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검색 결과

당신은 이 영화 보고 몇 리터의 눈물을 흘렸나요

당신은 이 영화 보고 몇 리터의 눈물을 흘렸나요

눈물 많으신 분 계신가요. (우리는 동지. ) 에디터는 영화 제작자들이 울라고 만들어놓은 장면에서 한치도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기다렸단 듯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 프로눈물러인데요. 올해 봤던 영화들 중 에디터의 눈물샘을 미친 듯 두드렸던 영화 10편을 모았습니다. 그럼 우리 함께 눈물바다의 현장으로 떠나 볼까요. *주의: 이곳은 스포밭입니다. 영화를 안 보셨거나 스포 극혐하시는 분들은 안 보시길 권장합니다. *눈물지수는 5리터 만점입니다. 5리터의 눈물 ㅠㅠㅠㅠㅠ ▶강하늘의 목소리 때문일까요.
부활시키지 말았어야 할 여성 히어로, 엘렉트라

부활시키지 말았어야 할 여성 히어로, 엘렉트라

'엘렉트라'의 첫 등장. 이름 철자가 틀리게 표기되었다. 미국 만화에서 히어로나 빌런의 영원한 죽음은 없다고 하지만, 꼭 그러한 것은 아니다. 캐릭터가 죽었다는 사실이 정체성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마블 코믹스에서 1980년대에 만든 캐릭터 중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로 손꼽힐 만한 엘렉트라도 그러한 비운의 인물이다. 프랭크 밀러의어둠의 자식 엘렉트라 는 1981년 작가 프랭크 밀러의 손에서 탄생했다. 프랭크 밀러는 1980년대 미국 만화계에 어마어마한 족적을 남긴 작가이다.
명치를 세게 때리고 싶다! 재난영화 속 밉상들

명치를 세게 때리고 싶다! 재난영화 속 밉상들

재난영화에는 온몸을 내던지는 영웅도 등장하지만, 자기 혼자 살겠다고 사람들을 위험에 빠트리는 밉상들도 등장하지요. 명치를 세게 때리고 싶은 영화 속 밉상들을 소개합니다. 감기>의 부역자 최동치 의원 호흡기로 감염되는 치사율 100%의 강력한 질병이 분당을 휩씁니다. 분당이 지역구인 최동치(최병모) 의원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분당을 폐쇄하자는 전문가의 의견에 코웃음을 칩니다. 준비해놓은 국제행사가 많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영화계를 떠도는 '스타워즈'라는 유령

영화계를 떠도는 '스타워즈'라는 유령

스타워즈에 영향받은 영화들 조지 루카스 감독의 시리즈는 영화 역사를 통틀어 가장 영향력 있는 SF 걸작 시리즈입니다. 지금도 전세계 어딘가에선 영화 속 캐릭터의 대사를 따라하고 영화에 등장하는 광선검 장난감을 휘두르며 포스 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이 생겨나고 있을 게 분명하죠. 뿐만 아니라 이 시리즈는 이후 만들어지는 수많은 영화들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물론 시리즈 역시 수많은 고전 영화에서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죠. 이번에는 어떤 영화들이 시리즈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는지를 살펴볼까 합니다.
어디서 봤더라? <신비한 동물사전> 조연 배우들의 과거

어디서 봤더라? <신비한 동물사전> 조연 배우들의 과거

의 매력 중 하나는 뉴트 스캐맨더의 에디 레드메인을 필두로 수많은 배우들이 자기 매력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의 다채로운 연기는 J. K. 롤링이 구축한 캐릭터에 한껏 생기를 불어넣었다. 그들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콜린 파렐과 에즈라 밀러처럼 친숙한 배우들이 있는 한편, 한국에선 꽤나 낯선 앨리슨 수돌과 댄 포글러 같은 배우들도 있다. 을 떠받치는 일곱 캐릭터와 그 배우들의 과거 대표작들을 짤막하게 짚어봤다. 콜린 파렐퍼시발 그레이브스 에서도 콜린 파렐은 짙은 눈썹을 움직이며 흥분해 있다.
서울독립영화제2016에서 만날 수 있는 반가운 얼굴

서울독립영화제2016에서 만날 수 있는 반가운 얼굴

서울독립영화제2016.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된다. 매년 한국 영화의 새롭고 독특한 얼굴을 발굴해왔던 서울독립영화제가 42회를 맞이했다. , , 등 이미 여러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은 한국 장편독립영화를 비롯하여 처음 얼굴을 선보이는 패기 넘치는 단편들까지. 다양한 상영작 가운데, 국내 최초 공개 작품들을 포함한 해외 초청 섹션이 눈길을 끈다. 해외 초청 섹션에서는 영화제의 묘미인 시네토크가 함께 진행된다. 특별한 게스트들과 함께 영화를 더 입체적으로 보고 싶은 시네필이라면 주목해보시길.
아이돌 주연 영화, 흥행 성적 BEST 5

아이돌 주연 영화, 흥행 성적 BEST 5

의 도경수, 의 최민호 기대작들이 몰린 11월. 눈이 가는 영화 두 편이 있습니다. '아이돌 주연'이란 공통점이 있어 나란히 두고 보게 되는 영화들이죠. 바로 EXO의 멤버 도경수가 유도 선수 역할을 맡은 과 샤이니의 멤버 최민호가 불량한 고등학생을 연기한 입니다. 노래도 되고 연기도 되는 만능 엔터테이너들이 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 . . 아이돌 주연 영화 흥행 순위가 궁금해졌습니다. 여러분도 궁금하지 않으세요. (궁금하다고 말해주세요) 궁금한 건 찾아보면 되는 것.
흥행은 못했지만 의외로 재밌었던 한국영화 5편

흥행은 못했지만 의외로 재밌었던 한국영화 5편

약속대로 돌아왔습니다. 지난주에 흥행은 못했지만 의외로 재밌었던 외국영화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 주에는 한국영화 5편을 알려드릴게요. 이 영화들도 에디터가 봤던 영화들 중 '엄선'한 것. 그럼 바로 가시죠. ※에디터 개취 주의. 많이 주의. 엄청 주의. 감독 장진 / 출연 정재영, 이나영 / 상영시간 107분 / 제작연도 2004년 코미디 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다 알 만한 장진 감독. 그는 코미디 작가 출신으로 시즌 1부터 시즌 3까지 연출을 했을 정도로 코미디에 능한 감독입니다. 는 그런 장진 감독의 로맨스 영화입니다.
여자의 삶이란, '줄리에타'

여자의 삶이란, '줄리에타'

딸이 사라졌다 한 늙은 어머니가 딸에게 편지를 쓴다. 엄마 줄리에타 와 딸 안티아 모녀는 지금으로부터 수년 전, 안타깝게 헤어졌다. 아니, 어느 날 갑자기 딸이 사라진 것이다. 작별 인사를 할 시간도 없었다. 두 사람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영화는 시작부터 두 사람의 사연 전체를 알려주지 않고 별다른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극히 적은 양의 단서만 던져주면서 막연히 모녀의 과거를 추측하게 한다.
So Lovely! 공효진의 캐릭터들

So Lovely! 공효진의 캐릭터들

언제나 러블리한 매력으로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공효진. 그녀가 데뷔한 지도 어느덧17년이 지났습니다. 언제나 앳된 얼굴 때문에그 오랜 시간이 믿겨지지 않죠. 이번 메모리는공효진이 그동안 선보인빛나는 여성 캐릭터들을정리해보는 시간입니다. (1999)문지원 패션지 모델로 활동하던 공효진은 1999년 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반에서 한 명 꼭 있을 법한 바가지머리 고교생 지원 역을 맡았죠. 아, 귀여워라. 지원은 영화 내내 축축한 기운이 흐르는 가운데 유일하게 온기를 발산하는 아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