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검색 결과

<킬링 디어>, 병을 알 수 없게 만드는 병원의 미로

<킬링 디어>, 병을 알 수 없게 만드는 병원의 미로

윤웅원 건축가의 를 보고난 뒤, 송민우 문학평론가의 다음의 글을 떠올렸다. “신이 없는 세계는 우연으로 가득하다. 아니 우연으로 가득하다고 느낄 것이다. ” 그는 알지 못하나이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새 영화 는 신의 저주를 풀기 위해 자신의 딸을 제물로 바치는 그리스 비극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고 한다. 감독은 “거대한 딜레마에 직면했을때 인간은 어떻게 행동하는지, 극단적인 상황에 처한 인간의 본능을 보고 싶었다”라고 말한다.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1987> 비하인드 18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1987> 비하인드 18

꾸준하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게 해줄 영화의 비하인드들을 모았습니다. ※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987 감독 장준환 출연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 개봉 2017 한국 상세보기 1. 원래 제목은 이었다. 의 원제는 이었습니다. 당시를 살아가던 다양한 보통 사람들의 역할을 강조한 제목이었죠. 영화는 극이 진행될수록 하나의 인물에 집중하지 않고, 새로운 인물을 등장시키는 독특한 구성을 취했습니다.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톰 크루즈에 관한 10가지 사실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톰 크루즈에 관한 10가지 사실

할리우드 다작왕 톰 크루즈가 로 돌아왔습니다. 1962년생으로 어느덧 50대 중반이 되었지만 여전히 동안 미모와 파워 체력을 자랑하며, 액션배우로 활약 중인데요. 거의 매해 영화를 찍으며 열일하는 덕에 스크린 속 그의 얼굴은 정말 친숙합니다. 그렇다면 배우 톰 크루즈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에 대한 사소한 사실들을 소개합니다. 톰 크루즈의 학창시절 1. 고등학생 때 레슬링 선수였다몸 쓰는 연기로 생고생 연기를 자처하는 톰 크루즈. 그의 운동신경이 괜히 남다른 게 아니었습니다.
'불혹' 맞은 <스타워즈>의 시시콜콜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들

'불혹' 맞은 <스타워즈>의 시시콜콜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들

벌써 40년입니다. 그 40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몇 번이나 서로에게 '포스가 함께하길' 빌어줬을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1977년, 감독조차 실패를 예상해 무서웠다던 그 영화는 전 세계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2017년은 영화 가 미국의 새로운 신화로 등극한 지 40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 감독 조지 루카스 출연 마크 해밀, 해리슨 포드, 캐리 피셔 개봉 1977 미국 상세보기 왜 스타워즈는 4편이 먼저 나왔어요.
재미로 보는 <부산행> 천만 관객 지분율 분석

재미로 보는 <부산행> 천만 관객 지분율 분석

이 올해 첫 천만 돌파 영화가 됐습니다. 결코 좀비물이라고 홍보하진 않지만 결국은 좀비물인 상업영화가 한국에서 천만 관객을 기록한 것은 꽤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이에 씨네플레이는 자체 개발한 시스템 천만 관객에 대한 지분율을 분석해봤습니다. 천만 관객까지 누가 가장 많은 기여를 했는지 알아보는 겁니다. 자, 그럼 시작. *주의 사항. 무리수 농담이 꽤 많습니다. 이 글은 진지하게 보시면 큰일납니다. 1. 연상호 감독 ➫ 100만명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라고 합니다. 연상호 감독이 없었다면 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개봉 첫 주 1위 <인천상륙작전>의 흥미로운 지점 셋

개봉 첫 주 1위 <인천상륙작전>의 흥미로운 지점 셋

7월 마지막 주 박스오피스는,, , 세 블록버스터의 삼파전 끝에이 정상에 올랐다. 최대 규모의 배급망을 등에 업은 블록버스터가 흥행에 호조를 보이는 건 자주 있는 일이지만,의 개봉 첫 주 행보에는여러모로 흥미로운 점들이 눈에 띤다. 그 가운데 두드러지는 몇 가지 지점을 살펴봤다. 혹평 세례를 이겨내다 은개봉 전부터 거의 모든 언론, 평론들의매서운 비판을 맞닥뜨려야 했다. 애국심을 지나치게 강조했다는 점을 비롯,영화의 기본적인 완성도가 헐겁다는 평이주를 이룬 양상이었다.
재미로 보는 상반기 영화 결산, 15개 부문 최고를 찾아서

재미로 보는 상반기 영화 결산, 15개 부문 최고를 찾아서

벌써 7월도 절반이 지났네요. 그 말은 2016년도 절반이 훌쩍 지났다는 거죠. 누군가에게는 빠르게, 누군가에게는 느리게 흐르는 시간은 사실 칼같이 그저 흘러가게 마련이지요. 1년의 절반이 지났다는 게 무슨 의미냐 싶겠지만 의미는 붙이기 나름입니다. 그래서 씨네플레이도 지난 상반기 6개월 동안 관객과 만난 영화 가운데 기억해야 할 영화들을 골라 의미를 부여해봤습니다. 다음 15개의 각 부문별 최고의 작품을 보시면 올해 상반기 어떤 영화들이 있었는지 기억나실 겁니다. (*주의. 너무 진지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 1.
고 유영길 촬영감독을 기억하며, '란 12.3'을 다시 봐야 하는 이유

고 유영길 촬영감독을 기억하며, '란 12.3'을 다시 봐야 하는 이유

지난 5월 4일, 개봉한 지 2주 정도 만에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하고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이명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란 12. 3〉이 지난 5월 4일, 개봉한 지 2주 정도 만에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하고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이로써 〈란 12. 3〉은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왕과 사는 남자〉와 〈살목지〉에 이어 세 번째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로 평화로웠던 일상이 깨지고, 민주주의가 멈췄던 그 시간을 기록한 작품이 거둔 성과라 남다른 의미가 있다. 〈란 12. 3〉에 등장하는 5.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서서히 사라지는 밤’·‘흘려보낸 여름’ 대상 영예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서서히 사라지는 밤’·‘흘려보낸 여름’ 대상 영예

국제경쟁 대상 아르헨티나 에세키엘 살리나스·라미로 손시니 감독 수상 한국경쟁 대상은 이선연 감독의 ‘흘려보낸 여름’… 신예 감독의 섬세함 호평 폐막작 ‘남태령’ 끝으로 8일간의 영화 대장정 마무리
전 세계 독립·대안 영화의 축제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가 주요 부문 수상작을 발표하며 8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올해 영화제는 아르헨티나 시네마의 저력과 한국 독립영화 신진 세력의 약진을 동시에 확인시켰다. ■ 국제경쟁 대상: 영화관의 소멸과 공동체를 그린 ‘서서히 사라지는 밤’ 6일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국제경쟁 부문 대상은 에세키엘 살리나스와 라미로 손시니 감독이 공동 연출한 ‘서서히 사라지는 밤(The Night Is Fading Away)’에 돌아갔다.
[단독] 수백 킬로 달려 'BTS 탬파 공연' 직관한 미국 노부부의 '콘서트 로드 트립 브이로그' 풀영상!

[단독] 수백 킬로 달려 'BTS 탬파 공연' 직관한 미국 노부부의 '콘서트 로드 트립 브이로그' 풀영상!

테네시주에서 탬파까지 장거리 운전을 감행한 미국 노부부의 대단한 여정, 방탄소년단(BTS) 팬덤의 초월적 연대감
BTS 탬파 콘서트, 로드 트립 브이로그 노부부의 풀영상2026년 4월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방탄소년단'의 '아리랑 월드 투어' 개막전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 역사적인 현장을 목격하기 위해 테네시주 녹스빌에서 탬파까지 수백 킬로미터의 장거리 운전을 감행한 미국인 노부부의 여정이 전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노부부의 탬파행 여정은 생생하다.