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영화제 찾은 <야수의 날>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감독 인터뷰
“영화만 찍다가 죽고 싶다.” - BIFAN 특별전 ‘판타스틱 영화의 거장’에 초청된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감독광기와 욕망, 호러와 블랙 코미디, 멜로와 스릴러가 뒤섞여 기괴한 장르적 에너지를 뿜어내는 영화를 만들어온 알렉스 데 라 이글레시아 감독이 BIFAN 특별전 상영 행사 참석 차, 부천을 방문했다. 비디오 대여점 시절, 소수의 컬트팬들로부터 열광적 지지를 받았던 (1993), (1995) 등의 장르 영화를 꾸준히 만들던 그는 2010년 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을 수상하며 일관되게 지독한 작품 세계를 예술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