품마다 극과 극 얼굴을 보여주는 제이크 질렌할. 오늘은 그의 인상 깊은 캐릭터를 유형별로 챡챡챡. 정리해보았습니다. 본인st 유형 캐릭터 따라 입덕해보자고요~.
제작비 1만 배 이상 흥행? 저예산으로 대박난 영화들

제작비 1만 배 이상 흥행? 저예산으로 대박난 영화들

23 아이덴티티 겟 아웃 2017년 상반기, 관객을 깜짝 놀라게 한 저예산 영화 두 편이 있었습니다. 와 이죠. 9백만 달러를 들여 만든 는 전 세계에서 2억 7692만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30배에 다다르는 수익을 냈죠. 은 더 놀랍습니다. 450만 달러의 제작비로 2억 513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니까요. 약 55배에 다다르는 흥행 수익입니다. 사실 알고 보면 두 편의 흥행 수익은 엄청난 '대박'에 속하지 않습니다. 몇십 배는 물론, 제작비의 1만 배가 넘는 흥행 수익을 기록한 영화도 있으니까요.
인간의 욕망을 파고든 파격적인 영화, 이자벨 위페르의 <엘르>

인간의 욕망을 파고든 파격적인 영화, 이자벨 위페르의 <엘르>

그녀가 아닌 (elle, 그녀)는 상상하기 힘들다. 그녀는 이자벨 위페르다. 감독의 이름도 심상치 않다. 폴 버호벤. 6월 15일 개봉한 는 2016년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이다. 파격적인 내용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인 이자벨 위페르는 의 미셸 역으로 올해 초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네덜란드 태생의 폴 버호벤 감독은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감독이었다. 까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10년간 <트랜스포머>를 지켜온 숨은 공신, 스티브 자브론스키 음악감독

10년간 <트랜스포머>를 지켜온 숨은 공신, 스티브 자브론스키 음악감독

지난 2007년 트랜스포머>가 처음 선보인 지 10년 만인 올해, 벌써 다섯 번째 작품인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변신로봇물의 성공적인 할리우드 안착이란 긍정적인 반응과 달리 후속편이 이어질수록 평가는 나빠져만 가는데, 스펙터클한 비주얼에 비해 빈약한 스토리와 갈수록 비약적으로 늘어나는 러닝타임이 이런 악평을 부추긴 듯하다. 제작진도 이를 의식했는지 최악의 속편들을 양산(.
심장주의! 소름 돋는 영화 속 공포 분장 모음

심장주의! 소름 돋는 영화 속 공포 분장 모음

요즘 날씨가 무척 더워졌습니다. ‘더울 땐=공포' 공식에 맞춰 발 빠르게 준비한 포스팅입니다. 공포영화를 본 후엔 꼭 엄마 옆에서 자는 에디터지만 이번만큼은 성호경을 그으며 꿋꿋이 모아봤습니다. 소름 돋는 영화 속 분장, 지금 함께 보실까요. ※ 주의. 다소 징그럽거나 무서울 수 있습니다. 새가슴이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추천합니다. 지하괴물 모든 관객이 '포도 먹지 마. '를 애타게 외쳤던 그 장면. 의 '지하괴물'입니다. 손바닥 눈알은 정말(x1000) 현실감 넘칩니다.
<겟 아웃>은 어떻게 세계를 사로잡았나?

<겟 아웃>은 어떻게 세계를 사로잡았나?

인종차별에서 비롯되는 공포를 그린 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월 북미에 개봉한 은 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해 현재까지 제작비 대비 50배가 넘는 수익을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본래 극장 개봉을 거르고 IPTV 유통으로 직행할 예정이었지만,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가까스로 개봉해 한국 박스오피스도 수일째 점령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세계를 사로잡을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서 차근차근 짚어보자. p. s.
[5월 셋째 주 할리우드 소식 2] 1966년 스파게티 웨스턴 <장고>의 신작 발표

[5월 셋째 주 할리우드 소식 2] 1966년 스파게티 웨스턴 <장고>의 신작 발표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신작 뉴스를 기반으로 캐스팅 소식과 인터뷰를 다루어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함께하는 코너입니다. 할리우드 영화계는 거대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지향 하고 있습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 그리고 자극적인 루머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링에서도 스크린에서도 고군분투,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들

링에서도 스크린에서도 고군분투,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들

의 드웨인 존슨, 의 데이브 바티스타. 두 배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프로레슬링 선수 출신이란 점입니다. 두 배우가 스크린에서 '힘 싸움'이 아닌 '흥행 싸움' 중인데요, 또 다른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들은 누가 있을까요. 예전부터 프로레슬러 선수들이 영화에 출연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습니다. 프로레슬링 자체도 연기를 포함하는 엔터테인먼트고,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기도 했으니까요. 오랜 프로레슬링 팬이라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선수는 헐크 호건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