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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 감독 첫 TV 드라마 〈번화〉, 7월 국내 공개!

왕가위 감독 첫 TV 드라마 〈번화〉, 7월 국내 공개!

SBS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S는 왕자웨이 감독의 첫 드라마 작품 〈번화〉(繁花, Blossoms Shanghai)를 7월 7일부터 국내에 공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화양연화〉, 〈중경삼림〉, 〈해피투게더〉 등 세계적 명성을 얻은 영화들로 유명한 왕자웨이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TV 드라마 연출에 도전했다. 199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장기간의 제작 과정을 거쳤다. 왕 감독은 2014년 직접 동명의 원작 소설 판권을 매입한 후 약 7년간의 준비 기간과 3년에 걸친 촬영 끝에 드라마를 완성했다.
범접이 다 뒤집어 놓으셨다. ‘월드 오브 스우파’ 메가 크루 미션 감상기

범접이 다 뒤집어 놓으셨다. ‘월드 오브 스우파’ 메가 크루 미션 감상기

한 주를 더 어떻게 기다려야 하나. 범접의 우승(. )을 본방 사수하기 위해, 지난 6월 24일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방영되는 밤 10시만을 기다린 이들의 한숨이 이어졌다. 이미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더 춤’을 통해 공개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 메가 크루 미션 영상에 대한 반응이 실로 뜨거웠기 때문이다. 바로 그 메가 크루 미션의 우승자가 누구일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되리라 예상했건만 보기 좋게 빗나갔다.
김희선·한혜진·진서연, 불혹의 성장기 그린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한혜진·진서연, 불혹의 성장기 그린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불혹의 나이를 맞은 세 여성의 인생 도전기를 그린 TV조선 신작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가 11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이 주연을 맡아 40대 여성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성장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TV조선이 26일 밝힌 바에 따르면, 이 작품은 40대에 접어든 세 친구가 인생의 전환점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희선은 과거 억대 연봉의 유명 쇼호스트였으나 현재는 두 아들을 키우며 경력이 단절된 '조나정' 역을 맡았다.
하정우, 18년 만의 드라마 복귀!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 18년 만의 드라마 복귀!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배우 하정우가 18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tvN은 26일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주연진으로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빚더미에 앉은 건물주가 가족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범죄의 세계로 발을 들이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하정우는 '영끌' 로 건물주가 됐으나 감당하기 힘든 부채에 시달리는 가장 기수종 역을 맡았다. 이는 2007년 드라마 〈히트〉 이후 그의 18년 만의 드라마 출연이다.
〈미지의 서울〉 이호수와 박진영이 닮은 이유

〈미지의 서울〉 이호수와 박진영이 닮은 이유

이호수 라는 인물에 어떻게 정을 붙이지 않을 수 있을까. 잔잔한 표면 아래, 깊은 물살을 품고 있는 호수처럼, 이호수는 내면의 성장통을 딛고 꼿꼿이 일어선 인물이다. 이호수는 현실에 찌든 유미래 와, 자유롭게 사는 듯해 보이는 유미지 그 둘을 모두 이해하면서도 둘의 인생에 섣불리 개입하거나 조언하지 않는, 한 걸음 물러날 줄 아는 성숙함을 보인다. 이호수는 미지의 말마따나 “바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옳은 일’을 좇는 인물이다. 그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대형 로펌을 그만두고, 약자를 변호한다.
애플 TV+, 영화 사업 확장 가속화…〈F1〉 스튜디오 '노스 로드'의 신작 영화 우선 배급권 확보

애플 TV+, 영화 사업 확장 가속화…〈F1〉 스튜디오 '노스 로드'의 신작 영화 우선 배급권 확보

애플이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TV+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화 부문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미디어 거물 피터 처닌의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노스 로드'와 신작 영화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계약으로 애플은 노스 로드가 제작하는 신작 영화에 대한 우선 배급권을 확보하게 됐다. 노스 로드는 지난 5년간 넷플릭스와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생존주의 사회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찾기 위한 미지의 여행 〈미지의 서울〉

생존주의 사회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찾기 위한 미지의 여행 〈미지의 서울〉

빨간 추리닝 차림의 한 여자가 공터에서 바람이 빠진 채로 버려진 축구공을 벽으로 차며 말한다. “얘는 바람이 빠져서 버려진 걸까. 버려져서 바람이 빠진 걸까. 난 이 모양이라 이렇게 사는 걸까. 이렇게 살아서 이 모양인 걸까”. 그녀는 자신의 이름인 ‘미지’처럼 ‘아직 모른다’. 아직 알 수 없기에 반복하는 미지 의 실존적 방황은 끝내 비교와 자책으로 이어진다. 자신과 달리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을 부지런히 쌓은 쌍둥이 자매 미래 를 떠올리며, “그래 내 탓이지… 바람 빠진 내 탓이지”하며 잘근잘근 스스로 채근한다.
파라마운트, 케이블TV 부진 속 직원 3.5% 감원 결정

파라마운트, 케이블TV 부진 속 직원 3.5% 감원 결정

'로이터 통신'은 파라마운트 글로벌이 케이블TV 가입자 감소로 인한 경영난 타개를 위해 미국 내 직원 3. 5%를 감원할 예정이라고 6월 10일 보도했다. 이번 감원 결정은 사내 메모를 통해 직원들에게 전달되었으며, 미국 외 지역 근무 인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조지 치크스, 크리스 매카시, 브라이언 로빈스 파라마운트 공동 CEO는 메모에서 "조직 간소화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하며, 이번 감원이 금주부터 시행될 예정임을 밝혔다. 파라마운트는 이미 지난해 8월, 전체 인력의 15% 감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윤계상-진선규, 액션 코미디 〈UDT: 우리 동네 특공대〉서 예비역 특공대 변신

윤계상-진선규, 액션 코미디 〈UDT: 우리 동네 특공대〉서 예비역 특공대 변신

쿠팡플레이와 지니TV가 10일 새 드라마 〈UDT: 우리 동네 특공대〉의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영화 〈범죄도시〉에서 조직 보스와 조직원으로 호흡을 맞췄던 윤계상과 진선규가 이번 작품에서 다시 한번 만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가족과 동네를 위해 뭉친 예비역 특수부대원들의 유쾌한 연합 작전을 그린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달 중 촬영을 시작해 올해 하반기 쿠팡플레이와 지니TV, ENA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애플TV+〈더 로스트 버스〉, 매튜 맥커너히 6년 만의 복귀작

애플TV+〈더 로스트 버스〉, 매튜 맥커너히 6년 만의 복귀작

매튜 맥커너히 “이 영화로 다시 연기의 즐거움 느꼈다”
매튜 맥커너히 주연의 액션 영화 가 올가을 애플TV+를 통해 공개된다. '인디와이어'에 따르면, 애플이 최근 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작품은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산불 참사 중 하나에서 영감을 받은 실화 기반 영화로, 의 매튜 맥커너히가 스쿨버스 운전기사 역을, 의 아메리카 페레라가 교사 역을 맡아 22명의 아이들을 화마로부터 구해내려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은 으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올랐던 폴 그린그래스가 맡았으며, 그는 이번 작품을 “조용한 영웅주의의 이야기”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