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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쓰리 빌보드> 등 3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 <쓰리 빌보드> 등 3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 출연 손예진, 소지섭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만나러 가세요★★★멜로영화의 오랜 공백을 완벽하게 방어해내는 작품은 아니지만, 적어도 관객이 멜로장르에 기대하는 지점들은 포착해내고 있는 결과물이다. 이건 원작 자체가 지니고 있던 ‘이야기 힘’과 소지섭-손예진이라는 멜로장르에 최적화된 두 배우의 호흡에 상당 부분 빚지고 있다. 특히 손예진은 멜로장르에서 배우의 매력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증명한다. 과거와 현재, 남자와 여자의 시각을 교차하며 숨겨진 퍼즐을 맞춰가는 호흡도 괜찮은 편.
<리틀 포레스트> 삶의 레이스에서 살짝 비켜서는 여유, 그리고 막걸리

<리틀 포레스트> 삶의 레이스에서 살짝 비켜서는 여유, 그리고 막걸리

살면서 머리가 복잡해질 때마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에 어떤 관심도 에너지도 쏟지 말자’고 생각하곤 한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에 신경을 써봤자 에너지만 고갈되고 스트레스만 쌓인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감정 조절이 영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게 작게는 사람과의 관계일 수도, 크게는 내가 속한 조직이나 사회와의 관계일 수도 있을 텐데 어떤 일이든 결국은 비슷하다.
소지섭과 손예진의 감성 멜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언론 시사 첫 반응

소지섭과 손예진의 감성 멜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언론 시사 첫 반응

오랜만에 극장가에 감성 멜로 영화가 찾아왔습니다. 손예진과 소지섭의 만남만으로도 큰 화제가 되었던 는 일본의 동명 소설과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인데요. 비가 오면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난 수아 는 그로부터 꼭 1년 뒤 거짓말처럼 우진 앞에 나타납니다. 모든 기억을 잃고 돌아온 수아와 우진은 운명처럼 다시 사랑에 빠지게 되죠. 3월 6일 언론 시사를 통해 먼저 만나본 시사 반응을 모아보았습니다.
아카데미 최다 후보작 <셰이프 오브 워터> 언론시사회에서 먼저 봤더니

아카데미 최다 후보작 <셰이프 오브 워터> 언론시사회에서 먼저 봤더니

국내 개봉(2월 22일)도 하기 전, 이 영화엔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트’ ‘전미 비평가 협회 여우주연상’ 등 많은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이하 )의 ‘클라스’는 굳이 더 입증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2월 1일 CGV 용산아이파크점에서 열린 언론시사회로 만난 는 그런 도식적인 말보다 더 잘 어울리는 수식어가 필요한 영화였습니다. 예를 들면 ‘아름답다’와 같은 단어 말이죠.
개봉 20주년, 20세기 최고 흥행 영화 <타이타닉> 다시 보기

개봉 20주년, 20세기 최고 흥행 영화 <타이타닉> 다시 보기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꼭 20년 전, 1998년 2월에 개봉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이다. 타이타닉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빌리 제인, 캐시 베이츠, 프란시스 피셔 개봉 1998년 2월 1일 재개봉 2012년 4월 5일, 2018년 2월 1일...
시리즈 성공가도 이어갈까?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시사 반응

시리즈 성공가도 이어갈까?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시사 반응

오랜만에 '삼부작'을 완성한 한국 영화가 나타났습니다.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하 )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2011년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2014년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에 이어 3편이 설날 관객들을 맞을 예정입니다. 1월 29일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언론시사회를 통해 조선명탐정 3>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편에서도 김민(김명민)과 서필(오달수)의 환상 케미가 살아있을지, 새로 등장한 월영(김지원)은 또 어떤 매력으로 영화를 장악할지 시사회 반응으로 만나볼까요.
‘한국영화사 최고의 변태’ 김기영 감독 20주기 기념전

‘한국영화사 최고의 변태’ 김기영 감독 20주기 기념전

, 등 문제작을 남긴 김기영은 한국영화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감독입니다. 기괴한 그의 영화 세계는 제법 여러 번의 회고전을 통해 영화팬들을 찾아갔었습니다. 김기영 감독이 세상을 떠난 지 20주기를 맞이해 조금 특별하게 그를 기리는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바로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진행 중인 전시 ‘하녀의 계단을 오르다’입니다. 하녀 감독 김기영 출연 김진규, 이은심, 주증녀, 엄앵란, 안성기 개봉 1960 대한민국 상세보기 ‘계단’은 그의 작품에서 여러 가지 상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흥행의 신과 함께! 2018 주요 배급사별 한국영화 라인업

흥행의 신과 함께! 2018 주요 배급사별 한국영화 라인업

5년 연속으로 극장 관객수가 2억명을 돌파했지만 시장이 지금보다 확대될 것이라 예상하는 영화인은 찾아보기 힘들다. 기대했던 대작들이 우르르 무너져내리고, 참신한 기획을 무기로 한 중급 규모의 영화들이 선전했던 2017년 한해였다. 시장 정체기에서 한정된 라인업을 가지고 2018년 흥행전선에 뛰어들 주요 배급사들의 고심이 배어 있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CJ E&M 영화사업본부 CJ E&M 영화사업본부(이하 CJ)의 2017년은 아쉬움 자체였다. 782만명을 동원한 공조> 이후 이렇다할 흥행작을 찾아보기 어렵다.
새로운 한국형 판타지의 탄생? <신과함께> 시사회 반응

새로운 한국형 판타지의 탄생? <신과함께> 시사회 반응

기대작이 쏟아지는 연말 극장가에서도, 이 영화의 존재감은 단연 독보적입니다.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았다가 티저 예고편으로 의아한 반응을 만들더니, 메인 예고편으로 다시 연말 최고 기대작으로 등극했죠. 은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2부작 동시 제작된 의 첫 편입니다. 와 로 흥행 감각을 드러냈던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름만 들어도 믿을 만한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이정재 등 한국 영화계의 보석 같은 배우들이 포진해있죠. 12월 12일, 언론시사회로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
[11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피카츄와 함께할 배우는 누구?

[11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피카츄와 함께할 배우는 누구?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코믹북 시리즈 "데인저 걸"을 영화화하는 콘스탄틴 필름 시리즈의 콘스탄틴 필름이 90년대 코믹북 시리즈 "데인저 걸"을 빅 스크린으로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